운동초보 홈트레이닝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새창]

감사해요^^ 검색해봐야겠네요~

6822 2019-01-10 11:58:05 0

운동초보 홈트레이닝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새창]

하체근력을 기르도록 해보겠습니다^^

6821 2019-01-10 09:21:30 0

운동초보 홈트레이닝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새창]

빼는건 식이고 유지는 운동이군요.. 감사드려요^^

6820 2019-01-09 09:16:15 1

운동초보 홈트레이닝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새창]

어플추천 감사드려요
식단을 없이 다이어트가 불가능한건 넘 안타까운것같아요 ㅜㅜ
여러 영상들 보며 배우겠습니다.

6819 2019-01-08 22:06:44 0

운동을 해도 변화가 없으니 다 때려치고싶네요 [새창]

몸무게 재지말고 자기 최면을 걸어요 ㅋㅋ
빠지고있다..빠지고있다

6818 2019-01-04 12:10:05 25

1월1일 새해에 아이 납치하려다 애엄마에게 걸린 남성.gif [새창]

예전에 제가 유모차 잠깐 둔사이에 할아버지가 밀고 걸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할아버지 저희 애기에요 하니 도망가심ㄷㄷ

6817 2019-01-02 16:54:41 1

청소 알바의 개인기 [새창]

수부레이ㅋ기ㅋㅋ

6816 2019-01-02 13:32:46 0

새해되면 바로 본가나,처가댁 들리시나요~? [새창]

전화만 드렸어요

6815 2019-01-01 13:06:25 0

이 추위에 3살 5살 애들 데리고 에버랜드라니.... [새창]

서로 고생이겠네요ㅠㅠ
그래도 재밌게 다셔오셨으면 좋겠어요~~

6814 2019-01-01 02:15:07 4

우울.. 어떻게 극복하세요? [새창]

돌 되면 그냥 어린이집 보내세요..
저는 연년생이다보니 주변에서 돌되면 보내라고해서 보냈어요
근데 저도 친정은 가깝지만 너무 바쁘셔서 주변에서 봐주는 사람이 따로없어 보냈는데 그래도 좀 살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크면 데리고 있고 싶은 날도 많으실거에요

6813 2019-01-01 02:08:17 2

둘째를 맞이하는건 첫째에게 정말 슬픈일인듯해요 ㅠㅠ [새창]

근데 막상 낳아서 키우면
아이도 잘 받아들일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서로 질투할 때도 있지만
형제가 있는게 큰힘이 될때도 많답니다

6812 2018-12-30 09:00:14 2

애 더 낳으라고 닥달하던 노인네. [새창]

초면인데 말이죠ㅠㅠㅋㅋㅋㅋ 어이가 환장함..

6811 2018-12-30 08:59:44 5

애 더 낳으라고 닥달하던 노인네. [새창]

연년생 키우느라 힘들겠네~ 근데 셋째는 언제 낳아? 이런사람되게 많음

6810 2018-12-26 22:04:45 1

결혼 7년차 [새창]

엄마라는 삶이 탈출구의 폭이 너무좁은거같아요ㅜㅜ

6809 2018-12-25 07:35:54 0

사교육없이 아이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네 조언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