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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8 2019-02-20 20:41:50 0
으.... 벌써 3대째.. [새창]
2019/02/19 11:46:15
맞아요 티비안보고 스맛폰보는게 훨 낫죠. .
그리고 그게 아이에게도 좋아요
힘내세요
6867 2019-02-18 22:55:42 2
식사교육 이렇게하는거 맞나요? 애가 하루종일 안먹어요 [새창]
2019/02/18 17:48:40
그리고 계란장조림은 안먹지만 메추리알장조림은 좋아하더라구요;;

애가 쪼금이라도 간이 틀어지면 입을 안대더라구요..ㅜㅜ 애기가 어릴때 그거땜에 너무 힘들었어요 새로운거 해주고싶지만 안먹는거보다는 먹는게 나으니까 먹는거 계속 돌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애는 4돌전까지 재탕은 입에 안댔어요ㅠㅠ 그래서 끼니마다 간단히라도 반찬 새로해줬네요ㅠㅠ
6866 2019-02-18 22:51:48 3
식사교육 이렇게하는거 맞나요? 애가 하루종일 안먹어요 [새창]
2019/02/18 17:48:40
저희애는 응가는 잘돼도 부담스러웠던지 이유식으로 돌아가면 잘먹더라구요.. 그 이유는 나중에 크면서 알았는데 간이 아이하고 안맞아서 그랬던것같아요
그리고 저희애는 식재료도 가리지만 잘먹는 식재료도 조리법에 따라 먹는게 있고 안먹는게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계란은 먹는데 계란 말이는 잘먹구요 계란찜이랑 후라이는 안먹구요 삶은계란은 먹는데 완숙은 먹고 반숙은 안먹어요 ㅠㅠ
6865 2019-02-18 19:39:54 0
식사교육 이렇게하는거 맞나요? 애가 하루종일 안먹어요 [새창]
2019/02/18 17:48:40
간이 맞는지 뭘 좋아하는지 알아보셔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잘 씹어서 넘기는지 소화는 잘 되고 있는지도 확인해보셔야할거같아요
물도 많이먹으면 속이 미식거리고 울렁거리죠..
티비보며 밥 먹는습관이 안좋아요
저희애는 저맘때 치트키가 미역국하고 닭죽이었어요
6863 2019-02-17 08:35:37 2
외벌이에 퇴근 후 육아 [새창]
2019/02/15 23:08:37
가사분담은 둘째치고 이유식이 걱정이 되네요..ㅜㅜ
6862 2019-02-17 08:31:05 0
출산 후 제 역할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9/02/16 23:42:36
번갈아가며 하자고 얘기해보세요..^^;;
사랑받는 아기네요~
6861 2019-02-16 23:22:13 2
외벌이에 퇴근 후 육아 [새창]
2019/02/15 23:08:37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많이 힘드실거같아요ㅜㅜ
제가 애기낳았을때 신랑 힘든줄도 몰랐는데..
제가 첫째 100일때 애기갖고 유산해서 2달뒤에 애기 가져서 14개월 터울로 낳았거든요..
그래서 돌까지 내내 임신이다보니 제가 너무 힘들어서 옆이 안보이던시절이 있었는데
애기 크고나니 좀 미안한부분들이 있네요..
물론 비교도 비교지만 부모가 아닌 부부로써 가끔씩은 옆지기를 후회없이 챙겨주고 있는지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6860 2019-02-15 13:47:24 1
엄마들 17명 모여있던 톡방에서 페미니즘으로 언쟁했어요 [새창]
2019/02/14 10:56:30
세상에 별사람 다있죠..
6859 2019-02-14 08:10:25 1
곧 결혼 예정인데 답답하네요. [새창]
2019/02/13 17:01:32
예랑분과 아버님과는 애증의 관계에 있으신것같네요.. 사람이 아무리 감정적이어도 지금 이 시점에서는 님 말씀처럼 좀 객관적으로 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저도 이 상황에서 결혼하기 무서울것같아요ㅜㅜ
6858 2019-02-13 11:31:32 0
결혼전에는 연애인데 [새창]
2019/02/13 11:01:06
시계나 향수요?
6857 2019-02-12 22:38:31 0
[새창]
모유 끊으면 잘 먹겠네요..
이유식은 잘 먹었나요? 아이가 씹는연습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6856 2019-02-08 09:24:28 1
집에 가고 싶다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9/02/07 01:19:55
시댁 친정 돌고나니 힘드셨죠? 고생하셨어요
시어른이 연세가 많으셔서 더 그럴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친정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맞다고 생각해요.. 남편분이 너무 옛날사고방식만 갖고 행동하시는것같아서 다음 명절에는 생각이 좀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6854 2019-02-08 07:13:59 0
[새창]
회사일 많이 힘드냐고 물어보면서 솔직하게 얘기하구
신랑이 몸이 안좋은거같아서 걱정됐다구 이런식으로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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