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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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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3 2019-02-07 01:11:49 0
알x앤루에서 아가 옷 보고있는데요 [새창]
2019/02/06 15:10:43
후자요? 그리고 영수증도 동봉하면 더 좋을듯요..
6850 2019-02-04 00:08:08 5
[새창]
님은 누나가 효도해야할 대상인가요?
도리라니..
6846 2019-01-31 18:30:40 1
[새창]
곶감 어때요?^^
6845 2019-01-30 12:51:03 1
명절고민.. [새창]
2019/01/29 09:47:35
님 말씀대로 바로바로 친해지면 좋겠지만 친해지는 정도도, 시간도 사람마다 다 다르죠..
그게 단번에 해결되는 사람도 있지만 안되는 사람도 있죠.. 일단 결혼한지 1년이 안넘었으니까 기다려주시고.. 너무 남남같기만하다면 처가댁가서 딱 와이프님만큼만 하세요.
6844 2019-01-29 17:46:16 2
80년대 군대.gif [새창]
2019/01/26 15:24:41
82면 2030 아버지 세대겠네요 ..
아버지가 고추장에 밥비벼먹어야 먹을만 했다던데
진짜 먹을게 없네요ㅠㅠ
6843 2019-01-29 13:07:02 0
[새창]
손요^^
6842 2019-01-27 04:56:58 0
멍뭉이 잔머리 수준 [새창]
2019/01/25 13:25:42
근데 내가 산책나가고싶다고했는데 저러면 참 싫을것같네요
산책하면 걷는것만하지는 않잖아요
6841 2019-01-25 15:54:47 1
[새창]
그래서 저는 불교사상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육아를 하는 여성의 입장은 전혀 고려를 하고있지 않구나. 그런생각이 들었네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6840 2019-01-25 15:53:02 1
[새창]
제가 괜히 개고생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애들데리고 밖에 나가면 실제로 몸살이 와요. 근데 주말에 하루 나갔다왔다 몸살이 오면 못나가죠.. 육아는 쉬는날이 없는데요.. 그래서 신랑없이 멀리나가는건 꿈도 못꿨네요.. 근데 유투브로 이런대답들으니 속이 먹먹하더라구요
6839 2019-01-25 15:44:58 1
[새창]
솔직히 신랑이 같이 나갔으면 하는 이유는 저혼자 나갔다오면 개고생하거든요..ㅜㅜ집에 있자니
답답해 미칠것같고.. 근데 저도 저런형식의 답변들으니 고구마인거에요. 순전히 저의 입장에서는.. 그래서 공감이 안간다고 한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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