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기 싫으면 그냥 해주지말지... [새창]

는게 좋죠...

6837 2019-01-25 12:20:02 1

해주기 싫으면 그냥 해주지말지... [새창]

신랑분은 그런게 오글거리나보죠?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가끔은 그런 오글거림도 있

6835 2019-01-24 20:4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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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다보니 모래시계가 생각나네..

6834 2019-01-23 19:27:4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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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을 하기전과 하고나서가 굉장히 다릅니다.. 느끼는 감정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구요.. 아는 것과 감정은 다른것이라고 생각하구요.스님은 결혼을 안하셔서 그런감정까지는 모르시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제가 현자도 아니고 영향력이 큰사람도 아닌데요

6832 2019-01-23 13:37:05 50

참교육 [새창]

엄마가 대단하시네요ㄷㄷ

6831 2019-01-23 08:38:14 0

고기 정량 속이는 식당.jpg [새창]

못먹으면 싸가지고 가면 되죠.. 그런게 왜 걱정거리인지;;

6830 2019-01-22 23:19: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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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론은 스님의 답변이 모두 사이다는 아닌것같아요..ㅜㅜ

6829 2019-01-22 22:20: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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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갈때도 있고 안 갈 때도 있더라구요. 공감이 안갈땐 아 역시 결혼을 잘 모르시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또 공감이 가는 답변이 있을시엔 열심히 듣습니다.

6828 2019-01-22 12:1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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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게 참 씁쓸하더라구요.. 글만보면 돈때문에 무슨 일이 있으셨던거같은데 아마 님 부부 두분도 저의 생각에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6827 2019-01-22 12:09:42 1

서로 상처를 주는 신혼부부에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그런 말들을 나중에 까먹을거같으면 카톡으로 냄기세요~~ 일단 업장이잖아요 그리고 와이프님도 피곤하시고 좋은소식도 아니죠ㅜㅜ 부담이 없진 않겠죠.. 그게 짜증으로 돌아왔다면 상처가 되기도 하겠지만요..
부부라는게 살아보니 이심전심보다는 안맞는것만 줄여져도 충분히 잘 살게 되더라구요 이런 사소한것들이 틀어져서 관계가 크게 나빠지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거는 서로 화가 가라앉으면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거니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같이 살면서 상처 하나도 안받는 사람은 없고..
저는 원래 굉장히 소심한 편인데 올해 결혼 7년차에요 7년정도면 그래도 시간이 좀 흘렀잖아요? 이런정도는 신경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사는게 워낙 바쁜탓도 있지만요..

6826 2019-01-21 23:20:19 0

촬영도 중단하게 만드는 연탄불고기.jpg [새창]

아 미쳤다 이밤에..ㅜㅜ

6825 2019-01-20 07:16:51 0

아기에게 휴대폰 동영상 언제쯤부터 보여주셨어요? [새창]

저는 돌까지 tv없이 둘째임신하며 장난감 1개갖고 살았는데요.. 적응하시면 나름대로 할만하실거에요 ..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화이팅이요

6824 2019-01-14 11:54:28 0

이해 안가는 남편의 행동 [새창]

근데 저 미역국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인데
미역국라면은 맛있더라구요~~
그냥 취향이니까 존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