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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8 2019-03-24 13:4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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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깔면 되지만 제가 기계치라못하겠더라구요.. 얘는 a1처음 한국에 들어왔을때 정식으로 구매한거거든요
6897 2019-03-24 13:39:48 0
[새창]
아진짜요? 전 안되던데ㅜㅜ 저지금 13개월째 쓰고 있거든여....
6894 2019-03-23 20:27:28 3
부잣집 아들이랑 결혼한건 아니네? ㅎㅎ [새창]
2019/03/23 16:38:49
무례라기보단 수준보이네요
시집간게 부러워서 그러는거같은데 부잣집이랑 결혼했으면 더 질투했겠죠?
6892 2019-03-22 09:19:22 0
인제 4돌 다 되어가는 5살 딸아이 [새창]
2019/03/21 13:43:18
어린이집에 처음 다니는것처럼 천천히 적응시키는건 어떨까요?.. 점심을 엄마생각이나서 못먹는 아이니까 밥을 먹으면 엄마를 바로 볼 수 있게 낮잠없이 1시에 하원을 시켜준다는지 식으로 해서.. 할것같아요
6891 2019-03-22 07:41:18 15
[새창]
신혼으로 인해 싸우시는게 아니라
그냥 시댁 때문에 신혼부터 싸우시는것같네요
남편분이 중간다리역할을 잘 못하시는거같아요
사실 어려운 문제는 맞아요

어머니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며느리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거든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울엄마가 같이 뭘해보자 하고 사위한테 말했을때
싫다고 하면 저도 속상한건 있겠죠..

그리고 신랑분도 장모가 너무 자주 호출하면 부담을 느끼겠죠.. 쉬는 시간에도 일하는 기분이잖아요
내부모지만 나조차도 안가고싶을 때가 있을텐데..

그러니까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신랑분하고 어머니가 적당히 타협을 해보세요
그게 당시에는 서운해도 결국은 부모자식간이거든요 그리고 며느리는 신랑 뒤에 있어야해요
6890 2019-03-18 17:46:15 1
이젠 화장품 고만 사야겠다. [새창]
2019/03/17 23:18:27
저는 유투브보며 운동하네요
운동법소개가 많이 되어있어요^
6889 2019-03-18 17:45:15 3
첫 인사 멘붕 직격타 고민(긴글주의) [새창]
2019/03/18 17:04:13
남자분이 처신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시네요..;;
6888 2019-03-18 17:38:24 3
이런 남자와 결혼하라는 조언들.. [새창]
2019/03/18 12:41:12
솔직히 만나는 동안 좋은감정 없이 결혼 하는 사람은 어딨겠나요..? 다만 같이 살다보면 나랑은 도저히 안맞는 부분이 있겠죠.. 평소 위기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부모님은 아들에게 어떤 분이셨는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을 것같은지 평소 소비스타일이라던지 취미생활 등등 그런걸 생각하며 결혼을 했어요
6887 2019-03-17 08:36:08 0
형님누나들 질문좀 해도 될까여??? [새창]
2019/03/15 12:46:57
왠만하면 참석해야하는게 맞는거죠..
오히려 안하면 좀 그래요
6886 2019-03-15 13:06:39 0
돌지난 13갤 아기인데요 고민이 많아요[먹는것] [새창]
2019/03/14 03:56:15
저희애들은 36개월때부터 소고기 먹었어요
6885 2019-03-14 12:45:15 0
돌지난 13갤 아기인데요 고민이 많아요[먹는것] [새창]
2019/03/14 03:56:15
씹는연습도 하고.. 소화하기 편안한 음식..그리고 애기한테 맞는 간이 있어요.. 유아식 들어가면 재료조리법도 가려요..ㅋㅋ
6884 2019-03-14 12:40:00 0
돌지난 13갤 아기인데요 고민이 많아요[먹는것] [새창]
2019/03/14 03:56:15
애기 그만할때는 많이 다져서 주세요
그리고 어른국했다가 마지막에 간할때 덜어내서...
죽으로 끓여주셔도 돼구요. 애기가 어금니가 없어서 고기는 씹어넘기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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