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공고 [새창]

이래놓고 최저주는거 아니겠죠ㅎㅎㅎ

8065 2023-09-19 06:07:07 5

이혼하자했어요. [새창]

말이 주부로서 할일이지
본인이 원하는거 충족하게끔 잘해라는거 아니에요?
어디서 왕대접 받고싶어서;;
혼쭐을 내세요

8064 2023-09-18 05:50:00 0

아프다,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와이프 [새창]

아르기닌 글루타치온 마그네슘 이런거 필요하신건 아닌지..

8063 2023-09-17 22:47:53 3

설문조사 부탁드려요 [새창]

에궁? 저희신랑은 그냥 가줄거같은데요.
아니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3년뒤면 또올건데 4번의 기회가 엄청난 기회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8062 2023-09-13 13:57:43 0

초딩때 급식건의 한거 뽑힌적 있음 [새창]

수수밥 이런거 넣지ㅠㅠ 콩보다는 나을텐데

8061 2023-08-30 17:19:50 0

캠핑 가면 애가 심심해 하는데 [새창]

제가 옛날에 토요일에 수업을 했는데
어떤 집 아이들이 캠핑 안가서 좋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캠핑가기 싫어서 여기 다니고 싶다고;;;

8060 2023-08-29 06:17:27 0

캠핑 가면 애가 심심해 하는데 [새창]

그 아이는 캠핑하고 안맞는거죠;;;

8059 2023-08-27 10:38:15 1

[새창]

5살인데 혼자 치카하는 애들도 있군요..
의사쌤이 착각하시는듯
치과선생님은 7살도 왠만하면 부모님이 도와주라고 그러는데요

8058 2023-08-27 10:34:41 0

와이프 여행 갑니다. [새창]

용산에 박물관안에 한글놀이터 그런거 있어요 코로나 전에 다녀온거라 예약없이 갔었는데 요즘은 예약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한번 알아보세요

8057 2023-08-27 09:04:54 0

바에 가고 싶당 ㅎ [새창]

저는 공연가고싶네요...
남편이랑 공연 간지 어연 10년ㅠㅠ

8056 2023-08-25 18:50:48 0

애키우면서 별 사람 다 만나요. 너무 속상해서 글 남겨요 ㅠ [새창]

애기가 아직 엄마 껌딱지네요ㅠㅠ 번거롭지만 차라리 재활용 쓰레기 드는걸 도와주라고 하는편이 낫겠어요

8055 2023-08-12 22:48:27 0

안 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새창]

애들 다 나으면 맛있는거 먹으면서 슬쩍 던져보세요

8054 2023-08-12 22:45:22 0

[새창]

그분이 어떤면에선 존경받을 수 있지만 그런 부분에선 아직 인간이 안됐네요

8053 2023-08-10 23:23:36 1

입국도 안한 잼버리 대원 175명분 뷔페 식사 준비했다가 전량폐기 -_- [새창]

와.. 심각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