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새창]

남편분이 왤케 자격지심에 똘똘 뭉쳐져있는건지 모르겠네요

8126 2024-02-15 13:53:50 0

힘드네요 [새창]

실수한거요? 어른 앞에서 싸운게 실수죠..;;;

8125 2024-02-14 16:06:08 1

작은 인간에게 승리했습니다. ㅎㅎ [새창]

틀어줘야겠다ㅜㅜ 잠 안와서 1시간 뒹굴거리다 새벽2시까지 만화책보는 울아들..ㅠㅠ

8124 2024-02-13 01:53:10 1

애들이 깨어 있을땐 뭐 하나 편히 먹지를 못하는데... [새창]

헉ㅋㅋ저는 먹고싶은데ㅋㅋㅋ

8123 2024-02-12 14:48:59 1

명절 기간에 [새창]

일단 등짝 한대 맞자고..ㅋㅋ

8122 2024-02-12 06:39:23 16

아주버님의 청첩장 [새창]

결혼하면 이혼사실은 다 아는데... 예비사돈댁에 그 전에 먼저 알려야하는게 순리인데..

8121 2024-02-10 07:20:46 0

[새창]

님 와이프되실분이시겠죠 와이프되실분도 자신의 부모님 형편을 알텐데 부모님보고 갚아주라고 말이 나오겠어요? 그럼 그게 결국 아들빚으로 돌아오는거에요..

8120 2024-02-10 07:18:36 0

[새창]

그게 도움을 받는 값이에요.. 돈을 정성이라고 생각하시는거면 예단도 빚내서 하시라는건지..;; 그 예단으로 낸빚은 누가 갚아야하겠어요?

8119 2024-02-10 07:11:05 0

[새창]

어머님도 참;;; 결혼하자마자 빚이 1억5천인데...예단할돈으로 빚부터 갚으라고 하셔도 될거같은데

지방까지 와서 취준하려면 드는 돈이 얼마겠어요?
혼자 생활비에 돈이 얼마나 나가는데..
재력도 여친집안에 비해 형편도 있으시다면서
사정 뻔히 아시면서도 그러신다는게 너무하신거죠..

어머님께 도움받지 마세요. 자립하세요.
어머님께 받은 1억도 여차하면 갚으세요.

8117 2024-02-08 18:31:10 3

명절때만이라도 교회가야지 안가면 이혼 [새창]

교회다니는 여사친 새끼가 하나님 앞에서 선을 못지키네요? 진심 또..라..이.. 같음

8116 2024-02-08 08:04:33 0

누가 더 잘못했는 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그러니까 더 나빠지기 전에 늘 관리하세요

8115 2024-02-07 20:15:13 1

누가 더 잘못했는 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맨날 아프다고 징징대지말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약먹어야죠
위장병은 병도 병이지만 위장기관 자체가 나이들수록 더 안좋아져요

8114 2024-02-07 20:12:05 0

누가 더 잘못했는 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누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아픈데 방치하고 지병에 걸렸는데도 온갖 나쁜거 먹고 그런거 자기자신을 살인하는거라구요

8113 2024-02-02 21:01:01 1

명절때 처가집에 이거 사가면 어떨까요?... [새창]

명절엔 머니머니해도 머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