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처가집에 이거 사가면 어떨까요?... [새창]

명절엔 머니머니해도 머니죠ㅎㅎ

8112 2024-01-12 03:44:57 0

베오베에 있는 결혼 관련 글 보면서 ,, 결혼 15년차가 생각 하는 .. [새창]

저는 11살 10살인데... 아직 엄마 껌딱지긴합니다..ㅎㅎㅎㅎ 잘때가 제일 이쁨... 사교육 아직 안하긴하는데 앞으로가 걱정ㅠㅠ 자꾸 입시가 개편이 되니까 저도 갈팡지팡하네요

8111 2024-01-04 18:51:29 0

아기 이름 돌림자 쓰셨나요? [새창]

저는 안썼어요
저희신랑도 순 한글이름이에요

8110 2024-01-04 18:50:29 0

전화지옥 [새창]

미리 전화 좀 해라.어머니 서운해 하시는 성격인거 알지않느냐. 그게. 자식도리다.

8109 2024-01-04 18:49:26 2

전화지옥 [새창]

남편에게 시키세요 남편 엄마잖아요?

8108 2024-01-03 19:14:01 1

아내가 다르게 느껴진 순간 [새창]

저는 그냥 제가 해요..ㅋㅋ 아줌마라 그런건지ㅋㅋ

8107 2024-01-03 19:12:00 2

[새창]

저도 잔고 엥꼬네요.. 저도 빚갚느라 허리 휘어요.
다들 그러지 않나요

8106 2024-01-01 17:09:29 1

유부녀 유부남분들 등가교환 하는거 어떻습니까!!(후방) [새창]

어제 지하철타고 이글보다가 댓글보고 놀랐..ㅋㅋㅋㅋㅋㅋ

8105 2023-12-25 19:59:02 1

[새창]

저는 저 습관들 없는 사람이라 이걸 남편이 요구한다면 숨이 막힐듯...ㅜ

8104 2023-12-09 16:58:39 2

놀이터에서 애가 웬 이쁜누나랑 놀구 있는데 와이프이면 어떻거 같심?! [새창]

안경 바꿀때가 된것같다
그런 생각이 드실거에요

8103 2023-12-06 05:30:37 8

남편이 부인 꽉 껴안고 감옥놀이 하는거 어떤가요? [새창]

전생에 누구랑 사신겁니까ㅋㅋㅋㅋ

8102 2023-12-06 05:29:45 1

부인 머리감겨주고 머리말려주고 냄새맡아도 되죠?! [새창]

같은샴푸 쓰니까요..ㅎㅎ

8101 2023-12-06 05:29:27 1

부인 머리감겨주고 머리말려주고 냄새맡아도 되죠?! [새창]

남편이 출근길에 가끔 제 머리 말려줘요ㅎㅎ
근데 머리 위에서 킁킁 냄시맡음 남편 좀 이상해보일거같음..ㅋㅋㅋㅋ

8100 2023-12-06 05:24:48 0

[새창]

쿠팡에서 일해봤는데 인력이수증 없어도 일할수 있더라구요?

8099 2023-12-01 18:43:40 0

저는 선천적으로 청력이 한쪽만 들립니다 [새창]

애가 똑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