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하세요 가령.. 과자봉지만 놓고 훽 나온다면 자기야, 내가 이거 치워줘서 고맙지? 이런식으로.. 한 100개쯤듣잖아요? 질려요..ㅎㅎㅎㅎ 뭐라고 하면 나는 늘 당신 생각하고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늘 노력하고 있는데 더 노력하란 말 들으면 속상하다고.. 그렇게 대충 한마디 던지면 좀 알아들을듯요
제 생각에는 이게 평소 어머니ㅡ아버니관계나 어머니ㅡ아들의 관계나 둘중의 하나는 잘못되었을거같아요.. 그리고 이 욱하는것도 자기를 이상한사람으로 취급한다는 그 말도.. 보면 자존감이 낮아보이잖아요.. 평상시에도 남편을 지지하고 있다 남편이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이런거.. 격려하고 이런 엄마같은 역할도 필요할거같아요 이런 말을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욱해도 님이 커버칠수있는 구실이 생깁니다. 두번째는 가스라이팅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