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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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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3 2020-01-27 16:1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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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맞는 부분 당연 있죠~~
싸우고 어떻게 풀어나가냐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122 2020-01-27 16:09:18 9
[새창]
그냥 비혼 다짐하는김에 결혼게시판도 오지 마세요~!!
7121 2020-01-25 21:13:05 8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 (긴글주의) [새창]
2020/01/22 16:25:47
21개월에게 부모에 따라 단호할수는 있지만
아이가 알아들을 수 없는 나이에요.
님도 옳고그름을 모르는 상황에서 모르는 외국어로 혼난다면 그건 말로 알아듣는게 아니라 표정보고 눈치채지 않을까요?
애들은 그렇게 혼난답니다. 그리고 한번 말하면
명심보감처럼 가슴에 새기나요? 안그러죠? 그러다보니 까먹겠죠?
그래서 단호해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것입니다.

님도 나중에 아이를 키우면 아실거에요
자식은 정말 내가 똑바로 기른다고 해서
그렇게 크는건 꼭 아니라는거요..
7120 2020-01-23 17:18:45 0
부부생활에 필요한 책 [새창]
2020/01/23 14:24:09
저는 교회 목사님께 5가지 사랑의 언어 책 주셔서 읽었는데 좋았어요
7119 2020-01-23 11:36:32 5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 (긴글주의) [새창]
2020/01/22 16:25:47
그리고 전 1층 15년 살았는데 맨날 윗집이 쿵쿵대서 시끄럽지만 신경잘안쓰는 성격이라
산지 10년차에 알았어요 엄마 말씀으로는
그 쿵쿵이 2층이 아니라 7층이라더군여..ㅡㅡ;;
7117 2020-01-23 11:28:14 13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 (긴글주의) [새창]
2020/01/22 16:25:47
문지방을 밟지않는건 거기에 귀신이 있다는
우리나라 미신이 있기 때문이죠

층간소음하고는 전혀 다른문젠데
1살때 걸음마할때도 밟지마라고 교육받으신건 아니죠?

그리고 21개월은 한국어도 잘 모르는 나이에요.
엄마 까까 줘 이것만 말해도 언어 상위권에 속해요.
그리고 이분은 할만한 조치 다 취했다고 생각하구요.

이년저년이 뒤에서 할수는 있지만
대놓고 앞에서 할 말은 아니죠

그냥 윗집가서 싸우세요
이분이 님 가해자도 아닌데 온갖핑계대며
말도 못하겠다며 이분한테 성질내지마시구요.
님 윗집한테 온바닥에 매트좀 깔아달라고 하세요
7116 2020-01-23 11:07:36 10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 (긴글주의) [새창]
2020/01/22 16:25:47
화이트 카페모카님 아기는 몇살이에요?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7115 2020-01-20 13:42:53 0
불성실해서 짤린 알바.jpg [새창]
2020/01/17 15:55:50
점장이 착하네요 한마디만 하고 그냥 넘어가고.
알바비도 이번주꺼까지 다 챙겨주는거 보면요
7113 2020-01-16 19:59:48 0
어린이집 처음 보내려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20/01/16 17:42:33
주변에 안봐주니까 너무 힘들어요ㅠㅠ
독감 수족구 걸리면 일주일동안 집에 있어야하구요..
풀직장은 진짜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7112 2020-01-16 19:49:06 0
어린이집 처음 보내려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20/01/16 17:42:33
저는 보냈던 가정어린이집이 4시반에 문을 닫아서
직장은 안다니고 그냥 카페알바 뛰었거든요
민간은 7시반까지 봐주는데라 학원알바로 옮겼어요
7111 2020-01-15 17:34:12 0
그림그리는 마술사 [새창]
2020/01/13 16:57:55
화룡점정인가..
7110 2020-01-13 06:40:58 2
[새창]
그쵸.. 가정이 행복한 가운데서 아이가 중심에 있으면 아이도 행복하겠죠.. 지금도 아이는 행복하겠지만요ㅎㅎ

아내분은 사실 100을 받던 사랑을 50밖에 못받아 서운함이 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님 말씀처럼 좋은 가정이 되려면 엄마아빠가 친하면 애도 더 행복하겠죠! 아내분 먼저 챙기세요~ 아내분 70 아이 30 이렇게 해두 사실 괜찮아요
한국사회에서 엄마들이 걱정하는건 엄마 100 아이 0의 육아잖아요?ㅜㅜ

만2년동안 서로 힘든 마음이 컸을텐데 위로도 해주시구요 부부만 있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이혼하시면 아내분은 생활이 많이 바뀌시겠지만.. 사실 글쓴님은 다를게 없어요.
시터고용하느니 차라리 애기엄마가 데리고있는게 낫죠
7109 2020-01-12 21:35:53 2
[새창]
어차피 이혼해서 양육권 갖고온다고 해도
지금생활이랑 달라질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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