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아기 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리도맥스는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가능해요~
그리고 대학병원에 아기 안데려가도 재처방가능한지도 알아보세요~~

7149 2020-02-21 22:53:50 7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일단 접고 친해지세요
친해진 다음에 왜 게임을 하는게 싫은건지.. 알아보세요

7148 2020-02-21 17:54:39 0

올해 입학하는 자녀 폰 어떤거 사주셨나요? [새창]

애들이 폴더 많이 사더라구요
스마트폰 갖고 있는 아이는 거의 없어요

7147 2020-02-21 17:53:29 0

3월 어린이집.. 보내실 예정인가요? ㅜㅠ [새창]

워킹맘이라 선택이 없네요

7146 2020-02-21 10:38:01 0

돌사진 때문에 고민이요~ [새창]

저두 비싸더라도 예쁜데요..
그거 사진은 안뽑아도 사진파일만 넘기고 보정 몇개만 하면 좀더 저렴해요

7145 2020-02-15 17:48:31 4

[새창]

그래서 댓글도 그냥 남처럼 생각하시라고 한거에요..
또 남처럼대하며 남편분께 좋은 피드백이 오면
분명 접점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7144 2020-02-15 17:47:13 6

[새창]

저도 저희엄마가 그래요ㅜㅜ 엄청난 완벽주의자라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남들에겐 그렇게 친절한데 가족은 너무 기준치도 높고..
밖에 있다오면 피곤하다고 말도안듣고..
실제로는 엄마는 가족생각밖에 안하시는걸 알지만 대하는게 이러니까 제가 하도 열받아서 엄마한테 그냥 남처럼해주라고 머라고 했네요
근데 또 손주에겐 완전 잘해주네요ㅡㅡ;;
손주교육때문에 저에겐 엄청 머라그러고요..
끝이없음...

7143 2020-02-15 12:16:02 1

결혼 9년차... [새창]

연애시절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늘 그 시절을 신랑과 공유해요

7142 2020-02-15 11:45:29 4

[새창]

남편분을 절반은 남같이 생각하세요 그럼 지나치게 관대해질수 있을거같아요

7140 2020-02-11 09:06:38 0

[새창]

둘째가 5살은 돼야 좀 그래도 살만합니다.
그 전까지는 굉장히 힘듭니다..ㅜㅜ

7139 2020-02-11 08:58:09 0

[새창]

기어다니고 뛰댕기고 말잘 모르고 규칙도 모르고
요때가 제일 날뛰고 답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