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극한환경이 됐는데 저 잘할 수 있겠죠? [새창]

17개월이면 편하죠.ㅎㅎ

7842 2022-03-30 12:17:22 1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남편분이 양보할 상황인데요
속 미식거리고해서 약먹고 누워있는데 양보를 할 생각이 어딨나요.

7841 2022-03-30 12:15:14 0

재테크압박에 우울해요. [새창]

인생공부 그만큼 하면 됐어. 이정도 데이고 또넣으면 그건 중독이야. 님은 착해서 이런말씀 어려우시겠지만 저는 딱 잘라버릴벗같아요. 주식한지 1년됐는데 제가 7년을 반대하기도했구요. 주식은 합법적 도박이라고 늘 얘기하기도 했어서요

7840 2022-03-30 12:10:43 0

재테크압박에 우울해요. [새창]

현재 남편분 상황에 밥에 풀칠하는것도 진실중독 님 덕분이죠.
지금 회생으로 나가는 돈이 얼마나 아까운줄 알아? 투자 안하고 모았어봐 1년이면 2000이 넘어~
이런 말씀 하시면서 님이 주도권 잡으세요

7839 2022-03-30 08:17:42 0

얼마전에 동생이 출산하고 [새창]

금손이시네요.ㅎㅎ

7838 2022-03-29 18:29:29 1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처음에 약기운때문에 힘들다고 얘기했으면 남편분이 수용해주시지 않을까요? 조금 안타깝네요ㅜㅜ

7837 2022-03-29 13:02:32 1

윤여정이 습관처럼 증조할머니께 기도 드리는 이유.jpg [새창]

현실은 3일에 한번씩 양가부모님께 전화..ㅋㅋ 시어머니는 그저께 했네요 친정은 어제요

7835 2022-03-29 11:46:02 5

재테크압박에 우울해요. [새창]

저희는 신랑 용돈으로만해요. 그 이상 투자는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7834 2022-03-27 15:26:27 0

[새창]

남편에게 부탁하면 안들어주나요?

7833 2022-03-25 22:05:47 1

요즘 8살 남자아이는 뭐좋아할까요? [새창]

공룡대탈출이라는 보드게임 있어요

7832 2022-03-25 10:13:28 0

[새창]

님이 생각하시는 배려가 뭔데요?

7831 2022-03-21 09:15:30 0

예전엔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났네 [새창]

저도 많이 그랬어요 낯선 때가 있었어요
눈떴는데 애가 둘이나 있고..ㅎㅎ

7830 2022-03-20 21:27:51 4

??? 황교익이 웬일..??? [새창]

떡볶이는 맛이 없는 음식이지만 광고도 찍으시구요. 이건 어떻게 해명이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