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인수한 아웃백 근황 [새창]

아웃백은 다 직영 아닌가요?

7825 2022-03-14 22:08:17 0

부부상담? 이혼?? 답을 모르겠어요(푸념) [새창]

그리고 돈 안들거나 한달에 겜에 부을 수 있는 돈을 딱 정해주셔서.. 그 금액 이상 쓰지 않을 수 있는 게임을 바꾸세요
리니지는 돈 많이 들어요. 아님 아예 플레이스테이션 이런 비디오게임으로 바꾸면 1년에 수천만원 쓰지는 않을거 아닐까요?;;

7823 2022-03-14 22:02:02 2

부부상담? 이혼?? 답을 모르겠어요(푸념) [새창]

남편분이 아직 아들에서 못벗어난 것 같아요. 시어머니를 믿는건지 모르겠지만...
착한 아빠/착한 남편 역할 하면 뭐합니까.. 돈 다 이상한곳에 탕진하고 기둥을 흔들려고 하는데요.
도박하는 아빠가 요리도 잘해주고 착한 행동하면 도박하는게 정당화되는게 아니잖아요
캐릭터 팔라고 하세요. 그 캐릭 판돈으로 대출 갚으라고 하세요

7821 2022-03-10 20:29:39 1

[새창]

좋은글이에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820 2022-03-09 20:37:53 0

[새창]

아이 24시간동안 잘 지켜보셔야겠네요...ㅠㅠ
별일 없으시길 바래요...ㅠㅠ 붉게 부어오른게 자꾸마음에 걸리네요...

7819 2022-03-08 08:58:08 3

홍준표 손절법 [새창]

그 연세에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7818 2022-03-07 08:23:35 6

이해받지 못하는 서운함 (임신 초중기) [새창]

진짜 서운하시겠네요..ㅠㅠ
못먹는건 애기생각 안하는거고 남편분행동은 ㅠㅠ
애기 초기에는 엄마 피가 양분이라 글쓴님 몸 잘 챙기셔야해요. 그리고 저라면 남편분께 애기생각하라고 똑같이 이야기할것같네요

7817 2022-03-03 21:51:05 1

결혼식 혼주석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새창]

이런건 어른들과 필히 의논이 되어야할 문제네요
빠른 시일내에 아버님과 예비시어머니께 꼭 의논드리세요..

7816 2022-02-27 22:12:27 0

8살 초딩 태블릿 구매 고민 중입니다. [새창]

학교에서 갤탭 빌려주던데요.

7815 2022-02-27 22:11:03 1

요즘 진짜 칠순 잔치 안하나요? [새창]

귀여우셔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