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애가 5살이면 최소 6년은 같이 사셨는데 아직도 교통정리 중이시라니...ㅠㅠ
솔직히 누구 방식이라고 해도 옳은거죠. 그 사람이 하는 방식에 터치하지마시고 해놓으면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내방식이 옳다는건 그냥 자기생각입니다.

7886 2022-06-15 03:47:42 1

(초1 숙제)가족소개 [새창]

아버님 7살때는 라면끓이는 특기가 맞는듯 하네요 ㅎㅎ

7885 2022-06-10 04:38:21 0

계속 골목식당을 하고 싶은 백종원.jpg [새창]

ㅋㅋㅋㅋ 저 권총짤은 몇년째 웃기네ㅋㅋㅋ

7884 2022-05-31 21:53:23 0

[새창]

도서관에서.얌전하다는것도 신기하네요~
저는 저맘때 직원에게 눈총 엄청받았거든요
어린이도서관에 영유아실인데도 불구하고ㅠㅠ

7883 2022-05-22 10:32:35 2

아내는 선거운동 중 [새창]

밥솥에 있는 밥 먹을수는 있는걸까요?ㄷㄷ

7882 2022-05-21 13:33:00 0

[새창]

아니에요~ 저는 다만 강간범 이라는 단어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어서요ㅜ

7881 2022-05-21 07:29:58 1

[새창]

글쓴님께서는 상대를 존중하니까 강간범이랑은 전혀 다른거죠. 이거랑 같은 말이 타인을 소중하게 여기는거에요.

근데 왜 대체 아내분이 강간범이랑 비교를 하는거죠?
강제로 한것도 아닌데... 올해 오유에 오면서 가장 기분 나쁜 이야기인것같네요.

7877 2022-05-15 09:59:47 4

인맥은 결혼 초대 상대 숫자에 비한가요? [새창]

그런건 안중요한듯해요.. 저는 저를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는 사람들만 불렀어요

7876 2022-05-15 07:19:07 0

내 하녀가 늬들보다 잘하겠다.jpg [새창]

결혼을 잘못했음 ㅜ

7875 2022-05-05 22:39:59 0

알몸으로 내쫒는게 교육인가요 [새창]

저는 초5때 내복만 입은채로 쫓겨났는데..
그때도 챙피했는데 어떻게...ㅠㅜㄴ

7874 2022-05-02 12:21:51 4

아내가 거부할 때 [새창]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