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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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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3 2022-07-19 09:04:39 1
와 저 부부가 의무적으로 야한거 해야되는날 찾았습니다. [새창]
2022/07/18 19:55:04
헐ㅋㅋ 그 유치원 센스가
7902 2022-07-18 08:46:40 0
낮져밤이가 된 남편 [새창]
2022/07/17 22:44:00
???ㅋㅋㅋㅋㅋㅋ
7901 2022-07-16 20:36:16 0
유튜브를 꽤 본 아이가 한글을 모르면 발생하는 일 : 도와주세요 [새창]
2022/07/15 10:51:01
유툽에 시청했던 목록들 있는데 그거 쭉한번.보심이..
7900 2022-07-15 09:07:03 1
유부남분들 부인한테 물 뿌리고 나서 꽃에 물준거야 해보삼요!! [새창]
2022/07/14 16:11:17
저희 신랑은 꽃에 물주는거야~ 할.미.꽃 이럴듯요
7899 2022-07-13 00:17:10 0
[새창]
그럼 받아들일때까지 시간을 줘야하고 일관성있게 상냥하게 대해주시면 됩니다
7898 2022-07-13 00:16:31 0
[새창]
그냥 앞에선 상냥하게 행동해주세요
고학년이라 사춘기 코앞이고 낯산것도 다가가기어렵고
가정에 상처받은 아이라서 다가가기 더 힘들거에요
7896 2022-06-27 23:09:04 2
혹시 부인에게 뚱뚱하다고 해보신분?!?? [새창]
2022/06/27 16:24:49
불꽃싸다구 한대 때려주고싶네요
7895 2022-06-27 23:06:22 10
혹시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 하고 잘 사시는분 있으신가여? [새창]
2022/06/27 17:34:13
집안반대가 없다는게 신기할정도네요
7893 2022-06-24 19:42:15 0
[새창]
저라면 이혼안하고 신뢰를 쌓을 생각을 하겠어요.
신뢰를 쌓는 노력도 힘들지만 남편분도 님을 사랑한다면 자신도 노력을 하겠죠.
그런 노력 중에 이혼하자는 말은 하지말아달라고 해보세요.
7892 2022-06-24 19:34:34 0
[새창]
님은 진심으로 이혼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이혼할 생각 아니라면 톡을 무심하게라도 남기겠어요
7891 2022-06-24 08:57:29 0
[새창]
관계 좋을때 물어보세요..
왜 싸울때 자꾸 이혼얘기 꺼내냐..
그리고 이혼이라는 단어는 작성자님께는 상처일텐데
거짓말이라면 그런 단어는 절대 꺼내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신혼초 일 잘못한거 아는데 그게 그정도로 잘못한 일이라면 벌써 이혼 했을거거든요. 싸움 중 그 이야기가 또 나왔다면 옛날에 잘못하고 미안한건 아는데 현재 싸움과는 상관없으니까 현재상황만 생각하고 이야기하자고 전환시켜야합니다.

그리고 출장 중 연락없다? 그건 전 아닌거같아요. 연락을 매일하고 잘 챙겨주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전화해야 나중에 출장가서도 알아서 연락오죠~
7890 2022-06-24 08:46:41 0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6/21 23:28:42
가스라이팅에 가까움. 동등한 입장이라면 서로의 방법을 존중해 줘야죠.
7889 2022-06-22 12:01:45 1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6/21 23:28:42
설거지 왜합니까? 병안걸리려고 하는거죠.. 그럼 병이 안걸리면 다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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