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재 [새창]

필요없습니다;

6596 2018-04-23 04:36:45 1

돌아기...진정한 육아의 시작일까요...? [새창]

저희애는 7개월때 아기침대에서 가드 올려서 가둬놔도 스스로 잘 탈출해서 베이비룸이란건 없겠구나,,싶었어요

6594 2018-04-20 16:18:14 1

회사에서 300만원 정도 보너스가 나오는데 와이프한테 현금이벤트 어떤게 [새창]

현금케이크요??ㅋ ㅋ

6593 2018-04-13 23:01:52 0

[질문엔 본삭금]아기 밥상(?)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새창]

저도 피셔부스터 사서 24개월정도 쓰고 버린거같습니다 돌쯤사서 세돌전후까지 썼어요

6592 2018-04-13 16:38:23 0

[새창]

바우처 바로 대기 걸어놓으세요 저 지금 1년째 대기에요

6591 2018-04-13 15:39:50 2

아이 심리상담 후에 놀이치료 하기로 결정했어요. [새창]

너무 힘들어마세요, 아이의 발달시계는 각각이에요,, 저희애는 어느날까지 막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원래 수업잘듣던애처럼 딱 앉아서 수업듣더래요
선생님이 너무 신기해하셨어요

치료 받으면서 아이가 안정을 되찾으면 발달도 빨라진대요 언어가 올라가면 인지도 올라가구요
잘해낼거에요^^

아이의 행동을 파악하고 분석하려 센터가고 치료를 걱정하시는 정도면 충분히 좋은 엄마예요
너무 침울해하지 마시고 적절한 나이에 시작한거니까 걱정마세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이를 데리고있고프면,,
예를들면 금토일월은 데리고있고 화수목은 보내고 이런식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임신하면 피곤함이 끝이 없어서,, ㅠㅠ
완전히 그만두는건 어려우실거같아요ㅜㅜ
그리고 저희애들은 하루 2시간만 잘 놀아줘도 충족되는것같더라구요^^

6590 2018-04-12 09:22:15 0

남친만나느라 26개월 딸 굶겨죽인마ㅠㅠ [새창]

기사가 안나오네요

6589 2018-04-11 01:21:35 0

★ 어린이 칫솔,치약,컵 셋트 무료나눔합니다 ★ [새창]

ㄴㄴㅇㅊㅊ

6588 2018-04-10 09:33:55 1

출산2주째 너무 우울해요 [새창]

저는 유축하면 20도 안나오던데 26개월 직수로 키웠네여,,,,

6587 2018-04-10 05:51:06 2

귀엽고도 얄미운 딸친구들 [새창]

아 진짜 못됐어요,, 울아들도 5살에 살짝느린데
어디서 저런거 안만났으면 좋겠는데..

6586 2018-04-09 17:14:54 2

집착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여러모로 외로운감정이 있으시겠네요
잘챙겨드리세요

6585 2018-04-07 20:49:14 0

[새창]

제 예상으로 되팔이에 기준점을 둔듯요,,,

6584 2018-04-07 19:59:02 0

[새창]

에공 죄송해요 대답안해주셔도 상관없는데
제가 괜한부탁을 한 느낌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