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그리기에서 엄마얼굴을 까맣게했어요 [새창]

제가 50개월키우거든요
별생각 없습니다;;

6612 2018-05-06 20:53:20 1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14개월부터 다녔고,,
애기띠하고 화장실가고 안고 가고 그랬어요,,
7개월때는 둘째임신때라 그때부터 늘 힘들었어요

6611 2018-05-04 10:13:54 1

[새창]

그건 남친분께 묻는게 제일 좋습니다

6610 2018-05-04 10:11:25 0

같은반 친구가 때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데요. [새창]

아 그런가요?? 민간 작년에 입학해서 4세반에서 올라간거라 신경을 안썼네요...;;

6609 2018-05-04 04:03:51 2

같은반 친구가 때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데요. [새창]

저는 5살 4살 아들둘이 있는데,,,첫째가 둘째 물건 뺏으면 둘째가 첫째 때리고 첫째는 억울한 표정으로 저에게 이르러와요 엄마 쟤가 장난감으로 나 때렸어요 이래요
이게 일상입니다;;

6608 2018-05-03 21:36:50 15

같은반 친구가 때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데요. [새창]

4살 5살애들 거짓말도 잘하고 자기중심적사고도 높구요,,,
22명보니까 선생님들 케어도 힘들지요,,, 저희애들은 싸워서 다치면 애들이 선생님께 이르던데요

6607 2018-05-01 19:48:29 1

[새창]

5개 준다면 줄수도 있는데요,,
그냥 선물로 한상자를 주던가 형제에게 입덧사탕 에 대한 정보만 제공해도 괜찮을거같은데...
취지는 좋지만 방법이 애매하다고 해야하나요;;

6606 2018-05-01 12:45:36 0

일러스트 저작권에 궁금한점 이 있습니다 [새창]

제가 출품하고자하는건 제가 고등학생때 만들었던 캐릭이고,,, 이거는 그냥 제가 친구들에게 편지를 많이 쓰곤했는데... 그때 편지지도 만들어서 줬고... 편지지에 등장하던 녀석이있어요
전공은 음악이라 이런걸 모아둔 적은 없는것같아요ㅜ

6605 2018-04-29 01:39:11 2

11세 아들 키울때 보면좋은 육아서 추천좀... [새창]

부모공감 이라는 사이트 있어요

6604 2018-04-29 01:35:20 0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디럭스 유모차는 물려받고 아기띠는 선물받고 휴대용 유모차는 중고나라에서 15000원주고 샀어요
숟가락도 무던한애라 하나사서 그냥 쓰고 그냥,,
그렇게 키웠네요

6603 2018-04-28 22:35:06 2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저는 애들 키우며 사전체험같은거 외에는 문센 가본적이 없어요,,
첫째 장난감은 딸랑이하고 피셔 피아노체육관 그거 두개로 돌까지 키웠어요,, 아 그 코야?? 그책도 샀네요
첨6개월은 혼합 나중에는 이유식하고 완분이었는데,, 남양 스틱형만 파는게 있는데 통보다 더 싸게먹혀서 스틱형만 샀던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싼거사려고 계속 계산기 두드리며 샀던거같아요
기저귀는 천하고 종이기저귀 번갈아쓰구요
첫째는 돌까지 크게 아픈적은 없는지라,
감기외로 돈들어간적은 없어요

6601 2018-04-28 16:13:26 1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먹는거 입는거 빼고요..

책이나 장난감이야.. 부모의 선택이니까 어케 키우냐에 따라 다르죠..
제 주변은 책산다고 빚이 몇백이던데 저는 그냥 벼룩에서 싸게 사고 드림받고.. 단행본도 가끔씩 사주고요
집앞에서 벼룩시장열면 초등학생애들이 진짜 싸게 팔아요;; 1권 500원이라 샀는데.. 덤으로 3권을 증정해주는.. 미친 시스템ㅋㅋㅋㅋ
덕분에 한 3권사고 10권 들고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도 누구는 카봇 시리즈로 다사주고 그러던데 저는 로봇장난감 아직은 안사줬어요..

어린이집에서 특활비 매달 10만원 내외로 빠지고.. (유치원은 정말 천차만별이더라구요..)
학습지는 1과목당 4만원정도 나가고.. 학원비는 12만원정도? 하던데.. 이것도 보통 5~6살부터 하더라구요..

6600 2018-04-28 16:01:32 10

반낙태운동연합인지 존나웃기네요 [새창]

의사가 넌씨눈;;

6599 2018-04-27 21:54:28 1

[새창]

애기가 깨고 힘든거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