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를 애용하는 소녀.jpg [새창]

토닥토닥.. 여기 계신 분들도 나무위키라는 커뮤니티 전체의 잘못을 어느 개인 유저에게 몰빵해서 이거 다 니 잘못이다! 식으로 동일시하는건 아닙니다.

내가 하는 커뮤니티에 대한 비판을 나에 대한 비판으로 동일시해서 받아들이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24088 2016-04-21 21:07:11 6

짜장라면 황금비율 레시피 "맛집 비법" [새창]

간혹 내 의지가 시험대에 오르는 날도 있지만 그럭저럭 불매 꾸준히 하고 있는데 뺨 맞은 기분..

엄마 쟤가 나 때렸어! 뿌에에엥!

24087 2016-04-21 21:01:53 0

김광진 의원 확인사살 [새창]

아직 백수 아니거든요?! 뿌애애애엥ㅜㅜ

24086 2016-04-17 22:03:52 0

[실시간]몰드 초콜릿 만들기!! [새창]

정성이 듬뿍 담겼네요 모양도 예뻐요ㅎㅎ 그래서 집요정님께서는 누구 주시려고 하트 모양 몰드에 쪼꼬렛을 만드신겁니까?!

24085 2016-04-17 18:45:45 1

<코스주의>프릴프릴.. 로리타계열 좋아하나요? [새창]

하트여왕 사진에 동백꽃인가요? 분위기에 맞게 잘 연출하신거 같아요 잘 어울리시네요

24084 2016-04-17 18:38:00 1

시사게만큼은 용어를 좀 공식용어로 쓰면 안됩니까? [새창]

공감합니다. 풍자라는 명목으로 조롱, 비하, 비아냥을 즐기는건 비난일 뿐 비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품격있는 비판, 예리한 듯 묵직한 울림이 있는 정당한 비판을 합시다.

24083 2016-04-17 18:35:06 48

전자 발찌 개선 의견 [새창]

옛 선조들은 죄인의 마빡에 낙인을 찍어서 수치플레이를 시키는 자자형을 하셨더랬습니다.

이 전통이 현대에도 이어진다면 참 좋을텐데..

24082 2016-04-17 18:22:49 1

이것이 오늘의 컴퓨터의 의지다!!! [새창]

24081 2016-04-16 23:47:42 13

[새창]

한겨레는 뭐랄까... 언론 시장에서 본인들의 포지셔닝을 너무 잘 알고 활용한다는 느낌입니다. 진보 언론계의 조중동 느낌?

대안 언론과 SNS가 상업 언론의 역할을 조금씩 대신하는 마당에 돈줄이든 연줄이든 뭐라도 잡고 싶은 건지... 한겨레가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면 개선은 없을 겁니다. 조중동이라고 처음부터 조중동스러웠을까요. 다들 그렇게 변해가는 거죠.

24080 2016-04-16 23:21:59 1

단호하게 대처하시는것 같네요. [새창]

시게 유저 타게시판 유저 나누지 말고 우리 모두 다같이 자정에 힘써 나갑시다.

다같이 사용하는 공간이니 청소도 다같이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좀 귀찮더라도 부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4079 2016-04-16 23:18:15 4

[새창]

공감합니다.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다면 그 역시 나름의 의미가 되겠지만, 스스로의 해석이 타인에게도 절대적 사실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것과, 주관적인 해석을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24078 2016-04-16 23:11:17 19

국회의원의 흔한 팔로잉 이유.JPG [새창]

나의 광징어는 저렇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