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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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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2016-04-01 01:42:49 10
[새창]
정말 신기하죠!!
저도 아기가 울길래 태명으로 불렀더니 울음을 멈추고 제 쪽을 보더라구요.
1980 2016-03-31 02:19:04 0
스승의 날 어린이집, 유치원에 선물 하시나요? [새창]
2016/03/30 22:58:39
저희는 담임선생님만 챙겼는데...
1만원 이내로요.
1979 2016-03-30 08:59:09 0
아이가 다쳤어요- [새창]
2016/03/30 02:01:22
"애 안 보고 뭐했냐", "너 때문에 다쳤다"...
남편이든 아내든 제일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에요!
가뜩이나 미안하고 속상한데!!
남편 분, 위로는 못해줄 망정 그런 말하는거 아니에요!!
1978 2016-03-30 01:55:03 9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29 21:59:14
전 지방에 시집왔어요.
친정엄마가 예정일 맞춰 오시기로 했는데, 아기가 예정일 일주일 전에 나왔어요.
그래서 병원에 있는 첫날, 시어머니가 패드 갈아주시는데 어찌나 민망하고 부끄럽던지...
분만하고 나서 힘들어죽겠는데도 정신이 퍼뜩 들더라니까요 ㅠㅠ
1977 2016-03-29 10:04:01 42
단전에서부터 울화가... [새창]
2016/03/28 23:44:51
꺅.... 그러면 파랑 파채칼을 남편 손에 쥐어주세요!!!
1976 2016-03-29 08:06:07 1
[새창]
울 신랑이 이 댓글을 보고 격공하셨습니다.
1975 2016-03-29 03:59:07 0
한명?두명? [새창]
2016/03/28 18:28:29
8살 누나, 3살 아들... 아이 둘이에요.
근데 요즘, '너네 서로 없었으면 어쩔 뻔 했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주말에 엄마 아빠 자고 있어도 둘이서 아침부터 우당탕쿵탕... 잘 놀더라구요.
1974 2016-03-29 03:43:31 8
나는 나쁜 엄마일까요? [새창]
2016/03/29 02:14:52
아니에요. 나쁜 엄마 아니에요.
잘 하고 계세요. 그 정도면 충분히 잘 하고 계신거에요.
몸이 힘들고 아픈데도 아가 먼저 생각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모유 끊어서 아가가 아픈게 아니라, 원래 그 맘 때면 아프기 시작할 시기래요.
울 아기는 6개월 때 부터 분유로 갔는데, 쭉 괜찮다가 8개월 넘어서부터 아프기 시작했어요.
'모유 못 먹여 아프기 시작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1973 2016-03-29 03:33:21 0
아랫집 애기 너무 우는데.. 가서 말을 할까요 말까요;;; [새창]
2016/03/28 19:49:25
큰애는 5-6살까지도 그랬어요.
아무 것도 아닌 걸로 울기 시작해서,
옆에서 뭐라고 해도... 달래도... 지 성에 안 차면 계속 울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거짓 울음이죠. 말만 '으아아앙' 하는...)
한 번은 너무한다 싶어 그냥 냅둬봤는데, 2시간 가까이 울더라구요... ㄷㄷㄷ
1972 2016-03-29 03:29:14 14
단전에서부터 울화가... [새창]
2016/03/28 23:44:51
저도 한 동안 그랬어요.
나가서 먹으면 이게 먹는 건지 입에 쑤셔 넣는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애기 봐야 되니까 급하게 먹고, 나중에 먹다 보면 남아있는 건 없고...
나도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진짜 오랜만의 외식인데... ㅠㅠ
1971 2016-03-23 10:23:56 0
[새창]
엥 자석 아녔어요? 너무 착 달라붙던데
1970 2016-03-23 02:24:40 0
[실화] 지...지옥을 보았다 (혐주의) [새창]
2016/03/22 12:48:15
냉장고는 왠만하면 켜두시지 ㅠㅠㅠ
아아.... ㅠㅠ
1969 2016-03-22 22:38:16 0
엄마의 하루with21개월 아드님 [새창]
2016/03/22 17:05:19
전 그래서 결국 3월부터 집앞 어린이집 보냈어요. (23개월)
아기한테 미안하긴 한데,
뭐 해 먹일까, 어디 갈까, 뭐하고 놀까... 고민거리가 좀 줄어들어
훨씬 제 마음이 좋아졌어요.
1968 2016-03-22 20:33:20 0
머릿니가 있을 줄이야 ㅠㅠ [새창]
2016/03/21 17:24:36
큰애가 여자애라 삭발도 못시키겠고 ㅠㅠ
저도 머리를 자를까 생각 중이에요 ㅎㅎ
근데 최근에 머릿니 있었다 하면 미용실에서 받아줄까요?;
1967 2016-03-22 20:32:22 0
머릿니가 있을 줄이야 ㅠㅠ [새창]
2016/03/21 17:24:36
저도 그게 걱정됐는데, (혹시나 옮길까봐 ㅠㅠ)
다행히 안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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