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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2018-01-30 01:46:19
1
5살 아들.. 쓸데없는걸로 자꾸 울어요
[새창]
2018/01/29 17:00:26
한 1시간 정도 있다가 스윽 와서는 '미안해요 엄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엄마도 소리질러서 미안해요'하고 꼭 안아줬답니다 ㅠㅠ
2760
2018-01-30 01:45:27
0
5살 아들.. 쓸데없는걸로 자꾸 울어요
[새창]
2018/01/29 17:00:26
앗 네 아직 낮잠 자요...
그러고보니 잠을 덜 자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ㅠㅠ
2759
2018-01-26 07:59:38
8
치킨은 시켜드세요.
[새창]
2018/01/25 23:40:12
연초부터 큰 경험 하셨네요.
안 다치셔서 천만 다행이에요!
2758
2018-01-20 04:34:36
0
배변훈련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8/01/18 20:25:25
저희 아들은 말은 정말 빨랐어요. 그래서 기저귀도 금방 뗄거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그건 오산... ㅠㅠ
36개월이 넘어도 이제 기저귀 그만 할까? 하면 아니라고 해서 그냥 기다려줬어요.
그러다가 본인이 그만 하겠다고 해서 한 42개월 쯤? 1달도 안돼서 뗐어요.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도 느긋하게 하셔도 돼요~ 그러더라구요 ㅎㅎ
2757
2018-01-18 13:54:55
10
[새창]
하루에 1400을 홀랑쓰실 정도의 씀씀이라면...
앞으로 다툴 일 많으실 듯 해서 정말 걱정되네요.
2756
2018-01-13 19:20:26
3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새창]
2018/01/12 23:45:18
내 새끼는 내가!!!! 는 동물로서의 본성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좀 심했는데,
둘째를 큰애가 혹은 할머니가 만지면 속으로 으르릉 했어요...
돌 지나니 좀 놓게 되더라구요.
2755
2018-01-06 10:55:17
10
[새창]
그 도우미 중개해 준 곳에 말하세요.
이런 일이 있는데 에어콘 바람 쑀다고 대상포진 걸리는 정도면 일 안하셔야 맞는거 아니냐고...
웃기는 할망구네요 진짜...
2754
2018-01-01 21:23:16
3
복서의 펀치 속도 체감
[새창]
2018/01/01 08:55:03
ㅋㅋㅋㅋㅋㅋㅋ 대댓때문에 ㅊㅊ
2753
2018-01-01 21:12:24
10
이해하고싶은 남편행동
[새창]
2018/01/01 19:00:35
저도 그 마음 알아요.
진짜 '밥만 먹는' 식사요. 싫어요.
전 다 같이 모여 하루 있었던 일들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하는게 식사라고 생각해요.
그 때 아니면 다 같이 둘러앉아 모일 일이 없잖아요..
2752
2018-01-01 21:08:57
0
ㅅㅐ해부터 그넘의 이불때문에
[새창]
2018/01/01 12:19:30
전 솔직히 그거 되게 싫어해요.
추우면 옷을 입지, 왜 이불을 둘러싸고 앉아 있는건지...
이불에 먼지 다 들러붙어서 위생상 좋지도 않고,
보는 이들은 갑갑해 미관상 좋지도 않고...
2751
2017-12-31 17:14:51
29
[새창]
저도 이 생각...
집 값 4억 중 신랑 돈은 5500(+2500) 인듯 한데...
그럼 시누들이 입 나올 상황이긴 하죠.
2750
2017-12-31 17:13:33
1
[새창]
신랑도 동의하신다면 그냥 이사가시는게 낫지 싶은데요.
아무래도 사시던 집이라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2749
2017-12-31 17:08:26
2
아기가 이제 꽤 많이 자라서 아까워요
[새창]
2017/12/31 04:08:26
진짜 아가아가들 보면 너무 예뻐요 ㅠㅠ
그래도 셋째는... 안돼...
2748
2017-12-30 19:08:01
0
[새창]
요새 울 아들은 뜬금없는 사랑고백 중이에요
시도때도 없이 "엄마가 너무 좋아요~♥" 라는데...
첨엔 너무너무 기뻤는데 자꾸 들으니 점점 무뎌지는 감이... ㅎㅎ
그래도 항상 "고마워요 엄마도 ㅇㅇ가 너무너무 좋아요♥" 라고 하고 있어요 ㅎㅎ
2747
2017-12-30 11:53:13
21
시어머니의 험담 그후 이야기
[새창]
2017/12/30 01:35:13
일단 싸운건 잘 하셨다 말씀 드리고 싶어요.
왜냐면요... 이제 안 볼 수 있거든요.
참고로 애들 안 보여준다고 한소리 하면 남편더러 데리고 갔다 오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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