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스마트폰 호비 비디오 보는거에 너무 빠졌어요 [새창]

만약 보여주지 않고 싶은게 목표라면,
이제부터라도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보여주지 마시고요.
핸드폰 전원 꺼놓고 .... 아가한테 고장났다고, 핸드폰 이제 안된다고 하세요.
울더라도 약해지시면 안 돼요.

2775 2018-02-27 17:27:39 82

알루미늄 불판에 고기 굽는 상남자들 .jpg [새창]

설마... 개미는...

2774 2018-02-27 09:32:18 13

형.. 형이 거기서 왜 나와...? (feat.문프) [새창]

으악 이국종 교수님이요 ㅠㅠ
쓰고나서 한참동안 뭔가 이상하다 싶었음... ㅠㅠ

2773 2018-02-27 09:14:43 25

형.. 형이 거기서 왜 나와...? (feat.문프) [새창]

님 댓글을 보니 그게 생각나네요.
이원종 교수가... 국가에서 외상센터 지원 늘리면 그게 다 외상센터로 오는 줄 아냐고..

2772 2018-02-27 08:46:07 77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택시 하니까 생각나는데...
첫 손님인데 여자라고 오늘 매상 안오르겠다고 개소리하던 택시기사를 만났었더랬죠...
그럼 태우질 말든가

2771 2018-02-26 15:01:16 0

너무 힘들어요.. [새창]

작성자님 남편...
철 없어요. 철 없는거 맞아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런 말, 그런 행동 하는거 아니에요.
만약 그게 진심이었다면 답이 없는거고요.

2770 2018-02-25 06:23:06 2

유튜브로 한글을 뗀다? [새창]

어.... 미디어로 한글을 떼시려면 한글이야호2를 보여주세요. 그나마 제일 도움돼요.
그리고... 전 티비보다 vod를 틀어주는 편이에요.
티비는 주구장창 나오니 애가 끊을 때가 확실치 않잖아요.
Vod 하루에 두 개. 많을 땐 세 개... 그러네요.

2769 2018-02-23 08:47:32 15

엄청 당당한 국산 모바일 게임 [새창]

개인 전번 올렸어 ㅋㅋㅋㅋㅋ

2768 2018-02-21 18:50:30 2

[새창]

으 뭔지 알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그랬거든요.
괜히 엄마라는 저를 애써 소외시키려는 느낌...?
애 얼굴이 진짜 저랑 꼭 닮았는데 아빠 닮았다... 사촌 중 누구 닮았다... 그러시더라구요.
암튼.. 분가가 시급해보여요.
지금 주양육자 자리에서 밀리면 애가 더 커서는 혼란스러워 해요. 컨트롤이나 훈육도 제대로 안될테고요.

2767 2018-02-19 10:54:50 2

3주간의 치료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원숭이 [새창]

이 분 의식의 흐름 같다...

2766 2018-02-17 01:44:50 5

[평창동계올림픽 기념]몇번을 봐도 해괴망측한 여성 피겨안무[데이터주의] [새창]

카롤리나나 아사다 마오나 다 제가 볼 땐 괜춘한데...
솥니코바 뒹구는 것만 좀 아닌듯...

2765 2018-02-14 09:59:02 12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비하인드.jpg [새창]

보고싶어요!!

2764 2018-02-08 00:04:16 0

아이 교육 관련.. [새창]

문제집 푸는게 오래 걸려서 밥이 늦어질 수는 있어요.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애 한테 욕하진 않아요.
작성자님네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2763 2018-02-02 09:05:23 0

아들이 점점 뭔갈 해먹네요.. [새창]

남자아이라고 험하고 여자아이라고 순하고... 그런건 옛말인듯요 ㅠㅠ
우리집은 여자애(10살)가 티비 해먹고 남자애(5살)는 뭘 던지거나 망가뜨린적이 없어요..
티비도 진짜 산지 얼마 안 된 새거였는데... 엉엉....

2762 2018-01-31 22:07:17 0

삼성 애플 LG 스마트폰 출시 후 패턴.jpg [새창]

전 작년에 Q8로 바꿨는데, 만족중요.
카메라도 음질도 꽤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