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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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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2016-09-05 01:21:27 0
백화점에서 있던일 [새창]
2016/09/03 02:10:32
전 6개월 넘어서야 같이 나갔어요. 그 전엔 예방접종 때만 외출했고요.
2250 2016-09-04 02:24:44 0
어디서본거같은데 [새창]
2016/09/02 21:36:41
날 잡아서 방전시켜놓고 고장났다고 하고 치워버리세요.
대신 티비로 보여주다가 시간 되면 끄시고요.
아무리 울어도 다시 주시면 못 끊어요.
2249 2016-09-04 02:16:19 0
게판이네. 게판!! [새창]
2016/09/03 18:46:36
게 요리는 못할 것 같아요 ㅠㅠ
2248 2016-09-02 17:35:20 3
뽀로로의 장단점. [새창]
2016/09/02 11:03:16
치사하게 먹는걸로 꼬시는...
전 똑똑이 에디가 젤 좋더라구요 ㅎㅎ
2247 2016-09-02 12:06:09 3
네이트판)업소녀 취급+후기 [새창]
2016/09/02 08:06:12
와... 무슨... 사과하기 싫어 거짓말 하는구나 했는데,
문자 보니 정신이 아픈 사람 같네요 ;;
2246 2016-09-02 01:48:50 34
결혼과 연애는 별개군요.. [새창]
2016/09/01 19:07:10
아픈 사람 꼭 후벼파셔야 할까요...?
작성자님의 사정이 어떻든 지금 해드려야 할 건 위로라 생각이 드네요.
2245 2016-08-31 06:04:08 3
제주도 다녀왔어요! [새창]
2016/08/30 22:22:54
ㅈㅁㄱㅅ는 관광객 많이 오면서 맛이 변했어요.
굳이 한 시간 기다릴 바에야 근처 다른 국수집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2244 2016-08-30 22:15:19 0
결혼전 막연히 왠지 이사람과 결혼할 것 같단 느낌 받으신분? [새창]
2016/08/30 13:31:07
전 지금 신랑 처음 사귀었을 때, 신랑이 자기 엄마와 통화하면서 저를 '결혼할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는 '무슨...'이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졌다가 7년만에 다시 만나고 나서는 그냥 자연스레 결혼하게 됐네요 ㅎㅎ
2243 2016-08-30 22:13:14 37
애있는 며느리가 듣는 말 종합세트 다듣고왔어여 ㅎㅎ.. [새창]
2016/08/30 21:35:14
아휴... 글만 읽어도 짜증이 확...
2242 2016-08-30 11:05:52 39
육아스트레스로 미쳐간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30 00:29:48
미안해서 말을 안한건지 안 보낼거 같아서 말을 안한건지 사정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았을 때 배신감이 얼마나 큰지는 알려야 할 것 같아요.
2241 2016-08-30 11:03:40 5
잘못한 건지 봐주실래요 [새창]
2016/08/30 08:50:12
저라면 그 병원 다시는 안 갈 거 같아요.
2240 2016-08-26 04:41:27 0
[새창]
아직은 좀... 이르지 않나 싶어요.
2239 2016-08-23 19:19:39 0
[새창]
뭔가 기분이 편안해지는...
2238 2016-08-23 01:41:15 0
19개월 남자아이 책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8/23 00:22:13
한국삐아제에서 나온 리틀베이비 픽처북... 구성도 괜찮고 지금(25개월)도 종종 봐요.
근데 그림이 좀... 촌스럽거나 옛날스러운 것들이 있어요.
2237 2016-08-22 19:35:47 0
시댁과 남편이 냉전 중 [새창]
2016/08/21 19:23:54
딱히 얼른 화해해라 강요하진 않아요.
그냥 언젠간 풀리겠지....하고 있어요.
큰애가 할머니 보고 싶다,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툭 던지는 걸 계기로 가긴 하는데, 저도 막 나서서 가고 싶진 않아요.
그냥 애들 이쁜 모습 한 번 보여드리자 싶어 큰 맘 먹고 가지요.
참고로 '착한 며느리'는 포기한지 오래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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