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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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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2016-09-20 23:05:03 0
오빠의 예비신부??를 만날 땐 뭔 얘길 해야하죠ㅠㅠ [새창]
2016/09/20 19:15:15
새언니 되실 분 만나시는군요.
옷은... 캐주얼만 있다면 한 벌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나중에 결혼식 때도 입어야죠.
대하는건 너무 가식적이지 않게... 그냥 편하게, 그러나 예의 있게 대하시면 될 거 같아요.
2280 2016-09-20 22:41:56 23
애 엄마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될판 [새창]
2016/09/18 17:41:44
무슨 애가 개도 아니고 신발을 빨아먹는데 그냥 냅두는건지...
저 집안 위생 관념 참 더럽네요.
2279 2016-09-20 12:50:57 0
야밤에 고오급 유우머(소개팅 또는 썸 탈때 쓰면 매우 유용) [새창]
2016/09/20 02:58:04
아아 난 왜이리 웃고 있는거지ㅠㅠ
2278 2016-09-19 02:42:23 0
[새창]
뭔가 감정이 격해지셔서 그런 것 같은데,
자신의 결혼관은 불특정 다수에게 쏟아내시기 보다...
결혼할 상대에게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2277 2016-09-18 03:59:40 1
명절 안 지내도 돼서 좋네요 [새창]
2016/09/14 01:54:03
문자 보내면 또 난리 피우실까 못하겠어요. ㅠㅠ
그냥 연락 안하고, 연락 안받고 지내려구요.

뭐랄까... 어머님이 좀 불현듯 화내시는 경향이 있어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원래 그런 분이시래요.
평소엔 온화하고 자상하시다가도, 뜬금없이 이상한 포인트에서 버럭 화를 내니,
당하는 입장에서는 영문도 모르겠고... 만약 미안한 일이 있다 치더라도 일단 발끈하게 되니...
뭔가 문제가 있어도 해결이 안되고 서로 감정만 상하고 마는거죠.

참... 한편으로 아버님이 보살 같으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2276 2016-09-18 03:49:36 0
자식의 복을 비는 부모vs 저주하는 부모 [새창]
2016/09/17 00:01:46
시어머니가 그저 아들아들아들 하시는 분인가보네요.
시누들 이야기 들으니 참 마음 아프네요...
2275 2016-09-17 17:26:05 6
명절 안 지내도 돼서 좋네요 [새창]
2016/09/14 01:54:03
헐 베오베;;
이 영광을 시어머니께 돌립니다(?)
2274 2016-09-16 15:04:11 1
혹시 마릴린 맨슨 내한하는 거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6/09/15 11:34:58
아아ㅏㅇ아아아아ㅏㅇ
(제주도 어멍의 절규이다)
2273 2016-09-16 03:34:41 0
얘들아 시즌 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새창]
2016/09/07 20:28:25
전 오늘 시즌 두 번째 하코 캐릭 사망시켰네요...
하아....
2272 2016-09-15 11:20:19 12
서민 일등석 체험기 2탄 이제는 리턴이다. [새창]
2016/09/14 13:26:08
음 이런거요?

2271 2016-09-14 13:00:19 32
명절 안 지내도 돼서 좋네요 [새창]
2016/09/14 01:54:03
ㄷㄷㄷ 무서워라...
2270 2016-09-14 03:58:46 56
명절 안 지내도 돼서 좋네요 [새창]
2016/09/14 01:54:03
아 그런거였군요!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근데 설득한다고 될 사람이 아닌 거 아시면서... ㅠㅠ
왜 그리 자존심 세우고 본인이 해결해야 할 걸 저한테 미루시는지... 에휴...
2269 2016-09-13 15:31:35 2
아줌마 개탄날 [새창]
2016/09/13 11:53:59
BGM 자제염
2268 2016-09-13 00:54:13 16
[새창]
오밤중에 연락하면 그건 '관계하고 싶다는 뜻'이라니...
글쎄요... 여자라서 그런가 신랑 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2267 2016-09-13 00:48:22 1
유치원, 어린이집 사건이 터질때마다 느끼는 점. [새창]
2016/09/12 15:44:11
오늘... 저희 아들 어린이집에서는 추석 전 행사(?)를 했어요.
재밌었는지 물어보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다고 종알종알 신나서 이야기하는데,
우리 아들 대단한데~ 재밌었겠다~ 하면서도,
말도 잘 못 알아듣는 꼬맹이들(3세반이에요) 뒷바라지 하셨을 선생님 생각하니 참 감사하고 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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