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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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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5 2017-07-28 19:29:24 17
5월 광주의 택시 운전사들 [새창]
2017/07/28 15:01:48
우리의 근현대사를 모든 국민들이 이해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10084 2017-07-28 19:24:05 1
버스에서 느낀, 바른 역사 교육의 필요성 [새창]
2017/07/28 19:00:08
군사독재
그 네 글자의 무게를 알았다면 저리 써 갈기지 않았을 터인데...
10083 2017-07-28 19:22:37 1
전주시 12,000원 갈낙짬뽕 [새창]
2017/07/28 16:56:51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 낙찡!!!
10082 2017-07-27 23:19:45 70
조선시대 과거시험 [새창]
2017/07/26 23:37:59
다른 사람 장원급제할 수 있는 기회를 뺏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요즘 수능 그냥 치는 사람들 등급 영향 준다고 뭐라하는 것 처럼;;
10081 2017-07-27 23:16:00 11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제의 잔재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게 [새창]
2017/07/27 01:37:47
어렸을 때, 꽃상여랑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상여소리 들어봤는데...
10080 2017-07-27 23:13:09 0
1984 따위야... 중국의 감시앱 강제 설치 건에 대해 [새창]
2017/07/27 14:13:58
이야... 이것 참.... 허허.......... 어휴,.....
중국인 대다수는 먹고사는것에 바빠 신경 안 쓸 것 같고..
중국 잘 사는 사람들 여유있는 사람들,.. 민주주의나 자유, 인권 의식 있는 사람들이 좀 움직여야 하지 않나요??
정말 저거 너무 심각한 데요??
10079 2017-07-25 20:07:45 0
닭발포장하러 거의 다섯달만에 온거같은데 사장님이ㅋㅋㅋ [새창]
2017/07/25 20:00:21
반가웠을듯.. 기억해주고 알아봐준다니..
10078 2017-07-23 18:58:20 11
6개월동안 15키로 뺐는데.. [새창]
2017/07/23 18:53:41
일은 고되시지만
규칙적 생활 + 15kg 감량 축하드립니다.
10077 2017-07-23 18:43:36 10
[새창]
불쾌하거나 꼬였다고 말한다고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고생하고 고마운 장병들과 손수 봉사기부하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훈훈한 저 상황에서
감사한 봉사자 분들의 입장을 함께 생각하셨다면
오해받을 수 있었던 언급이었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아무쪼록 고라니짱님도 기분이 상하셨을 수도 있는데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0076 2017-07-23 18:39:50 24
[새창]
군장병들에게 더 좋은 거 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요..
그래서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언데요?
봉사단체에서 자비들여 기부하고 봉사활동하는 건데
거기다 대고 더 좋은거 내놔라 할 수는 없잖아요.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지 않나요?
정 그러시면 대민지원 군인들 식비로 지정 후원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기껏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들으시면 서운하게 오해받을 말씀 하시지 마시구요..
상황을 한쪽으로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저 상황 전체를 균형있게 보셔요...
10075 2017-07-23 18:32:16 0
청주 수해 지역 대민 지원.jpg [새창]
2017/07/23 13:42:15
탄띠 매는 거 저는 좋았는데...
죄어주고 고정시켜줘서 허리가 덜 아픔
10074 2017-07-23 18:30:02 1/7
클럽에 처음 놀러간 오유인 [새창]
2017/07/23 14:11:10
낙타는 다들 잘못 쓰시고 있는 말입니다.
타조의 한 종류인 낙타조를 잘못 말씀하신 것들이죠.

낙타는 네발달리고 혹 달린 짐승입니다.
10073 2017-07-23 18:28:10 0
사촌 누나 아들 이야기 입니다 2 (부제) 오냐 자식 호로 자식된다 [새창]
2017/07/23 14:20:03
세상에나...
사촌누나고, 사촌누나 자형이고, 오촌 조카고 뭐고
연 끊어야 할 듯 ㄷㄷㄷ
10072 2017-07-23 18:25:17 1
사촌 누나 아들 이야기 입니다.(부재) 오냐자식호로자식 됩니다 [새창]
2017/06/03 17:27:45
3억에 합의를 해주시겠다는 피해자 유족 분들에게 평생 절해도 모자랄 판에...
그 사촌누님 새 남편분 정말 개념이 없으시네요....
그 사고친 아들래미가 평생 벌어서 갚도록 하든지 하지
10071 2017-07-23 18:21:39 7
[새창]
나이를 먹다보니.. 맞아요.. 저 애긔들도 군인아저씨라고 불릴 텐데.. 너무 마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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