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6
방문횟수 : 21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400 2017-10-10 19:36:00 1
[새창]
유쾌한 자식이구나야~
10399 2017-10-10 19:32:43 5
[새창]
청소년들은 야자
대학생들은 야작
직장인들은 야근

야 야 야

이퓨워나 빔마일업~아워나 비유얼슷하~
하루에도 몇 번씩 니가 보고 싶어 사랑한다고 하나 뿐이라고 예쁘게 안아준다면 야야야
(♬ 야야야 - 베이비복스)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너 이리와봐 (왜요) 돈있냐 (없어요)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너 까불래 (아니요) 맞을래 (싫어요)
(♬ 빙 - 거리의시인들)
10398 2017-10-10 19:26:49 2
[새창]
참 쉽죠ㅇ?
10397 2017-10-10 19:26:22 2
[새창]
역시 커플로 지내는 것은
일부러, 굳이, 괜히, 자기고문하는 것과 같아.

솔로 만세 솔로인생 찬양하라
10396 2017-10-10 19:23:25 1
[새창]
지금은 그런 추위에 나갔다가는
혈관 터질 수도 잇는 여린 아재랍니다.
10395 2017-10-10 19:22:12 0
[새창]
군대에서 느낀 건데...

어중간한 영하 5~10도는 추버 추븐데.. 지랄 맞게 추븐데

영하 20~25도 내려가니까요..
바람만 안 불면...
바람 안 불고 고요한 설원에서
맨살을 드러내도 춥지 않았어요.
피부는 빨갛게 되는데.. 되려 움직여서 더운 느낌이 날 때도 있고..

바람이 없는 영하 수십도는 되려 괜찮았던 기억이...
10394 2017-10-10 19:12:40 4
장기기증과 유가족 [새창]
2017/10/10 02:12:00
네 맞습니다.
업무협약 하지 않은 곳이 절반이라는 것에서 놀랠 놀 자(字)죠...
10393 2017-10-10 19:09:17 13
[새창]
헐 간짜장에는 계란후라이 아닌가요? (흔한 경상디언)
10392 2017-10-10 19:08:54 1
[새창]
태왕 납시었소
10391 2017-10-10 02:22:25 0
냄새가 9할.jpg [새창]
2017/10/09 00:57:19
1 여기 대부분 고려(Corea,Korea) 사람 아닐까요 허허 허허허
10390 2017-10-10 02:19:10 0
저는 종가집이 기독교 믿어서 종파가 해체됐어요. [새창]
2017/10/10 01:50:06
음... 시대가 바뀌어서 그렇지만.. 참.. 뭐랄까.. 안타깝네요..
왜 이리 마음이 헛헛할까요..

어쨌든 개명은.. 형님이 하셨다고 하셨으니 비용이나 절차를 한번 여쭤보는 것이 어떨까요?
법무사 등을 통하는 방법이 편리하긴 한데 비용이 좀 더 들것이고..

개명하시려면
개명할 이름도 정하셔야 할 듯요.
10389 2017-10-09 14:30:55 2
[새창]
인조대왕이 머리를 찧었을 때는
아직 명나라도 있고,
2년 전 몽골의 옥새는 얻었지만 아직 여러 부족들이 남아있었고...

송-요-고려 때처럼 동쪽 조선이 뒷통수 치지 않도록만 해두려고 한거죠,
완전히 직접 통치하기는 힘든 곳이잖아요.
한나라 한사군도 계속된 저항에 철수했고
당나라 도호부,도독부도 얼마 안 되어 결국 철수했고...

우리나라가 일본을 굳이 대대적으로 정벌하지 않는 이유가 실익이 없으니까 인 것처럼...

조선도 내부에서는 북벌이니 뭐니 했지만, 어쨌든 청을 안심시키려고 저자세를 취해줬고..

또 중요한 것이...

무려 청 태종 홍타이지가 조선에 약속한 것을
후대의 황제들이 어기는 것은
웃대 할아버지(그것도 보통 할배가 아닌..)를 거스르는 것이자
대외적으로도 약속을 어기는 것이니
명분이 안 섰을 테고..

고려도 원 세조 쿠빌라이가 불개토풍, 고려의 왕조와 풍습을 유지시키라고 해서,
그 뒤에 원나라에서 고려의 행성 편입을 추진할 때마다
세조유훈을 들어 불가함을 어필했죠.

호란 때, 조선이 이겼으면 전황이나 정세가 어찌 되었을지 모르겠으나...
나라 온전히 유지한 것도 다행인 것이죠.
10388 2017-10-09 14:12:58 3
실시간 촰 상황 [새창]
2017/10/08 15:42:55
한글날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 느낍니다.
두글자 치기도 힘들었는데 한글자로 "찴"
10387 2017-10-09 14:11:37 0
유민상 인생 최대 난제 .jpg [새창]
2017/10/09 08:35:34
이승만이 빠졌네...
10386 2017-10-09 14:09:32 8/8
[새창]
우리 어머니 세대(50~60대)는 남녀 차별을 확실히 겪었지요.
할머니 세대는 식민지수탈, 전쟁 등으로 남자가 없던 시기라서 더 했고요,
하지만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도 불운한 역사 속에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 고생하셨지요.

고생한 것은 대부분의 서민들과 약자들이요,
힘을 누리고, 부유함을 누린 것은 극소수의 계층들 뿐,

세상 문제의 대부분은 이런 계층 문제가 큰데...
그걸 남녀문제로 다 덧씌우려 하니... 원...

그 어린 조카들이
<지금까지 자신이 몰랐던 여성으로서의 불합리한 대우와 세상의 불평등>에 대해 듣고 분노하고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40대까지는 그릇된 인식이 남아있었다 치고
20~30대 여성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불평등을 겪었는지 궁금하네요?

남자라서 겪는 불리함들은 없을까? 많은데...

몰이해로 맞서지 말고, 역지사지를 한번 해보기를 조언해주시기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