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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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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5 2017-09-25 22:12:53 8
[새창]
박적박
10354 2017-09-25 20:17:51 4
저는 중국이 너무 좋습니다 [새창]
2017/09/25 19:31:08
수천개 나라 → 전국7웅 → 진나라(Chin) 차이나 → 한위진송제양진수당송 → (몽골지배) → 명 → (여진지배)

100여개 나라 → 삼국 → 남북국 → 후삼국 → 고려(Core) 코리아 → 조선 → 대한 → (일본지배) → 대한 → 남북한

100여개 나라 → 30여개 나라 → 야마토 → 倭 = 和 → 일본(Japan) → 겸창막부 → 남북조 → 실정막부 → 전국시대 → 강호시대 → 일제 → (미국지배) → 일본
10353 2017-09-25 20:02:29 0
고추 들어간건 잘먹어도 생고추는 못먹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25 19:37:50
오이고추는 과일 같아서 좋음
과육이 풍부하고 크고 아름다워
10352 2017-09-25 19:57:11 3
봉데렐라 이야기 [새창]
2017/09/25 09:56:36
이장곤
1492년(19살) 유자광의 천거로 성종대왕 앞에서 활솜씨를 보이고 시를 지어 바침
1495년(22살) 생원시 장원 합격
1502년(29살) 알성문과 을과 급제
1504년(31살) 연산군에 의해 거제도 유배 → 함흠으로 도망하여 양수척 무리에서 삶
1506년(33살) 중종반정
1508년(35살) 홍문관교리,사헌부장령
1509년(36살) 동부승지
1512년(39살) 여진족 침입 격퇴
1513년(40살) 이조참판
1514년(41살) 예조참판, 조천행 정조사
1515년(42살) 사헌
1516년(43살) 전라도관찰사 → 함경도관찰사
1518년(45살) 대사헌 → 이조판서
1519년(46살) 원자보양관 겸 병조판서
1519년(46살) 기묘사화 이후 경기도 여주, 경상도 창년에 은거
10351 2017-09-25 19:45:48 2
봉데렐라 이야기 [새창]
2017/09/25 09:56:36
그런데 이장곤은 서른에 맞은 신부가 조강지처??
옛날에는 스무살 전에 결혼 했었는데...
요즘으로 치면 마흔쉰 노총각이었네요.
이장곤은 노총각이었던 것이었다.
10350 2017-09-25 19:35:36 17
사랑을 나눈 34살 여선생과 13살 제자... [새창]
2017/09/25 09:22:47
연애하고 헤어지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하는 것은 상관없고 자기 자신들 자유고,

낳은 애기들 끝까지 다들 책임졌으면(가정불화로 인한 상처없이 잘 컸으면) 되었고...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이거죠.
어쨌든 미성년자와 저지른 여선생은 법적으로 징벌을 다 받았고.
10349 2017-09-25 19:29:01 6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09:42:18
시누이한테 역정내고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좋게 말해도 될 상황인데;;
10348 2017-09-25 19:27:43 7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09:42:18
옛날에는 젖동냥 해가며 키우기도 했는데...
옛날 정도는 아니더라도...
음.. 올케가 좀 야박하게 보이는 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찝찝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시누이가 옮는 병이 걸린 것도 아닌데 너무 무안을 준 듯..
그냥 형님 분유 가져왔으니 애기 주세요 라고 부드럽게 해도 될 터인데...
시누이가 보살, ..
10347 2017-09-23 18:12:32 0
관산성 전투는 애시당초 무리였다 봅니다. [새창]
2017/09/23 11:21:16
음... 한강 수복 후 다시 잃고 성왕까지 전사했던 백제를 보니...
고려가 떠오릅니다.
고려 말 조선 초(여말선초)에 요동을 무리하게 수복했더라면.. 6세기 백제처럼 되지 않았을까..

백제가 가야와 왜를 끌어들인 것처럼
고려,조선이 동북면 세력을 바탕으로
여진족을 끌어들였다면... 요동,만주를 일시적으로 수복은 했겠지만..
부여와 읍루, 고구려와 물길, 발해와 말갈 관계에서 보듯,..
그들은 우리와 하나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서...

더군다나.. 백제는 5세기 고구려에 당한 이후
왕실과 지방세력들이 완전히 통합되지도 않아서 혼란스러운 상태였고...
10346 2017-09-23 10:30:12 17
인류 최고의 탄산음료 개발 [새창]
2017/09/23 07:13:31
이 썩고 속 쓰리고
몸에 해로운 음료

꺼~억 트림도 남
10345 2017-09-23 10:28:04 34
떡장수와 호랑이 만화(+19) [새창]
2017/09/23 07:50:09
국가모독이다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사람들아 여기 보소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

우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10344 2017-09-23 10:23:36 2
'펑펑' 욜로족 vs '꾹꾹' 노머니족…누구말 들어야해? [새창]
2017/09/23 09:03:06
욜로 아니면 노머니...
10343 2017-09-23 10:20:50 2
로힝야족편 파파이스편을 들으면서..참..에효.. [새창]
2017/09/23 10:01:00
서양오랑캐들, 여기저기 들쑤신 원흉들 어휴
10342 2017-09-23 10:13:39 0
인터넷 하다가 재밌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7/09/22 00:09:19
제가 퍼 온 그 내용 자체가
너무 비공감이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허허

저는
Büyük 뷔윅 = 빅 big = 大
터키어 하나 배웠읍니다. 하하.
10341 2017-09-23 00:54:58 4
[새창]
칭구야 두발단속 걸려서 앞머리 좀 잘려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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