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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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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45 2017-10-23 20:19:15 11
퇴사전로망BUT퇴사후현실 [새창]
2017/10/23 19:35:01
그래도 퇴사하고 싶다
10444 2017-10-22 23:02:03 1
일본방송 분석 "한국의 저주받은 대통령제 역사" [새창]
2017/10/22 19:38:08
헛헛헛
10443 2017-10-22 16:45:22 0
[새창]
덩실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10442 2017-10-22 00:42:07 82
최시원이 좋아하는 일본인 [새창]
2017/10/21 21:15:24
티파니 일장기...
최시원 풍신수길.....
10441 2017-10-22 00:41:26 43
최시원이 좋아하는 일본인 [새창]
2017/10/21 21:15:24
[질문자]
他に日本といえば思い浮かぶものはありますか?
타니 니뽄토이에바 오모이 우카부 모노와 아리마스까?
다른 일본이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자가 있습니까?

[최시원]
德川家康,豊臣秀吉,織田信長か好きです
도쿠가와이에야스,토요토미히데요시,오다노부나가카 스키데스
덕천가강, 풍신수길, 직전신장이 좋습니다.
10440 2017-10-22 00:11:17 92
일본에 큰 건이 터졌네요. [새창]
2017/10/21 16:07:43
막줄이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10439 2017-10-21 15:41:30 44
내가 애정하는 식재료 구입 천국(feat. 로컬푸드직매장) [새창]
2017/10/21 15:37:12
읍면동마다 로컬푸드슈퍼가 다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로컬푸드라는 영어를 꼭 써야 할까...
달리 부르면 안 될까 하고 불편러의 기운이 스물스물 내 안에 올라옵니당.

로컬푸드... 지역농산물가게? 우리지역농산물가게?
10438 2017-10-21 00:28:03 35
[새창]
훗날 먼 훗날에
10대 때 자살해야 겠다고 맘 먹은 이유들이 죽을 이유가 전혀 아니었다는 것,
죽어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 훗날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힘내서 살다보면, 움츠렸던 시야를 넓혀가다 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 다른 힘들어하는 이에게도
손을 내밀고 말을 건넬 날이 올 것이라는 것.

10대까지는 결핍되어 갈구하고 괴로웠던 것들이
해소되고, 맘이 편안해지고, 연연치 않고 자유로워지는 순간이
20대일런지, 30대일런지, 40대 일지는 몰라도 인생 어느 때에는 올 것입니다.

궁금하지 않나요? 그 가능성과 그 미래..
작성자를 응원합니다. 잘 하실 거에요.
삶을 잘 꾸려 나갈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10437 2017-10-20 01:17:04 2
[새창]
내일 저 안에 그것이 없다면!?
또는 테이프가 떨어졌다면?
ㅈㅅ 일단 잘 주무세요
10436 2017-10-19 23:34:12 0
희귀한 대우 세탁기... [새창]
2017/10/19 23:31:21
읭? 넣는 곳이 따로 있는 곳이 있나요?

저는 헹굼할 때 중간에 열어서 세탁물에 바로 뿌리는데..
10435 2017-10-19 23:27:59 0
22년 전 역대급 명작 드라마(스압) [새창]
2017/10/19 23:20:43
저도 챙겨보던 드라마인데..
김수미 여사가 나왔었던가 ㄷㄷ
10434 2017-10-19 23:25:47 8
"전기료 부담시킨 것" 택배 기사에 통행료 걷는 아파트 [새창]
2017/10/19 22:54:09
얼척없는 아파트다...
10433 2017-10-19 23:17:45 0
사투리 해석 문제 투척 [새창]
2017/10/19 15:38:11
무게우로 그케가는 천제 남우새삐 못 하니더
(무경우로 그렇게 해서는 천지 남의 웃음거리 밖에 못 합니다)

머시 아구가 들맞꾸로 해야지 몬쓰니더
(뭐가 아귀가 들어 맞게끔 해야지 못 씁니다)

마 아 미치뿌고 팔짝 뛸따 마
(아이고 아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다 아이고)

에라 다 치아뿌소 마
(에라 다 치우세요(그만두세요) 아이고)

조선 팔도 디비보소 이칸 법이 어딧능교
(조선 팔도 뒤집어 찾아보세요. 이렇게 하는 법이 어디 있나요)

동리사람덜 다 물어보시소 수의를 하소마
(동네사람들 다 물어보세요. 회의를 해보세요)

내는 이자 모리니더 몰시더
(나는 이제 모릅니다. 모르겠습니다)

성내가 미안는데 글타는 거시더
(성질 내서 미안한데.. 그렇다는 겁니다)

함 재차 들바다보이소
(한번 다시 들여다 보세요)

인자 마 내 갈텐게 계시소 계시소 나오지마소마
(이제 그냥 나 갑니다.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나오지 마세요)
10432 2017-10-19 15:45:42 1
사투리 해석 문제 투척 [새창]
2017/10/19 15:38:11
출장 중 버스 이동 중 잠깐 틈인데
정답은 일마치고 저녁 8시 이후에...
한그 대꾸 달아주쏘~
(한가득 대답 댓글 달아주세요~)
10431 2017-10-19 15:41:48 0
[새창]
엄마악어 뚜루루뚜루~

엄마악어는 알만 놓고 가셨어
아기악어는 홀로 약육강식 세계에 맞서서
살아가야 한단다. 건투를 빈다.
아긔악어, 아긔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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