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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2017-04-20 13:51:31 3
??? : 무혐의는 무죄가 아닙니다. [새창]
2017/04/19 21:36:15
오유인들은 죄다 무혐의야.............
섹스를 안하니까...............아니 못하니까...........................
483 2017-04-19 17:20:57 1
안철수 ' 동의 없이도 개인정보를 매매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새창]
2017/04/19 15:32:53
와... 진짜 저 사람들에게 우리는 개 돼지구나...
정말로 우리를 사람으로 안 보는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스럽게 또 충격적이다.
니들은 그냥 일만 해라, 너의 개인정보를 기업의 이득에 의해서 나의 동의도 없이 맘대로 사고 팔겠다는 거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482 2017-04-19 11:36:21 125
8세 아이 '세월호 보상금 15억'… "친척 대신 은행이 관리하라" [새창]
2017/04/19 01:50:44
이야 고모 대단하네요
20살도 아니고 30살
쌈찍돼지님 글 보면 지금 고모가 키우고 있는 건데, 그 고모가 30살로 신청했겠네요.
정말 대단. 학자금이든 뭘로든 사회 생활좀 한 30살에 보상금 받으면 보상금으로 학자금 갚고, 유학이든 결혼이든 자기 하고 싶은거 해도 괜찮겠네요.
스무살이 아닌 서른살이라는 것에서부터 고모를 위한게 아니라 완전 아이를 위한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하다.
481 2017-04-19 10:29:50 10
문재인펀드하다가 살림거덜날뻔했심다. [새창]
2017/04/19 10:13:17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
480 2017-04-19 09:54:38 0
문펀드 실명확인이 안된다는데 [새창]
2017/04/19 09:53:07
전 크롬으로 들어가서 했어요. 근데 가상계좌가 안 받아지네요ㅠㅠㅠㅠ
479 2017-04-19 09:45:47 0
문재인 펀드 크롬으로 들어가셔서 하시면 돼요! [새창]
2017/04/19 09:40:52
저도 이렇게 떠요ㅠㅠㅠㅠ
478 2017-04-19 03:10:29 0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00:14:25
아 맞아요. 이거 다른 지역에서는 은근히 모르더라구요.
저희 지역도 단술이라고 해요 서부경남지역이에요
477 2017-04-19 02:59:13 43
[새창]
전 여자지만 이해되는 부분이.
1. 일단 글쓴분 본인은 열심히 운동하면서 체중관리를 하고 있고 2. 아내분도 체중관리를 하도록 가사일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이것 둘에서 서운할 수도 있다고 봐요. 살을 뺀다, 라는 그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살을 뺀다는 것을 다른 것으로 바꿔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육아를 한다, 공부를 한다, 이렇게요. 육아에만 최선을 다하도록 집안을 내가 다해, 그렇다고 내가 애를 안 봐주는 것도 아니다.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내가 집안일 다하고, 나도 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 이렇게요.
그러면 살을 뺀다는 단순한 행동 하나에 글쓴분이 서운한게 아니라고 보여지거든요. 글쓴분 입장에서는 살이 찐다는 상황이 싫은거고, 와이프분 역시 살이 찌지 않을 (나름대로의)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와이프분은 노력도 안하고 있다! 하면 좀 서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서운함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꼴도 보기 싫어질 수도 있고요. 내가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넌 뭐가 부족해서 아직도 못한다 그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인 이상 내가 한 정성과 사랑이 돌아오길 바라고, 이 경우 그 형태가 정해져있잖아요.
물론 대화도 필요하겠죠. 남편분과 아내분이 서로 추구하는 가치가 전혀 다른것 같으니까요.
전 뭐 그럴 수도 있다, 라는 입장이지만..... 저 역시 뚱뚱한 사람이기에.... 가치가 다름을 알지만 차라리 더럽다고 잔소리 듣는게 낫지 살빼라는 잔소리를 더 듣기 싫을것 같긴 해요;;;; 아내분도 그런 입장일 수도 있고요;;;
476 2017-04-18 19:32:21 6
[새창]
한줄요약ㅋㅋㅋㅋ
475 2017-04-18 19:17:50 4
[새창]
미친ㅋㅋㅋㅋ근데 똑같아ㅋㅋㅋㅋ
474 2017-04-18 16:02:26 7
남자들이 진짜 원하는 옷.jpg [새창]
2017/04/18 12:56:29
얼굴에도 검은 타이즈를 입어줘야될 것 같은데......
473 2017-04-18 09:38:29 1
전돗개 [새창]
2017/04/17 11:33:20
본인들이 개 같다는 걸 안다는 건가...
그림에도 개로 그려놨네요.
472 2017-04-18 09:36:57 2
[새창]
아, 무당도 아니구요!!
471 2017-04-18 09:36:44 2
[새창]
제 사주는 무당될 팔자라고 했어요.
스물 다섯 전에 결혼을 해야지 안 그럼 신내림 받는다고요.
근데 서른이 넘은 지금도 모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70 2017-04-18 09:11:32 176
[새창]
헐...... 저 지금 엄청 소름 끼쳤어요.....
나중에는 부부침실 앞에서 헛기침할 것 같아요....
실제로 제 친구 시어머니가 그랬대요. 분가해서 살았는데도 한번씩 집에오면 안방 문도 못 닫게 했다던데...
인연을 만나신것 같다고 하신 글에 죄송하지만요... 그 인연 진짜로 인연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단순 그 사람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그 가족도 평생 봐야하는 일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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