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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7-05-10 16:38:13 0
허 참... 하다하다 이거 가지고 빨갱이라고 깔 줄은 정말 몰랐다. [새창]
2017/05/10 15:00:29
대박이다.ㅋㅋㅋ얼마나 좋아하면 그 부인 이름까지 외우고 다니지
난 이제까지 알지도 못했던 사실인데.ㅋㅋㅋㅋ
528 2017-05-10 16:35:45 0
[단편] 해외여행시 주의점 [새창]
2017/05/09 02:45:03
저도 이렇게 이해했는데.ㅋㅋㅋㅋㅋㅋ
527 2017-05-10 16:22:42 7
정세균 국회의장, 문재인 대통령에게 118개 입법 및 정책과제 전달 [새창]
2017/05/10 14:43:43
뭐가 저리 두껍냐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한 한편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ㅠㅠ
526 2017-05-10 15:16:39 16
[새창]
유시민작가 보면.... 왜 산채로 잡아와라 짤이 쓰이는지 알만해요
진짜로 산채로 잡아오고 싶네요.
525 2017-05-10 14:50:05 6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로 출발.... 처음 보는 장면이라고.gif [새창]
2017/05/10 12:48:39
ㅋㅋㅋㅋㅋㅋㅋㅋ금색 동전 하니까 스브스의 출구조사 영상 떠오르네요.
달님이 금색동전 뒤로 던지셨는데.ㅋㅋㅋ
그 금색 동전에 아마 다른 사람 얼굴이...?ㅋㅋㅋ
524 2017-05-10 14:42:45 31
민정수석 조국교수 내정이 일베에게 재앙인 이유ㄷㄷㄷ.jpg [새창]
2017/05/10 14:25:17
그래서 지금 페북에서 난리치고, 어린애들 현옥시킨다고 하던데.....
이것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렸음
523 2017-05-10 14:41:01 25
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0 14:01:33
하지마 하지마!!!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질투 폭발할 사람한테 뭐라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522 2017-05-10 13:09:20 82
[새창]
의전성애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이고 한시간이고 시민들의 불편은 나몰라라.ㅋㅋㅋㅋㅋㅋㅋ
521 2017-05-10 13:01:20 5
[새창]
이제까지는 서막이었죠. 이제 본론 들어가는 거죠.
520 2017-05-10 12:54:04 6
이번에 페미나치들의 논리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느낀 사건. [새창]
2017/05/10 09:32:21
ㅇㅇ그들과 말 섞는거 아님
그쪽에서 메갈 티를 내면 "아, 메갈이시구나." (끄덕끄덕) 하고 끝내야함.
상종하지 않는게 최고죠
519 2017-05-10 12:51:49 2
문재인 1번가 [새창]
2017/05/10 10:41:15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려고 하냐ㅠㅠㅠㅠㅠㅠ
518 2017-05-10 12:50:26 0
???: 언주야! 보고 있니??.jpg [새창]
2017/05/10 11:33:27
언주 시리즈는.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빵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 2017-05-09 16:41:40 8
북유게 펌 코스프레 인증샷 [새창]
2017/05/09 16:14:13
진짜 못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2017-05-09 00:53:55 22
구글 검색어로 본 빅데이터 분석입니다 [새창]
2017/05/08 22:21:01
1위보다 2위가 더 충격적이네요
설거지는 여자가 할일, 돼지발정제, 영감탱이
이런걸 듣고도 15% 이상이 나온다면 정말 충격 받을듯...

이번 대선으로 가장 확실하게 안 것은 문보다는 홍인듯
그전에는 홍에 대한 생각은 막연히 이 살인자(진주의료원 관련) 이런 생각 뿐이었는데 이번 대선으로 홍에 대한 생각은 그냥 쓰레기. 쓰레기란 이름도 아까운 폐기물인데....
진짜 홍이 15%가 나온다면...... 문이 50% 넘긴 거보다 더 충격 받을것 같아요....
아는 언니는 문 당선까지 기다리면서 우황청심환 먹는다던데 나는 15%넘을까봐 우황청심환을 먹어야 하는건가...
515 2017-05-09 00:37:54 149
문재인의 딸, 처음으로 등장 "아버지에게 죄송했습니다" [새창]
2017/05/09 00:03:14
이 따님이 저번 대선 때 박근혜 후보는 도와줄 가족이 없는데 내가 가서 아버지를 도우면 공평하지 못하다(이런 뉘앙스)의 말을 했다던 따님이신가요?
두번의 대선을 치르면서도 보이지 않길래 대단하다 싶었는데 마지막 날에 보이시다니...
뭔가 가슴이 찡하네요. 그냥 울컥 눈물이 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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