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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9 2017-10-31 11:50:09 63
[새창]
뭐지.. 산채나물 돼지목살 트러플 비빔밥에 간장 참기름 넣고 후라이팬에 파프리카 파인애플 계란 넣어 볶은듯한 이 밥공기 향기는.
5888 2017-10-31 11:45:10 48
결혼한 너에게 부탁이 있어 [새창]
2017/10/31 02:45:24
제가 보기엔 두번 결혼이 아니라 연애중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거나 그 여자와 사귀려고 작성자랑 헤어진 것 같은데 하필 혼전임신으로 쾌속결혼을 하는거 같네요.
5887 2017-10-31 11:40:14 73
웰시코기 이해하기 [새창]
2017/10/30 21:30:17
누가 그랬는데 사실 '사람인척 하는 개'여서 우리에게 개의 마음을 알려주는 거라고.. 그만큼 잘 안다는 칭찬인데 욕처럼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5886 2017-10-31 11:08:52 14
만만한게 연게지 [새창]
2017/10/31 02:16:13
관심 없어서 그런 문화가 있는지도 진이라는 멤버에게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던 1인입니다. 근데 정말 저처럼 관심없는 사람은 진이시 글이 우수수 올라올 때 "오늘 연게에 뭔가 이슈가 있나보군"하지 일일이 들어가서 비공하거나 댓글쓰거나 하진 않아요.
아마 뷰게나 연게는 소위 '영업' 하려고 기업에서 푸는 사람들도 섞여들고 하니까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5885 2017-10-31 11:01:42 0
[새창]
비회원가 9800원
1500"원" 할인
회원가 8300원 인가보네요. 퍼센트 뜬금;
5884 2017-10-31 10:48:04 23/23
김주혁님 사망소식에 네이버와 워마드 그리고 트와이스 일부팬들 인성 보소. [새창]
2017/10/30 20:25:18
트와이스 컴백 관련짤은 저사람 하나만 있는게 아니던데요? 너무 아쉽다는 글 여럿 봤는걸요. 말 그대로 '오늘 트둥이 컴백인데 하필 날이 겹쳐서 실검 못가게
됐다' 그런 반응은 많았어요. 대놓고 고인에게 뭐라고 하지 않아서 그렇지.. 컴백 묻힌게 아쉽다는게 그들 입장에선 틀린 말도 아닐거고요.
그리고 저렇게 말하는 그들도 결국엔 트와이스 팬일텐데 왜 굳이 '팬코'라고 선을 긋는지 모르겠네요. 팬이란 게 꼭 개념팬만 존재하는게 아닌데, 마치 트와이스에게는 개념팬만 존재한다는 마냥...
5883 2017-10-31 06:18:12 0
위례별초 교사 멀쩡히 잘 활동하네요? [새창]
2017/10/30 16:49:55
딱히 자르고 말고 할 근거가 없긴 해요. 많은 공시생들이 환영하는 '정년보장' 그 속에는 이런 메갈도 일베도 정년보장의 권리를 인정 받고 있는 거죠. 이념문제로 메갈이라고 교사를 권고사직 시켰을 거면, 잃어버린 10 년 그땐 공직에 있으면서 현정권에 반대하고 친노성향인 운동권이라며 교사들을 권고사직 했을 수도 있어요. 반정부주의자로 몰아가면서 말이죠.
솔직히 어느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교사 품위 유지의 범위에 온갖 이념을 다 포함시켜서 메갈이나 일베라면 교사직을 박탈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때로 핍박받는 약자가 될지도 모를 또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해 그들에게도 정년보장이 주어져야 맞는 건지.
5882 2017-10-31 05:48:57 2
곰돌이 밥.twt [새창]
2017/10/29 19:44:27
원문 보고 '풉 곰돌이밥이 뭐야'하고 빵터졌다가 댓글에 진짜 곰돌이 밥들이 나와서 당황했다... 곰돌이네...
5881 2017-10-31 03:30:09 5
사람이 죽었다는데 이 무슨;; [새창]
2017/10/30 19:37:41
어디에선 흥진호 납북어부 사건 덮으려고 사망소식 계속 실검 띄우는 거라고 개소리를 하더라고요. 메갈이야 원래부터 문제였지만 멀쩡한 척 하면서 음모론 퍼뜨리는 인간들은 더 극혐이네요.
꾸준히 작품 활동하던 실력있는 배우가 사망했다는데.. 관련소식 찾아보고 추모하는 사람들을 정치공작세력으로 매도하는 수준 하고는..
5880 2017-10-30 21:07:23 9
한반도 역사상 가장 존재감 없는 국가 [새창]
2017/10/30 15:02:45
마한 진한 변한!
5879 2017-10-30 21:00:12 7
전문가들에게 팩폭맞은 스브스 [새창]
2017/10/30 17:28:19
인터넷신문 시대가 되면서 더 개판이 됐죠.
그나마 옛날 종이신문 시대에는 '법학전문기자'나 '의학전문기자'라고 해서 외부필진이나 관련학부전공자가 내용 쓰면서 관련 서적이나 전문가에게 사실확인부터 했는데..

요즘은 이미지 편집 잘하는 친구가 대충 초록창 검색 두들겨보고 포장만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큰 문제입니다. 외양이 그럴싸해서 다들 속으니까요.
쫄튀해서 원본 지우면 뭐합니까? 저것도 결론 난지 한참 됐는데도 하도 이미지 복사와 복사를 거듭해 퍼져나가니 아직도 논란거리가 되고 있어요.. 스브스씩이나 된다는 인간들이 책임감도 없고.
5878 2017-10-30 20:48:56 6
배우 김주혁씨 차량 전복 [새창]
2017/10/30 18:32:29
그랜저 차주의 진술에 따르면
후방 추돌한 운전자가 가슴을 움켜쥐고 갑자기 아파트 건물로 돌진했다는 걸 봐서 그냥 차만 구른게 아니라 엑셀을 잘못 밟아 세게 들이박은 것 같기도 합니다...
5877 2017-10-30 20:00:31 12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30 17:20:58
교회를 지어서 포교하는게 사업 내용에 있다고요?
사실이라면 월드비전은 걸러야할듯. 안그래도 어려운 아이들을 가지고 종교 장사를 하는 곳이라니...
5876 2017-10-30 12:15:09 0
[씽씽밴드]어제 베오베에 갔던 "대한민국 민요근황"의 그분들 [새창]
2017/10/26 22:43:57

집에가면 들어보고 싶네요 지금은 소리를 못켜니ㅜ
5875 2017-10-29 21:56:17 113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1년안에 극복하래요... [새창]
2017/10/29 00:38:42
4개월이나 만날때마다 슬퍼했는데도 앞으로 8개월을 더 들어주겠다니 좋은 친구들인데요?

제 친구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달 만에 정말 아무렇지 않게 저희랑 대화하고 웃고 떠들다 갔습니다. 저희도 굳이 아버지라는 주제 안나오게 조심했고요.
그럼 그 친구는 전혀 슬프지 않아서 그랬을까요? 아니요ㅡ 적어도 우리랑 있는 동안에는 그 슬픔을 잊으려고 노력한 겁니다. 결혼 앞둔 친구 있어서 우중충한 이야기 꺼내지 않으려 그런 걸 수도 있겠고요.

한두번 그런 걸로 그런 이야길 꺼냈을 거란 생각은 안 들고요. 작성자님 생각처럼 모진 친구들이었으면 처음부터 "ㅇㅇ이는 부르면 분위기 무거워지니까 빼고 모이자" 했을 겁니다. 본인의 슬픔에 빠져서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친구도 잃는 우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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