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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8 2015-08-12 22:29:43 0
이런경우 과실이 궁금하네요 [새창]
2015/08/12 22:28:14
택시가 차선 변경 중 이었다고 하면...
5867 2015-08-12 22:22:28 0
새정치 홍영표 의원 "조부 친일행각, 사죄 반성" [새창]
2015/08/11 21:37:32
그래도 조상의 죄를 대신 사죄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5866 2015-08-12 22:20:20 5
사진정리하다 소름돋았어요 [새창]
2015/08/12 21:17:30
닉 이랑 발끈 하시는거 보니 이 분이 범인.
스스로 찾아 오셨음.
5865 2015-08-12 10:36:38 2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네..
정말 만약에 그 아이가 글을 본다면.
혹시나 예전 대화명을 기억하진 않을까.

그냥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5864 2015-08-12 10:35:14 0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풐ㅋㅋㅋㅋㅋ
오유에서 그런 글 가끔 봤는데.
진짜 사람의 인연 이라는게 신기 하더라고요.
5863 2015-08-12 10:33:20 0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가족사기단..ㅋㅋ
미쳐 생각도 못 했던..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요.
오늘 하루도 힘 내세요^-^
5862 2015-08-12 10:32:19 0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한여름 따뜻한 사이다는 공짜입니다.
5861 2015-08-12 10:31:07 0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위에서 한번 먹었는데ㅋㅋ
전 대식가니 또 먹을게요.
5860 2015-08-12 10:30:23 0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저도 그랬음 하네요.
그냥 지금 잘 지내는지만 알고 싶네요.ㅋㅋ
5859 2015-08-12 10:29:41 0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ㅜㅜ
5858 2015-08-12 10:29:06 0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밍밍한 사이다ㅜㅜ
5857 2015-08-12 10:28:29 1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이 곳 오유에도 현실보다 따뜻한 분들이 많죠.^-^
어떻게 보면 이 곳도 채팅이 주 니까요.ㅋ
5856 2015-08-12 10:26:38 3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화상채팅 나왔을 때 너무 신기해서 많이 했는데.
얼굴이 보이니 차별도 생기더라고요.ㅋㅋ
역시 채팅은 서로 안 보이는게 좋은 듯.ㅋㅋ
5855 2015-08-12 10:25:12 3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19:25:25
아이고.맛있어라.ㅋㅋ
5854 2015-08-12 03:08:08 0
[익명]술먹고 한번 써봐요 [새창]
2015/08/12 03:03:32
저도 그래요.
비공감 한개만 달려도 서운하고 신경 쓰이고.
근데요.
말 그대로 비공감 이잖아요.
공감하지 못 할수도 있는거에요.
내가 옳고 니가 틀리다가 아니고.
그냥 너랑 나랑 생각이 다른다에요.

그런거 하나하나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서로 모르는 온라인에선 사실 사람들이 덜 조심 스럽잖아요.

님 생각이 틀린게 아니에요.
그 사람들 하고 다를 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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