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이제 퇴근하고 집에왔네요.
굿밤 되세요~

5852 2015-08-12 01:36:52 3

긴급..아기냥이를 살려주세요. [새창]

따뜻한마음♡

5851 2015-08-12 01:28:23 0

[새창]

고민게가 먼저인 걸로 보아.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썼다가.
꼭 찾고 싶은 마음에 똑같은 글을 또 쓴게 아닐까요.

5850 2015-08-12 01:26:21 0

[새창]

님에겐 비현실적 일지도.

5849 2015-08-12 01:10:11 3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그런거 많았죠.
저도 몇년전까지 스타크래프트 같이 하는분들 있어서.
항상 빨리 접속하라고 카톡오고 그랬는데.ㅋㅋ

5848 2015-08-12 01:09:10 1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

5847 2015-08-12 00:41:39 2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5846 2015-08-12 00:19:34 7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추억은 간직할 때 아름답다고..ㅠㅠㅋ

5844 2015-08-12 00:16:11 1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 찡긋

5843 2015-08-12 00:15:41 1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체팅의 추억인가요?ㅋ

5842 2015-08-12 00:13:49 7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ㅎㅎㅎ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에요.

5841 2015-08-11 23:17:17 6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아...키 엄청 작은데ㅠ

5840 2015-08-11 23:10:18 3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추억 생각하면서 쓰다보니.
좀 오글오글ㅋㅋㅋ
감사합니다.

5839 2015-08-11 20:04:10 68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흥!그 복 님이 받으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