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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8 2015-08-15 16:54:27 55
카페알바중 만난 유쾌한 손님.txt [새창]
2015/08/06 20:07:05
아.네.
5927 2015-08-15 16:51:36 0
착한사람에게만 보이는 착샷입니다. [새창]
2015/08/11 09:45:57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애기를.
많이 많이 낳아서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네.
5926 2015-08-15 16:50:28 0
착한사람에게만 보이는 착샷입니다. [새창]
2015/08/11 09:45:57
옛날에 이유진인가?
도전1000곡에서.
엠씨더맥스를 맥스더왁스라고.ㅋㅋㅋㅋㅋ
5925 2015-08-15 15:15:03 13
오래된 사이다썰 [새창]
2015/08/14 23:12:33
다른 교도소로 이감 좀..

안돼.

그럼 독방이라도..

안돼.

그냥 사형..

안돼. 그냥 쳐 맞으면서 살아.
5924 2015-08-15 15:10:39 72
[새창]
그래서 바꿔준거야.
사실 위층 언니 남자거든.
멍청아.
5923 2015-08-15 15:08:41 0
[새창]
그나저나 저 흑인남성분 키가 몇이길래..ㄷㄷ
5922 2015-08-15 15:06:36 0
MB시절, “제2롯데월드 신축 위해 공군 참모총장 경질시켜” [새창]
2015/08/14 23:29:09
인명피해 없이 무너지길 바라나.
현실성이 없어서ㅜㅜ
5921 2015-08-15 11:51:42 38
내가 말 하고도 허걱 했던 경험... [새창]
2015/08/14 05:03:54
저희 형 대학교 때 도를 아십니까?
진짜 이런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계속 그러니까 한번은 짜증나서.
작성자님 처럼 말이 그냥 먼저 튀어 나옴.

"저기 학생 혹시 도에 대해 아세요?"
"알아. 이 ㅆㅂㄴㅇ."
".........."
5920 2015-08-15 00:10:38 22
[새창]
쓰레기 버린 년놈들아.
주말 이용해서 다시 가서 치워라.
니네가 애기고 이런 분들은 니들 부모냐?
니들이 싼 똥을 왜 남들이 치워야 되냐?
5919 2015-08-14 23:43:47 18
[익명]고등학교때 나 때리던 남자색기.. 시원하게 복수했네요 [새창]
2015/08/14 13:38:46
까막눈

분명 글에 강제 키스라고 했거늘.

씹선비

만약 강제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고딩이 키스를 하든 노인이 키스를 하든.
당신이 뭔 상관?
법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ㅋㅋ

오지랖도 지랄이다 진짜.ㅋㅋㅋ

야자 좀 땡땡이 쳤다고 지가 뭔데 건방지게.ㅋㅋ
야자는 야간자율학습 이에요.
자율 몰라요?
아..까막눈이었지.
5918 2015-08-14 23:09:11 9/6
이번 무도가요제 갔다온 분들 후기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5/08/14 18:04:06
쓰레기 같은 년놈들.
지들 친구들을 왜 버리고 오냐.
5917 2015-08-14 22:27:00 2
[새창]
여자친구도 생기고
5916 2015-08-14 22:26:23 0
[새창]
어머니한테 마음 단단히 먹고.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그게 어머니,형 둘 다 위하는 길 입니다.
5915 2015-08-14 22:06:30 0
[새창]
동생분도 어쩌지 못 하는데.
저희가 어떻게 도움을 드려요.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는 수 밖에요.
아버지는 안 계신가요?

죄송하지만 그런 호로 새끼들은.
폭력의 횟수나 강도가 점점 더할겁니다.
폭력으로 그치면 그나마 다행.
분노조절 못해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신고가 힘들다면.
어머니랑 형을 분리시키세요.
5914 2015-08-14 21:13:39 46
[새창]
냄새난다.
아무도 충 이라고 안 했거늘.
왜 나한테 충 이라고 해?
나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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