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883 2015-08-13 00:21:21 1

위에 말씀 드렸듯이.
좋은 예와 나쁜 예 모두 있겠지요.
저는 연애의 기준을 상대방의 인성으로 봐야지.
단순히 나이 만으로 기준을 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들은 그 선생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잘 알고있는 작성자 분이 좋아한다고 하니.
마음 가는대로 하시라는 겁니다.
물론 연애하다가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게 인생의 실패는 아닐테니까요.

5882 2015-08-13 00:01:4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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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3때 같은학년 여학생이 국어선생님 좋아해서 결국 졸업 전에 연애 시작했는데.
졸업 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32살 때 19살의 어머니를 만나 결혼 하셨는더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현재까지도 잉꼬부부 구요.

물론 좋은 예, 나쁜 예 다 있겠지만.
누구도 결과를 예단할 수 없죠.
결국 당사자들의 몫.
마음 가는대로 해야죠.
책임도 당사자들 몫 이고요.

5881 2015-08-12 23:58:3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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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혹시 관계 때문인가요?
위에 글 보면 선생님이 미성년자 인것 감안해서 만난다고 했다고 써 있는데요.
어른 될 때 까지 기다리겠다고요.

그리고 행여 관계를 갖는다고 해도.
순수하게 좋아하는 감정으로만 이뤄졌다면.
크게 문제 없다고 봅니다.
성적 결정권은 본인한테 있고 판단도 본인이 하는거죠.

판단하기에 미숙한 나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19살이나 20살이나 판단에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관계 자체가 불법도 아니고요.

5879 2015-08-12 23:46:5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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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무슨 상관일까?
많이 나 봐야 12살일텐데.
지금이야 그렇지.
성인 되고 그러면 12살 차이 별것도 아님.
제 주변에도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 많음.
나이차이 따위 크게 상관없음

5878 2015-08-12 23:43:12 0

현재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데욥 [새창]

2015/08/12 23:35:21

스케일링의 필요성이 어느정도 인지.

금니 때운거 빠졌을 때 다시 못 끼운다고.
새로 해야 된다고 하는건 돈 벌려고 그러는 건가요?
두번이나 경험이 있습니다.
A에선 껴 보지도 않고 한번 빠지면 모양이 변형된다는 핑계로 다시 하라고 하는데.
B에 가보면 그냥 몇초 만에 탁 끼우고 본드 칠 해주던데.

5877 2015-08-12 23:38:12 7

[익명]'익명'으로 가려진 분이 내 여자친구를 살렸다. [새창]

2015/08/12 23:25:11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곳 이지요.
오늘의 유머♡

5876 2015-08-12 23:27:38 0

[저격]무개념 비공감러 저격합니다. [새창]

2015/08/12 22:47:56

정신병인듯.

민방위 되고 첫 신고를 정신병자 에게 바친다.

5875 2015-08-12 23:21:41 0

[새창]

혹시 소개팅 인가요?

5874 2015-08-12 23:01: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