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폐기 사이트에 왜 계시면서 헛소리 하시는지.
정화 가능하고 깨끗한 다른 사이트 가세요.
ㅋㅋㅋㄲ

5912 2015-08-14 21:10:49 86

[새창]

베충이라고 한 사람 없는데요?ㅋㅋㅋㅋ
재밌는 분이네.

5911 2015-08-14 21:07:49 4

[새창]

신고각인가.

5910 2015-08-14 21:06:07 5/8

[새창]

오유 망하고 있나요?

5909 2015-08-14 20:48:45 9

견인 시킨 어른아이 vs 견인 당한 어른아이.txt [새창]

그쵸.
견인은 좋은데.
왜 공무원들 한테 욕을.ㅜㅜ

5908 2015-08-14 20:45:40 1

뭐 먹을까요? [새창]

안주 없이 첫잔 드시면서 생각해 보세요.

5907 2015-08-14 20:44:54 0

지금 부산방면 금강휴게소에서 배필게 하시는 오유분! [새창]

수원에서 지금 출발

5906 2015-08-14 20:42:45 0

[익명]위아래, 안밖 구분??? [새창]

토마토 빼곤 그냥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른 듯.

5905 2015-08-14 20:27:24 1

[새창]

군대 같네요.
곰은 재주가 부리고...

5904 2015-08-14 20:25:50 7

[새창]

그놈에 학벌.
그놈에 가방끈.
ㅋㅋㅋ
어차피 인생사는 과정의 목표가.
행복한 삶 이거늘.
학벌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아닌데.

저희 아버지 친구분 중에.
돈 없어서 초딩때 자퇴하고.
방직공장 청소 알바로 들어가서.
어깨 너머로 이것저것 배워서.
자그만 방직공장 하나 차려서.
현재는 재산도 공장도 어마어마 함.

대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그 아저씨 보면 진짜 존경스러움.

5903 2015-08-14 20:14:54 12

[새창]

너무 어거지 같음


비공

5902 2015-08-14 20:10:17 22

[새창]

제 친구는 몽정은 아니고요.

고딩때 국가대표 축구경기 보는데.
엎드려서 턱에 벼개 배고 봤나봐요.
아까운 장면이나 위험한 장면 나올때 마다.
몸무림 치면서 봤는데 사정 했다네요.
그게 그 놈 첫 사정.

5901 2015-08-14 20:06:29 0

장물아비 창고를 털었더니... [새창]

에이.브라질이네.

5900 2015-08-14 20:00:16 1

이봐요 외국인이에요? 한국에서는~ [새창]

힘드셨겠어요.
그런 인간들 많으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다짜고짜 소리치고 다그치는 인간들.
배워먹질 못해서 그래요.
막상 노약자석 앉아있는 인간들 보면.
나이도 별로 안 많음.ㅋㅋ
70넘으신 우리 아버지도 나이 많은 분들 앉아야 된다고 안 앉는데.ㅋㅋ

5899 2015-08-14 19:13:24 0

[새창]

저런것들은 지치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