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79 2016-08-20 13:52:14 7

2016/08/19 22:21:29

ㅠ 이흉 방금도 으악!!! 하고 깨는 소리에 애기 달래고 왔네요... 칭얼칭얼 하고 깨는 아기 정말 부럽구... 왜 우리 아기만 이렇게 장이 튼튼하지 못한가 그런 튼튼한 장을 물려주지 못한 내 몸이 원망스럽고 그러네요

아웅 영아산통 있는 아기 기르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에요 ㅠ 아기가 아파할때마다 제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기가 눈물 뚝뚝 흘릴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운적도 너무 많네요

578 2016-08-20 13:32:25 8

애 엄마가 애 두고 다니지 마라 [새창]

2016/08/19 22:21:29

네 맞아요 ㅠ 윗 덧글 주신 분처럼 영아산통이 심해요
저도 처음엔 배고픈가... 왜냐면 뭘 해도 울거든요 ㅠ
그래서 젖 굉장히 자주 줘봤는데 오히려 울다가 입에 젖이 들어가니까 사래들려서 콜록거리고 더 울고 숨 막 못쉬어하고. ...
지금 텀이 아이에겐 딱이에욧 ㅠ 저도 젖 자주 먹이고 싶은데 배아프면 아이가 엄청 자지러지게 울다가 지쳐서 자요... 그러다가 방귀뀌고 잘하면 응가까지 하고. 그 다음에 상쾌☆ 해져서 밥 먹어요.
에흉 정말 책 볼때는 2-3시간마다 먹이는 스케쥴이던데... 진짜 아기는 아기마다 참 다른거 같아요...
2-3시간마다 잘 먹는다면 애초에 몸무게가 줄지도 않았겠죠 잘 먹는 아기 참 부럽네요.

577 2016-08-20 09:56:22 1

내 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 난 썰.SSUL [펌][스압] [새창]

2016/08/20 00:36:48

부모님들께서 진짜 너무 멋지세요... ㅠㅠ 내 새끼가 중요한만큼 남의 자식도 귀한건데... 그걸 실천하시는 분들이라니... 아 정말 대단한 부모님들을 두셨다고밖엔!!!!

576 2016-08-20 09:27:56 11

[새창]

이게 박그네 실드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정치인이 정치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하고 스포츠 선수가 스포츠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한데 예쁘다는 얘기로, 열심히 노력했으니 된거 아니냐니... 그럼 잘 못하는걸 잘 못한다고 말도 못하는걸까요

575 2016-08-19 23:28:33 0

애 엄마가 애 두고 다니지 마라 [새창]

2016/08/19 22:21:29

ㅠㅠ 외국이라... 흑흑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574 2016-08-19 21:58:03 0

놀이동산 다녀와서부터 피부가 이상한데요 [새창]

2016/07/18 12:57:58

답변 정말 감사해요
그날 밤에 온몸에 저렇게 번지고나서
엄청 간지럽고... 그게 놀이동산 다녀오고 + 음식을 잘못 먹어서 그런듯해요
다음날 병원가서 알레르기약 먹고 스테로이드 알약같은거 처방받아서 일주일간 먹고 그랬어요!
일주일 내내 가렵더라고요 ㅠ

너무 간지러워서 병원엘 갔는데
알레르기라고 판단한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573 2016-08-07 14:57:05 0

[새창]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가 쩐다는게... ;; 너넨 범죄자예요...

572 2016-08-06 21:56:33 0

부모자격증은 왜 없을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네 [새창]

2016/08/05 14:11:49

그런 말씀이 아니신데... 글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571 2016-08-05 03:52:15 7

[새창]

ㅠㅠ 눈치 부탁드려요...

570 2016-08-05 03:39:43 0

중국 '사드 보복' 사실로…"한국 연예인 TV 방송 금지"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