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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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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2016-09-30 00:53:01 1
평생 '애도'는 못해보고 '아첨'만 해온 사람이라면... [전우용트윗] [새창]
2016/09/29 22:34:22
사람의 탈을 쓴...
593 2016-09-30 00:51:32 0
제발 사이다게에서 고구마 먹이지 마요 [새창]
2016/09/28 21:29:42
그러네요 차라리 자랑게? 에 갔으면 귀여웠을거 같아요!
592 2016-09-05 11:44:45 1
[새창]
얄밉ㅋㅋㅋㅋㅋ
591 2016-09-05 11:42:23 1
아내가 요구하는 '가장'으로 살기, 왜이렇게 힘들까요 [새창]
2016/09/03 17:19:38
당연히 이건 부부상담이나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아이에게 미칠영향을 생각해보세요.

부인분이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자식을 두고 저러시겠어요?
그 여자가 이상하네 가 아니라
무엇이 아내를.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럽던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나 를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어요.

우울증... 특히 아이키우는 엄마들에게 정말 흔하게 생기는거 같아요 ㅠㅠ
열심히 노력하는것도 좋지만 근본적인 치유법을 찾아보심을 추천드립니다.
590 2016-08-31 15:46:11 5
박보검 성형설;(데이터 주의) [새창]
2016/08/31 01:4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훌륭한 인물일 수 있죠 왜 우리 아가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589 2016-08-31 15:40:53 2
식초에 넣은 베이킹 소다의 위험성 [새창]
2016/08/30 04:31:21
너무 우려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저는 세제 막 쓰다가 임신한 뒤로는 그 락스 냄새나 세제의 냄새들이 너무 독해서 베이킹소다 + 구연산만 쓰는데요
텀블러 세척이고 식기세척기도 베이킹소다랑 구연산 조금 2:0.5 정도로 섞어쓰는데 그 보글보글~ 하는 것 덕분에 오히려 안심이거든요. 그렇게 막 열이 엄청나고 눈까지 튈 정도로 안 보글거리던데... 플라스틱 통 닦을때, 김치나 식초류 담굴 통 닦을때 등등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어용!
인체에 위협적이었다면 쓰다가 손에 묻거나 했을때 엄청 따갑고 가렵고 그랬을거예요. 제가 아토피 피부염도 있고 원래 피부도 약한데, 제 피부나 고무장갑에도 전혀 영향이 없었거든요.
세제보다 좋을게 없다!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는데... 냄새에 예민하거나 대체품이 필요하다면 좋은 대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588 2016-08-31 15:30:23 0
식초에 넣은 베이킹 소다의 위험성 [새창]
2016/08/30 04:31:21
저도요 ㅠ 세제 냄새가 임신했을땐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587 2016-08-29 04:51:23 0
나는 PPL은 신경도 안쓰고 봤는데 [새창]
2016/08/27 22:11:42
저도요!!! 지금 우리나라도 케이블은 다 중간광고라 짜증나는데 전 차라리 ppl 도배를 보는게 나은데요 =_= 중간에 정말 광고로 맥이 끊겨봐야 아 이게 진짜 맥커터구나 하실듯
586 2016-08-27 03:10:02 5
티파니 인스타그램 업뎃 .jpg [새창]
2016/08/26 20:39:34
저도요. 10일 이상 지나고서야 올라온거 보면 마음고생했다는 느낌보다는 소속사에서 준거 고대로 배낀 것 같네요. 아니면 좋겠어요.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는거길 바랍니다.
585 2016-08-27 02:56:39 0
아빠가 그리는 육아낙서 [새창]
2016/08/26 17:07:23
와 정말 좋아요♥♥♥ 책으로 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미로 읽힐 수 있을것 같아서 더 좋은 ㅋㅋㅋㅋ 저는 묶을 용기에선 애기 머리 묶는것만 생각했다가 덧글보고 아아! 했네요 ㅋㅋㅋㅋ 대단해요
584 2016-08-27 02:50:43 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컨셉아트 [새창]
2016/08/23 23:06:24
아 훈훈 귀염 귀염 이러고 내려오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예욬ㅋㅋㅋㅋㅋ
583 2016-08-26 11:14:25 0
실시간) 무명배우입니다 오디션보러갑니다 [새창]
2016/08/26 10:45:14
어헐 실시간?!?!? 지금 오늘 라잇나우?
582 2016-08-26 11:05:33 1
[새창]
음... 그냥 부럽다고 ... 좋겠다고 ...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하면 안되려나요 ^^;;
581 2016-08-21 03:30:05 11
와이프가 남편 팬티입고 있으면 어떤가요? (진지) [새창]
2016/08/18 18:28:09
1 친절하셔♥
580 2016-08-20 21:57:30 0
김연아의 반응 속도.gif [새창]
2016/08/20 13:54:13
고양이같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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