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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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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2016-06-29 07:24:18 9
??? : 어머, 얘가 얘가.. 뭘 먹을줄 모르네! [새창]
2016/06/28 10:53:32
아 이거 정말 화났어요 ㅠ 식당 이모님이 아가씨가 뭘 먹을줄 모르네 이러면서 쏴쏴 하시는데... 헐 저 아무것도 안 넣어 먹거든요 ㅠㅜㅠ
548 2016-06-29 04:38:33 2
[새창]
이거죠!! 100일 애기 키우는데 ㅋㅋㅋㅋ 외로움은 사치입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 하루종일 배고프고 화장실 가고싶고 목마르고 덥고 근데 내가 원하는건 하나도 못하는데 무슨... ㅋㅋㅋ 여기 덧글에는 애 안 길러보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547 2016-06-27 09:50:31 2
진짜 내가 쫌생이같아서 안물어보려했는데 [새창]
2016/06/25 18:38:35
저희도 그래서 앞접시에 제가 제건 따로 덜어놓고 먹어요 ㅠㅠ
아 진짜 먹을걸로 그러면 너무 치사하고 쪼잔해서. .. 알아서 잘 해주면 좋겠는데
되려 저를 쪼잔하고 식탐 많은걸로 몰아가서 화나더라구요
546 2016-06-27 09:42:35 1
[새창]
토닥토닥. 남편이 지금 뭐가 중요한지 제대로 모르고 있네요... 하 참... 그런 사람을 내가 더 사랑해서 억울하고 내 맘도 몰라줘서 서럽고 엄청 서운할거예요 ㅠㅠ
글쓴님께선 자기 감정도 돌아볼 줄 아시고 현명하신것 같아 따로 조언 드릴것도 없구 ㅠㅠ 그냥 토닥토닥만 하게 되네요 ㅠ
남편 진짜... 시아버지나 장인어른이 한소리 해야 성격이 바뀔런지 ㅡㅡ... 나중에 남는건 자기 아내뿐이라는걸 깨달아야 할텐데요
545 2016-06-27 09:38:13 15
[새창]
난독이면 댓글 달지 않았으면... 비공감하고 가요
544 2016-06-20 12:13:44 0
사랑을 줘도 줘도 아이가 저한테 주는 사랑만큼은 안 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6/15 20:57:28
헐 우리집인줄 알았어요 ㅎㅎ
543 2016-06-18 18:28:46 0
[새창]
미국에서 혼다 crv 타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운전자랑 앞좌석 시트 에어백 리콜한다며 메일이 왔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교체 부품이 없으니
미국에 부품이 오는 대로 다시 메일을 보내드리겠다 그때 혼다 센터로 오시면 교체해드리겠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되게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론 이렇게라도 나서서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소비자이기전에 사람인데... 우리나란 그 사람들 다 죽고 소비자가 없어도 기업들이 먹고살만 한걸까요? 아무리 기업이 이윤을 추구한다지만 법이 없어도 사람된 도리로 살 순 없는건가 싶네요
542 2016-06-18 09:18:30 0
[새창]
와 시세 알고 가도 밑장빼기 ㅋㅋ 여기게 더 신선한거야 막 잡아온거라 그래 이런건가요? 지역 주민한테조차 너무하네요...
541 2016-06-18 08:51:10 0
(펌)박유천 화장실 전담팀이 만들어진 이유 [새창]
2016/06/17 17:24:16
그래서요? 범죄에 눈 감고 피해자들 목소리를 무시하나요? 범죄는 마땅한 처벌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범죄에 음모론 제기하면 똑똑한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540 2016-06-18 07:21:49 15
[새창]
와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와 ㅠㅠ 회사에서 저런 소문나면 진짜 기분 나쁠듯요... 내 눈이 높은게 아니라 사람 보는 눈이 있는거지 무슨
539 2016-06-16 07:53:27 1
어떻게 실패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15 14:32:21
옷 이것두 감사합니다 ㅎㅎ 다 읽을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요~♥
538 2016-06-15 22:42:50 1
어떻게 실패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15 14:32:21
오옷 네!! 오늘 주문해야겠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537 2016-06-15 19:03:10 3
신생아들은 원래 안잘려고 버티나요? [새창]
2016/06/15 14:47:51
예민한 아이일수록 호기심두 왕성하고 머리가 좋은거라는 위안 드려요 ㅠㅜ
저 얼마전에 100 일의 기적 경험했는데요! 저희 아가는 지금도 잠들기 전에 한바탕 난리치고자요 ㅋㅋㅋ

신생아 막 벗어난 시기인 2-3부터 10주 정도까지는 애기한테서 밤에 잠들 수 있는 호르몬이 안 나와서 계속 칭얼대고 그러는 거래요 ㅠ
위에 덧글에도 있지만 하품 세번했을때 저는 딱 뉘여놓고 쭉쭉이 물려서 재웠거든요
배앓이가 있어서 정 못 잘땐 결국 제 배 위에 엎드려놓고 토닥이면서 재우기도 했어요 ㅡ 버릇 들까봐 걱정했는데 지금은 침대에서 14시간씩 잘 자요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원글님 아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소아과 책에서는 절대 모유 먹여가며 재우지 말라고 하거든요! 그것만 조심하시면 될듯해요
우리 모두 힘든 육아 힘내요 ㅠ
536 2016-06-15 18:56:38 0
"아내가 스포츠카를 임신했어요"…초음파 사진 공개한 남편 [새창]
2016/06/15 18:35:43
헐ㅋㅋㅋ 합성인줄 알았어요
535 2016-06-15 18:49:35 1
어떻게 실패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15 14:32:21
육아서를 봐도 잘 모르겠어요 구체적인 사례 예시를 들어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
소년의 사생활을 읽다가 글을 쓰게 된건데 아무래도 남자아이는 공감적 대화보단 다른 방식을 원하는가봐요... 어렵네요 ㅜㅠ

과정과 노력 위주의 칭찬. 아 그리고 어릴때부터 스포츠와 놀이를 통해 지는 연습을 많이하는 것 참 좋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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