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를 시전했습니다 [새창]

이것도 사이다네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풀어 써주세요 ㅋㅋ

638 2016-12-16 11:54:09 6

(19+나만 음란마귀?) 이거 저만 이상한가요? [새창]

네? 후 뭐요?

637 2016-12-10 15:01:28 0

반기문, "한국국민의 레벨은 낮아....촛불시위에도 부정적 반응" [새창]

ㅇㄱㄹㅇ

636 2016-12-10 14:59:53 3

SBS생활의달인에 출현햇습니다^^ [새창]

옴맠ㅋㅋ 얘 왜이래 ㅋㅋㅋ 귀엽게 ㅋㅋㅋ

635 2016-12-10 14:57:18 1

룸메들이 자꾸 인사를 무시해요 [새창]

ㅠㅠㅠ토닥토닥 저도 그래요 ㅠㅠ

634 2016-12-10 13:59:13 1

남편때문에 제 인생이 힘들어졌어요 [새창]

토닥토닥 ㅠㅠㅠ 이구 ㅠㅠ

633 2016-12-10 13:57:01 10

남편때문에 제 인생이 힘들어졌어요 [새창]

저도 다 해봤는데요 듣는둥 마는둥 합니다.
그냥 게을러서 그래요.
그 시간 되가서 오빠 지금 몇시야 그거 다 했어? 하면
자기 좀 냅두랍니다
왜 그렇게 날 힘들게 하냡니다
왜 날 이렇게 괴롭히냡니다

속 터져요

632 2016-12-10 13:41:21 8

탄핵 통과되니 더민주 세상이라도 된 것 같나요? [새창]

사회성을 좀 더 기르시는게 좋겠어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렇게 살면 좋아요? 라고 말하지 않는거랑 비슷한건데... 어떠세요?

631 2016-12-10 13:31:57 1

뭐 먹다 걸림 [새창]

헐 이런 사진은 경고 문구좀...심쿵사해서 드러눕네요 ♥♥♥

630 2016-12-10 00:09:12 17

엄마가 탄핵가결?이라고 하시더니 [새창]

저희집도 닭죽 해먹었어요 ㅋㅋㅋ 고소하고 맛있고 푹 삶았더니 살이 야들야들하게 부서져내리는데 속까지 시원해지는 맛이었네요 다른 닭도 잡아다 해먹고싶네요

629 2016-12-07 05:12:39 1

진짜 해도 너무한다. 여기저기서 문재인은 다구리 맞는다 [새창]

맞아요!!! 진짜 이노무 개보다도 못한 놈들 다 잡아다가 흠씬 두들겨패주고 싶어요. 왜 이렇게 사람 값을 못할까요? 자기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은가봐요

628 2016-12-07 04:58:25 0

[새창]

후덜덜... 이거다!!!!!! 누구를 위해??? 굿을 했든 뭘 했든 머리를 왜 만져야했나

627 2016-12-07 04:41:31 0

시어머니 스트레스... [새창]

와 덧글 보니 가관이네욧... 어쩐지... 지가 지 자식 안키워봤으니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거겠죠 ㅡㅡ...
토닥토닥 이구... 아무리 애 할머니라지만 남편 엄마라지만 꼴보기 싫네요

626 2016-11-25 12:34:31 0

리도카인 주사제.. 은근슬쩍 성관계용으로 넘어가면 안된다.. [새창]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은지 모르겠는 양파네요 에그

625 2016-11-11 13:25:55 0

[새창]

저도 이거이거♥ 아이가 옷 ㄷㅏ입은것도 귀엽고♥ 하얀 원피스 입고 소녀소녀한것도 굉장히 ㅇㅖ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