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
2017-05-17 21:22:46
1
자기 방어 기질 때문에 작성자님보고 정신병자라고 하는 건가요??? 좀 너무한데...
작성자님도 그러다가 정말 미쳐요 ㅠㅠ 아이 어디에 좀 맡기시고 하루는 자유시간 보내시면서 스트레스좀 푸세요.
스트레스 쌓인 엄마가 애 보는 게 그렇게 아이 정서에 안 좋다니까요...
저희 남편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자기는 잘 도와주는 거 아니냐며 집에오면 게임기부터 켭니다 (...) 뭘 도와주는 걸까 아이 씻기는 일?... 허허 저는 일찌감치 이 사람 아이 아빠로 보는 일은 포기한 것 같아요.
어젠 둘째 임신해갖고 첫째 15개월 보는데 눈물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저는 담주부터 애기 어린이집 보내요 ㅠ... 우울한 저랑 있는 아가가 가여워서요.
작성자님도 그러다가 정말 미쳐요 ㅠㅠ 아이 어디에 좀 맡기시고 하루는 자유시간 보내시면서 스트레스좀 푸세요.
스트레스 쌓인 엄마가 애 보는 게 그렇게 아이 정서에 안 좋다니까요...
저희 남편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자기는 잘 도와주는 거 아니냐며 집에오면 게임기부터 켭니다 (...) 뭘 도와주는 걸까 아이 씻기는 일?... 허허 저는 일찌감치 이 사람 아이 아빠로 보는 일은 포기한 것 같아요.
어젠 둘째 임신해갖고 첫째 15개월 보는데 눈물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저는 담주부터 애기 어린이집 보내요 ㅠ... 우울한 저랑 있는 아가가 가여워서요.
651
2017-05-14 16:13:10
0
진짜 바비인형 아니 그보다 정말 정교하게 미의 비율로 만든 몸매같은데 와... +_+ 언니 예뻐요♥
649
2017-05-10 03:00:22
12
공감요. 신체적으로 불편하시고 정신적으로 불안한거 병입니다. 전염병은 격리치료하잖아요. 뭐하러 굳이 보러가서 속만 상하고 오나요... 아내분이 가여운데 차라리 혼자 가시던가요.
648
2017-05-10 02:58:51
15
맞는 말씀이에요. 그렇게 해도 보러 오니깐 계속 그러는 거죠...
647
2017-01-22 06:51:04
2/61
아이씨 첫 댓글이 왜이래요 도움 줄 수 없으면 가만히나 있지 이런 쓸데없는 말 하질 맙시다
646
2017-01-01 02:49:49
1
와 이건 심하다
꼭 후기 알려주세요
가족이 다같이 먹는 음식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되죠!!
꼭 후기 알려주세요
가족이 다같이 먹는 음식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되죠!!
643
2016-12-26 10:57:56
31
맞아요! 시댁에서 미안해해야지 무슨 시어머니는 지 아들 공부한다는데도 살아주는 아내분하고 아내분 부모님인 장모님들께 죄송해해야지... 아프면 사람이 정신이 나갈수 있다던데 시어머니야 그렇다 쳐도 아들은 뭔가 싶네요 와 사랑하고 믿고 결혼해서 같이 애도 둘이나 있으면. ...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641
2016-12-25 09:45:16
0
감사합니다!! 그 이야기 너무 듣고 싶었어요 ㅠㅠ!!! 아이 칭찬도 정말 감사합니다
640
2016-12-25 03:20:01
2
이런게 폭력 집회인데 왜 연행 안하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