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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6 2016-06-28 16:40:34 0
[익명]눈에 자꾸 검은 점 같은게 떠다니는데 [새창]
2016/06/28 16:35:30
자세히 보면 혈관같이 보이는거 말하는거죠? ㅎ
5415 2016-06-28 16:39:19 0
[익명]좋아하면 결혼하고 싶어지는 마음은 정상이죠? [새창]
2016/06/28 16:22:29
보편적으로는 그렇죠?
보통은 떨어져있으면 자꾸 보고 싶고..같이 살아보면 어떨까 싶고...
굳이 결혼이 아니라 동거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 하죠
결혼은 너무 부담스럽고..같이 살고는 싶을때..
5414 2016-06-28 16:26:54 0
[익명]타인에게 비춰지는 내모습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6/06/28 13:16:47
타인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그게 거짓인것처럼 보여도 그것들이 모였을때 그게 바로 내가 되는 겁니다
너무 철학적이 되어가는데..

거의 모든 상황이 그런 상황이에요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욕망과 성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상황에서 본인의 욕망을 바로 표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그건 범죄와 많이 직결되겠지요.

자제력이 있기에 사람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짐승과도 같겠지요
그런 자제력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성인이라면 항상 유지하며 살아갑니다
5413 2016-06-28 16:11:12 0
[익명]타인에게 비춰지는 내모습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6/06/28 13:16:47
그 상황에 맞춰서 옷을 입는건,그 공간에 있는 나 이외의 사람들을 존중해서 그러는거지

- 이 자체가 타인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드레스코드가 법으로 정해진건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암묵적인 동의가 있기에 있는 것이죠
사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드레스코드가 불편하여 남의 시선을 신경쓰기 싫으면 맞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에 그런 코드를 맞추는거죠
장례식장에 빨간옷을 왜 입고 가면 안되나요? 입고 갈 수 있지요..법으로 막아놨나요?
그런게 다 타인의 시선이 중요하기에 빨간옷을 입지 않는 겁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만큼 타인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은 중요한거죠

아이디힘들어님이 말씀하신 내용엔 본인은 부정하셨지만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에 지켜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412 2016-06-28 13:49:10 0
독일 뮌헨여행에서 추천하는 박물관 [새창]
2016/06/27 22:33:13
혼자 가는 사람에게 술마실 사람이 없다면 볼게 많이 없는건 맞습니다
뮌헨...결국 술자리할 곳이 많지 이리저리 다니면서 볼게 많이 없는건 사실이지요..
5411 2016-06-28 13:48:25 0
독일 뮌헨여행에서 추천하는 박물관 [새창]
2016/06/27 22:33:13
여기...전 1시간 정도에 다 봤어요 ㅎ
5410 2016-06-28 13:30:47 0
[익명]타인에게 비춰지는 내모습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6/06/28 13:16:47
중요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은 옷을 입을때 그 상황에 맞춰서 옷을 입습니다
남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런건 중요하지 않겠지요
그건 거의 모든 상황에 적용됩니다..
5409 2016-06-28 13:20:04 1
[새창]
남자를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잖아요
사귀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행위를 "일부러 노려서" " 의심" "불쾌" " 여자가 고파서" 라는 단어로 남친을 몰아가고 있잖아요
내가 좋아해서 고백한 여자가 고백을 받아줘놓고 나를 저런식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5408 2016-06-28 13:11:50 0
[새창]
아뇨 그러니깐 여행가기 일주인전이라도 집안일이라는건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겁니다.
만약 그 관계가 꾸준히 유지하고 싶은 관계였다면 친구1이 갠톡으로 물어왔을때도 아니 그게 아니라 정말 집안에 XXX한 일때문에 그 날 힘들 것 같다 미안하다 라고 했었어야죠..사실대로 한복이 마음이 안들었다라고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겁니다
긁어부스럼을 만든셈이지요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그런 상황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솔직히 말하는게 손해로 돌아올때가 많아요
조금은 유도리를 발휘하면서 살아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5407 2016-06-28 13:08:25 0
[익명]내일이 발표날인데 [새창]
2016/06/28 12:52:54
화이팅
5406 2016-06-28 13:07:50 0
[익명]아메리카노...가 적응이 안되네요ㅠㅠ [새창]
2016/06/28 12:52:48
아메리카노...저도 쓴맛이 많이 나면 싫어하는데 더치는 좋아합니다
친구가 카페를 하는데..거기서 더치를 먹어보니 구수한 맛이 나더군요..
제 입맛에 맞는걸 찾으시면 커피를 즐기시게 될거구요..그게 아니라면 굳이 아메리카노를 드실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5405 2016-06-28 13:00:54 0
[새창]
제가 작성자의 상황이였다면....
아...ㅅㅂ 한복? 그래 뭐 한번 입지...그러면서 대화에 끼면서 한복사러 같이 가고 할거 같아요

작성자께서 경솔했던점을 찾아보라 한다면...
여행을 안간다고 했으면 집안에 사정이 생겨서 그랬다라고 선의의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진실을 말한다고 상대가 무조건 이해해주리라는 생각은 무척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나 신경쓰지 말고 여행다녀오라 했으면 다른 친구들이 여행사진이나 글들을 주고 받을때 리액션도 해주고 해야 신경이 안쓰이지, 아무말 안하고 보고 있기만 하면 내가 지금 기분이 나쁘니 내게 신경을 좀 써줘 라는 말이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부터 그 단톡방에서 과묵했다면 모를까 그 사건 이후로 조용해졌다는건 그 친구들에게는 시간이지날수록 쟤는 왜저래? 라면서 불만을 쌓이도록한 계기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5404 2016-06-28 12:49:06 0
[익명]너무 성급했나봄 [새창]
2016/06/28 12:46:16
아는 형님은 이미 답을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5403 2016-06-28 12:48:21 1
[익명]너무 성급했나봄 [새창]
2016/06/28 12:46:16
음...예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것 같네요
되면 되는거고 말면 마는거고의 상황같아요
5402 2016-06-28 12:45:52 0
[새창]
힘내세요..새로운 사랑이 지금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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