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밤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3-20
방문횟수 : 28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476 2016-07-01 13:36:37 0
[익명]공무원말곤 답이없는것같아요.. [새창]
2016/07/01 13:12:58
공무원은 철밥통 때문이죠
연금도 어느정도 보장되어있고..(요즘 깍이긴 했습니다)
육아휴직을 쓸 수도 있고 주5일제라는 메리트도 있고..
하지만 사회초년생으로는 급여가 너무 낮게 시작하기에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듭니다
20대 초반에 공무원이 되면 30살쯤에 결혼한다는 가정하에 연차가 쌓여 급여도 어느정도 올라있을테니 괜찮겠지만 결혼직전의 공무원은 그리 메리트가 없지요..
여자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육아휴직때문이 가장크죠..
남자라면 임금이 낮은편이라 여자만큼 남자공무원의 인기는 적은편이구요..안정적인걸 좋아하신다면 공무원끼리 만나 결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철밥통도 깨지고 있다는 소식도 많아요
우리나라에 공무원월급으로 지급되고 있는 세금이 너무 많다보니 이래저래 손을 보고 있는게 사실이죠..
10~20년 뒤에도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20대 초반이시니 공무원 준비하시는건 나쁘진 않다고 봐요
5475 2016-07-01 13:27:38 0
[새창]
아이고 답답하네..설치기사가 필요없는것도 많아요
뭔..이건 중고딩하고 얘기하는 기분이네..됐네요 그냥 오빠한테 맞고 사세요
5474 2016-07-01 13:27:05 0
[새창]


5473 2016-07-01 13:25:03 0
[새창]
자꾸 카메라 촬영을 물고늘어지시는데 조금만 찾아보면 24시간동안 촬영이 되는 제품들도 많아요
뭔 애도 아니고 내가 쓰는 폰으로 촬영할려고 했어요?
핸드폰이 거기서 왜 나옵니까? 당연히 그런걸 촬영하려면 거기에 맞는 전용제품으로 저렴한걸 사면 되는거지
5472 2016-07-01 13:23:58 0
[새창]
지속적으로 폭력을 심각하게 당할 정도라면 몰래 24시간 촬영하게끔 하는 장치를 조금만 찾아봐도 있어요
무슨 그런 카메라가 내가 의도할때를 골라서 합니까?
님 말대로라면 회사 cctv같은건 왜 필요하나요? 24시간 계속 촬영하고 그러는거지..
집에 와서 내가 방에 있을때만 작동시켜놔도 폭행장면은 충분히 촬영할 수 있을거라 보는데요?

본인의 사례가 마치 이세상 전부인것처럼 치부하지 말라구요
조언을 해줄때는 이런이런일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방법은 어떻냐라고 해야지 내가 이랬으니 내 경험을 비롯해 너는 이러면 안될것이다라고 하면 안되죠.세상 모든 남자들이 다 당신 오빠같은줄 아십니까?
5471 2016-07-01 13:21:17 0
[새창]
아니 참 답답하시네 본인이 맞는다고 강하게 나가는 누나나 여동생이 다 맞고 살지는 않는다구요
그 남자가 자존심이 있고 창피함을 느낀다면 여성을 신체적으로 때리는 짓따위는 하지 않는다구요
지금 작성자 동생이 저러는게 시작점인 입장이고 그러니만큼 한번 강하게 나갈 필요는 있다는 말이에요
5470 2016-07-01 13:18:04 2
[새창]
본인이 친오빠한테 많이 맞아봤다고 일반화 시키시는데 보통은 나이차이가 저 정도로 나면 덩치가 크더라도 누나나 여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진 않습니다.
본인의 사례가 작성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걸 강하게 나갔을때 멈추는 사례도 있습니다. 일단 그런 방법을 해보고 먹히는지 안먹히는지 봐야지 내 사례는 이러니 그 방법은 잘못되었다라고 주장하시면 안되죠
5469 2016-07-01 13:15:26 0
[새창]
하긴 그렇긴 하겠네요..
근데 실수일 확률이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5468 2016-07-01 13:14:23 0
[새창]
그러면 독립이 최선이겠지요
영리한 사람이라면 그런 폭행장면을 녹화할 수 있도록 장치를 해두어 증거를 모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를 해버리거나 할 수 있겠지요
5467 2016-07-01 13:09:43 0
[새창]
덩치가 크다고 누나가 혼내고 때리는것에 말로는 반항을 해도 신체적으로 똑같이 때릴까 싶어요
14세정도라면 여자를 때리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지 않나요?
누나가 그렇게 화를 낸다는건 뭐가 잘못돌아가고 있다고 느끼는게 정상적이겠지요
만약 동생이 그대로 반격을 해서 나를 무참하게 힘으로 때린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아버지가 과연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을까 싶네요

모든게 비정상적인 집안이라면 위험한 문제지만 그게 아니라면 누나가 크게 화를 내고 동생에게 매를 드는게 힘의 논리로만 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 그 사람이 남이라면 때리라는 말은 안하겠지요
5466 2016-07-01 13:06:11 0
[새창]
상대방이 실수라고 해도 그걸 당한 본인이 불쾌하게 느꼈다면 그건 성추행이나 희롱에 속합니다
5465 2016-07-01 13:01:14 2
[새창]
작성자께서 동생에게 위압감을 느끼던가...무서워하는게 보이면 안됩니다
내가 너때문에 꼭지가 돌았으니 사생결단을 내자는 식으로 막 내질러야해요
어설프게 해서는 먹히지도 않을 겁니다. 할때 제대로 화를 내야해요
5464 2016-07-01 12:59:18 3
[새창]
그러니깐 손에 뭐라도 하나 쥐고 때리라는 겁니다
동생이 반항해서 작성자님을 때리면 여자를 때린 남자가 되는건데....그 정도라면 경찰을 부르던지 해서 부모에게 사안의 심각성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에 동생에게 반발심을 산다고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동생이 바르게 자란다면 커서 그때의 자기 행동에 수치심을 느끼고 누나에게 사과를 할겁니다
그런 모습이 안보인다면 애초에 정리를 해야할 관계구요
5463 2016-07-01 12:56:17 3
[새창]
그럴때의 사례를 봤는데..
그 다음 단계가 동생이 보는 앞에서 부모님과 대판 싸웁니다.
먹히면 부모님이 동생에게도 주의를 주지만 먹히지 않으면 독립을 하라는 조언이 많이 집니다
작성자의 나이가 20세밖에 안되어서 제가 선뜻 독립을 말씀드리기 힘듭니다만..
알바든 뭐든 해서 집에 있는 시간을 최소화 시키고 그 상황을 피하라 하고 싶네요
학교가 멀다면 원룸 보증금을 내 달라서 따로 살 수도 있겠지만...

먼저 지속적으로 동생으로부터 성희롱,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고 가족들에게 어필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5462 2016-07-01 12:50:57 8
[새창]
제가 작성자라면...뭐라도 하나 들고 패버릴 것 같네요
따귀도 때리고...
그러면서 내가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 라는걸 각인시켜줄 것 같아요
방문에도 열쇠집 불러서 잠금장치도 해놓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6 87 88 89 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