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밤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3-20
방문횟수 : 28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491 2016-07-01 15:49:58 0
[익명]남자친구와 생활비문제 [새창]
2016/07/01 15:25:32
싸움을 안하고 살수는 없습니다
항상 좋은 사람만 될수는 없어요
싸움이 항상 나쁜 결과로 돌아오는 건 아니에요
상대방에게 잘못된 점을 알려주고 그걸 수정하게 해서 더 좋은 관계로 이끌기도 합니다
그래서 속에 쌓이지 않도록 풀게 해주는 연인이나 부부관계의 싸움은 필요악이에요
5490 2016-07-01 15:44:53 0
[새창]
30살 의대면...
레지던트까지 마치면 14년인데...보통 인턴부터 월급은 나올겁니다..
인턴부터 레지던트과정에는 공무원수입이랑 비교했을때 큰 차이는 없어질테고 그러면 돈 버는 것에 우위를 점하는건 예과6년일때밖에 없어요

개인병원을 차리다가 망하지 않는 한 의대생이 더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대학병원에만 붙어있기만 해도 수입에는 보장된게 아닌가 싶어요..
5489 2016-07-01 15:38:46 0
[익명]나이 서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새창]
2016/07/01 15:24:23
힘내세요...얼마전에 저는 제 아버지 친구분이 공인중개사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환갑쯤 되신분인데...물론 배우자되시는 분이 이미 부동산을 하고 계신 상태에서 셔터맨을 하시다 따신거라 이래저래 현장경험은 많으셨을테지만 그래도 60이면 대단한거죠..
작성자님도 열심히 하시면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힘내세요
5488 2016-07-01 15:36:22 4
[익명]남자친구와 생활비문제 [새창]
2016/07/01 15:25:32
일단 대화가 필요합니다
작성자님의 불만에 대해 나열해놓으시고 이런 점에 대해 해결을 하고 싶다라고 얘기하세요

마치 외벌이 하는 아내가 백수남편 뒷바라지 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작성자가 월 100~200이상 버는 직장인도 아니고 용돈 30만원 받으면서 뭔 남친을 같이 들이세요;;
같이 사는 만큼 월세는 월세대로 받고 생활비는 같이 분담해서 써야합니다..장을 볼때나 그럴때는 단호하게 반반 계산을 해야죠
혼자 집에 있을때는 밥을 차려먹든 말든 신경은 끄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 엄연히 남이잖아요....동거관계이면 어느정도 선은 지키는게 맞는거지..

진지한 자리를 마련해서 선을 그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5487 2016-07-01 15:26:39 1
[익명]직장선배가 조모상 당했는데요. [새창]
2016/07/01 15:09:03
조모까지는 솔직히 오버라는 생각은 듭니다만...조모..조모는 좀 그렇네요;;
5486 2016-07-01 15:19:11 1
질문글이니 본삭/재업)여러분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 [새창]
2016/07/01 15:10:48
몸이 불편하심에도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군대 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몸이 불편하신데 면제에 해당되는 상태라면 굳이 그걸 엎고 군대를 갈 필요없습니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 애국을 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캐나다 시민권도 한국을 버린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작성자 본인의 인생에 해당 국가가 더 살기가 좋으면 시민권을 얻으셔서 가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편의시설이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선진국일수록 그런 점에는 잘 되어 있으니깐요
친일민족반역자처리 문제는....한국에 계신 다른 애국자분들에게 맡기시고 작성자님 안위를 먼저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485 2016-07-01 15:13:03 1
[익명]직장선배가 조모상 당했는데요. [새창]
2016/07/01 15:09:03
부의금으로 5만원정도 내면 되고 굳이 문자 안보내셔도 됩니다
다시 직장에서 만났을 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찾아뵈었다 죄송하다 정도로만 얘기해도 됩니다.
단, 계좌이체보다는 다른 직장동료가 찾아갈때 그쪽에 부탁을 해서 봉투를 보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5484 2016-07-01 14:56:49 0
[익명]아르바이트 처음해봅니다.. 이 조건. 어떤가요.. [새창]
2016/07/01 14:26:43
저녁식사랑 퇴근 후 교통편이 염려되긴 하지만 나쁘진 않다고 보네요
5483 2016-07-01 14:48:22 0
[새창]
14세면 덩치만 컷지 아직 애 입니다
강하게 나가서 충격을 주면 대게는 아 내가 잘못했구나 라면서 고칠 수 있습니다
잘 하셨구요..어머니가 문제네요
제가 작성자라면...일단 아버지한테 전화를 해서 집에 오시기 전에 밖에서 먼저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자리를 마련할 것 같네요
일단 옆에 어머니가 있으면 작성자님의 입장을 제대로 정리해서 말하기가 힘들거라 봅니다
침착한 상황에서 작성자님 입장을 정리하셔서 아버지에게 내 뜻을 정확히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다 들으시면 아버지도 어머니 말을 들을 시간을 드려야할거고..판단을 하시겠지요
일단 어머니와 문제가 있었던것엔 지적을 받으실거라 생각하지만 잘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이번 일이 동생의 인생에 큰 자극이 되어 나쁜길로 빠져들지 않게 했다 싶습니다
동생이 어른이 되었을때 분명 작성자에게 다시 사과할거라 생각해요.
5482 2016-07-01 14:26:00 1
[새창]
평양?
5481 2016-07-01 14:09:33 0
[익명]책을 많이 안 읽어도 글을 잘쓸수 있나요? [새창]
2016/07/01 13:31:34
윗분들처럼 이를 운동에 비유하면...
아무것도 배운건 없지만 달리기를 잘 하는 아이가 있어요..100미터 11~2초대를 뛴다고 했을때..선천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그런 소질이 있다고 한다면 그걸 갈고 닦아야 남들보다 뛰어나게 잘 할 수 있지 그게 아니라면 평범한 능력이 되겠지요
도움닫기, 뛸때의 자세, 체력 배분 등등 배우다보면 내가 너무 오만했구나 라고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5480 2016-07-01 14:04:00 0
[새창]
신경은 쓰이겠지만 작성자님께서 남친을 믿으시고 아무 소리 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가지 말라고 하는게...좋다고는 생각하진 않아요..
같이 가는게 최선이긴 한데..못간다면 남친을 믿고 보내주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5479 2016-07-01 13:55:31 0
[새창]
예 저도 위에 말이 심했던 부분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5478 2016-07-01 13:54:11 0
[익명]알바는 해야 하는데 무릎이 안좋아요 [새창]
2016/07/01 13:47:07
지역 보건소가 무료이거나 저렴하게 검사를 해주는 경우가 많을텐데 보건소에 문의를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알바는....무릎에 지장이 가지 않는 알바가...
그나마 편의점이나 피시방이 아닐까 하는데....이 둘 다 상대적으로 편하다는거지 오래 서 있을 수 있고 계속 움직일 수도 있거든요..가게마다 차이가 있는거라...
집에 도움을 요청하긴 힘든건가요?우선 몸부터 치료하는게 우선인것 같은데
5477 2016-07-01 13:42:37 0
[새창]
밑에 달리는 댓글들 보이시죠?
강경대응하라는 글이 많죠? 왜 그런거라 생각해요?
이래로 제가 너무 남매관계를 쉽게 봐서 그런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러잖아요...저 분들 모두 남매관계를 쉽게 보는 이상주의자인것처럼 보여요?
강하게 나갈때는 강하게 나가야죠..그 이후 상대가 비이성적으로 나온다면 나는 법적으로 나가야되는 거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6 87 88 89 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