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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6 2016-07-21 16:32:05 0
[익명]남자친구가 주변에 절 소개 안해줘요.. [새창]
2016/07/21 16:24:07
좋은 이유에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아직 이리저리 소개해줄만큼 오래만난 사이가 아니라서
사귄지 얼마 안되서 적응기간
과거 연애경험 중 소개를 일찍 시켜주고 결과가 좋지 않았던 일이 있거나
작성자의 과민반응..등이 생각나고..

나쁜 이유에는
외모가 지인이나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기에 부끄러운 경우
남자 과거가 화려해서 친구나 지인들의 입이 무서운 경우..
정도로 생각나네요
5655 2016-07-21 16:27:53 1
[익명]스트레스를 받아도 곁에 두는 게 나은가요 [새창]
2016/07/21 16:23:04
무슨 관계길래요?
5654 2016-07-21 16:23:18 2
[새창]
남자입니다만..
메뉴판 보여주면서 이거랑 이거 라고 해도 되지요 ㅎ
번호를 얘기해도 되구요..
괜찮은 메뉴 좀 추천해달라고 해도 되고...
뭔가 지식을 뽐내기보다는 식당 직원에게 함부로하지 않고 매너있게 주문을 정중하게 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좀 여유있으면서도..자연스럽고..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도 되면서..진지하게 주문하는??
여자들은 직원들한테 함부로 대하는 남자에게 질색하는 걸로 알거든요..그러면서 자상하고 매너있는 모습을 기대할겁니다.

메뉴에 적힌 영어를 잘 읽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하진 않을거에요
5653 2016-07-21 16:08:30 3
[새창]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상태로 사귀는 것과 반드시 헤어질 인연과 사귀는 것은 좀 다른 종류라 봅니다
어느 정도 부모님의 조건에 맞는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채 사귀는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아요
연애 초기부터 어차피 헤어질 사람이니까 라는건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위같기에 전 헤어졌으면 하네요..
5652 2016-07-21 15:47:58 1
[새창]
상근이면 어떻고 방위면 어떨까요;;정당한 사유로 배정받은대로 군복무를 하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친구들은 아직 어려서 좀 많이 유치하게 구는 것 같으면서도...정말 상근때문에 작성자를 피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상근이라고 피하고 그러는 사람이 잘 없어요..
군생활이야기가 나올때 짖굿게 상근은 이해못한다 라는 식으로 놀리긴 하겠지만요..

정말 정색하고 상근이라는 이유로 작성자를 멀리하는 친구라면 그 친구 속이 좀 베베꼬였다고 생각합니다
얼토당토 아닌걸로 질투하는 사람같아요..그런 사람이 나중에 작성자께서 정당한 이유로 잘되는 일이 있을때 진심으로 축하하기보다는 나보다 잘되는 모든 부분에서 질투하고 미워하는 그런류의 사람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런 사람인걸 알았으면 같이 연락을 피할 필요도 있습니다

반면에 작상자님께서 어떤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친구분이 작성자에게 전혀생각치못한 일로 마음이 상해서 그러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5651 2016-07-21 09:26:20 0
여자 혼자 갈 나라 여행지 좀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7/20 09:10:14
검색하니깐 대한항공밖에 없더라구요..가까운 시일내의 표는 70정도 합니다
아무래도 기간때문에 유럽을 못가는 사람은 러시아라도 가야죠 ㅎ
5650 2016-07-20 17:35:38 4
해외에서 매너좀 지켜주세요. [새창]
2016/07/20 17:11:44
음..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데서 글을 남기진 않겠지요..
일베나...일베나..일베같은 곳에서 여행경험담이나 관광지에 대한 공유를 하지 않겠습니까..
5649 2016-07-20 16:24:32 0
[익명]이거 남친에게 제가 섭섭해도 되는건지 [새창]
2016/07/20 16:04:31
충분히 서운할만한 일이라 생각해요
5648 2016-07-20 15:56:08 0
중국 여행 예정인데 안전한가요? [새창]
2016/07/20 00:55:31
패키지는 어느정도 안전은 보장을 해줘요
너~무 저가가 아닌 메이저여행사라면 그런걸로 위험한 상황에 쳐해지진 않을겁니다
5647 2016-07-20 15:35:05 0
[새창]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면 되지 않나요?
5646 2016-07-20 15:33:21 0
여자 혼자 갈 나라 여행지 좀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7/20 09:10:14
돈에 여유가 있다면 블라디보스톡도 얼마전에 배틀트립에서 봤는데 괜챃은 여행지 같더군요..
대신 비행기표가 엄청 비쌉니다..70~80정도?
5645 2016-07-20 15:31:16 1
[새창]
아 그러고보니 이 분 게시판마다 수상한 휴가만 올리고 있네요 ㅋ
몇일전에도 그런글을 봤는데...방송관계자시라면 차라리 본인이 누군지 밝히시고 방송에 쓸만한 여행루트를 추천을 받고 피드백을 하는게 홍보에 더 도움이 되실건데요?
이런식의 광고는 프로그램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어요?
5643 2016-07-20 15:25:45 0
[새창]
비슷한 예로 군대가 있겠지요
군대에서 지내다보면 집에서 보냈던게 천국같이 느껴지는..
여행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것들에서 내가 아무렇지 않고 지루하게 여기던 일상생활에 대해 감사하며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힘든 여행은 그러한 방법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여행방법이 있는데..저는 힘든 여행이 싫어요..
방송이라 그렇지 저 여행방식은 어느정도는 목숨에 위협도 되니깐요..
5642 2016-07-20 15:06:57 0
팬서비스 부족한 프로선수에 대한 뉴스 [새창]
2016/07/19 23:36:23
팬들의 응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요..
고마움을 느낄줄 모르는 선수들이 팬들을 무시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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