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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 2016-09-29 13:2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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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질병일수도 있고 영양부족일수도 있고 운동부족일 수 있으니 종합검진을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835 2016-09-29 11:59: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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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입니다. 1,2번은 최악이네요
5834 2016-09-29 10:25: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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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꼬인 보통 잘사는 부자들은 그냥 그걸 밖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아 합니다.
요즘 힘들다..어렵다..잘 안된다..이런 말을 많이 해서 나의 재산이 밖으로 유출되게 하는걸 줄였으면 줄였지 현명한 부자라면 제 입으로 나는 잘삽니다 라고 떠들지 않습니다.
그냥 작성자가 좀 순진해보이고...생각이 좀 어리다..싶은 생각은 있어요..
5833 2016-09-29 10:22: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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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되게 위험합니다.
진짜 부자들이고 영리한 사람이라면 내가 어느정도의 재산이 있고 여유가 있다는 사실을 숨깁니다.
그거 떠들고 다닌다고 해서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주변에서 너는 잘 살잖아하면서 술이나 밥을 쏘라는 소리나 너는 나랑 다르잖아 라던가...뭔가 벽이 느껴지는 발언을 듣게 되거나...심지어 그런게 소문이 나면 범죄의 표적이 될 확률도 높아지니깐요
돈보고 접근하는 이성이 생길수도 있는 노릇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잘산다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아직 작성자가 철이 없어서 나는 넉넉하게 잘 살고 일을 안해도 되고 부자다..근데 입은 근질근질하고...이걸 막 알리고 싶으신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절대 현명한게 아닙니다.
어쩌면 친구덕분에 주변인들에게 평범하게 보여 작성자에게 이득이 되고 있는걸로 보여지네요
우리집 재산상황이 부유한게 알려져봐야 상황이 나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지 좋아지는건 손에 꼽을 겁니다.
5832 2016-09-29 10:14:30 0
[익명]여친과 해외여행 계획세우고있습니다 [새창]
2016/09/29 07:15:21
하긴 그건 비행기표 예약하기전에 상의 후 결정할 문제긴 하죠
여친과의 해외여행이 조금 위험한게 해외여행자체를 자주하면야 큰 문제는 없지만 정말 몇년에 한번씩 나가는 경우에 장소가 자주 가기 힘든 곳에 있다면...결혼하면 다행이지만 헤어졌을 때 같이 찍었던 사진을 보관하기가...참 힘들지요
그렇다고 혼자 찍힌 사진을 남겨두자니 그 때의 기억이 나서 힘들어질테고..
5831 2016-09-29 10:08:54 0
[익명]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있습니다.. 손톱모양이 아주 이상해요.ㅠ [새창]
2016/09/29 09:59:48
물어뜯지 않으려면 손톱에 쓴맛이 나는 약이 있던데..
검색을 해보니 몇개 나오네요
손톱, 쓴맛으로 검색해보세요
5830 2016-09-29 09:52:33 0
[익명]여친과 해외여행 계획세우고있습니다 [새창]
2016/09/29 07:15:21
비용문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단 여친과 상의 전에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하여 두분이 가장 납득하기 쉬운걸 합의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달 후인데 굳이 통장을 만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방법으로 생각나는건..

1. 돈을 개별적으로 관리를 하여 쓰일 때 마다 반반 딱딱 나눠서 그때그때 내기로 한다
2. 공금을 일정비율로 두고 같이 쓰이게 되는 돈에 한해서는 공금을 쓰고 매일 저녁마다 가계부를 쓰며 정산을 한다
3. 한 사람이 모든 돈을 관리하며 관리하지 않는 사람은 도난이나 분실을 대비한 비상금을 가지고 있는다

이런 방법이 있겠네요..
물론 이것도 두 사람의 경비비율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서 가능한겁니다.
둘 중 한분의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많이 부담하는 쪽에서 그렇지 않은 쪽한테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아서 혼자 관리하는게 좋겠지요..
5829 2016-09-28 15:08:34 0
[익명]외국고등학교 다니는데 남자애들이 야한 얘기 하거든요.. [새창]
2016/09/28 15:04:10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희롱이나 놀림이 아닌 이상에야 대화자체만으로 비난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단, 수업에 대해 지장이 있을 경우 아무래도 상대가 남자에 좀 위협적일수 있다 판단이 되면 학교측에 이야기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5828 2016-09-28 15:05:51 0
[새창]
개인적으로는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우락부락하게 말구요..
5827 2016-09-28 14:37:27 0
[익명]연애를 이어가지 못하는 남자 [새창]
2016/09/28 14:17:00
동성친구처럼 느껴지는 여성분과 사귀었더라도 상황이 바뀌어졌을까요?
음....여성과의 연애나 노는것이 동성친구와 노는것보다 재미나 흥미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억지로 중매결혼을 하는게 아닌이상 연애결혼하기에 힘든 성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 사시는게 답일수도 있겠지요..
5826 2016-09-28 14:21:17 5
도와주세요. 강아지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질것 같아요. [새창]
2016/09/28 11:42:38
익명aWdua/
인생사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물론 처음부터 시작을 했으면 안되었다는게 결론적이긴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마음에서 남자는 그래도 내가 이 여자랑 사귀고 잘 지내면 강아지에 대한 마음이 열릴 수 있으니까 라는 기대감을 가졌을 수 있고 여자 입장에서도 지내다보면 남자가 강아지와 친해지겠지라고 생각했을 수 있는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일이 잘 안풀려서 그렇지 만약 기대대로 되었다면 그 둘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거겠지요
이제 노력해도 해결안되는 문제라는걸 두 남녀가 인식하고 헤어짐을 고려하고 있으니 헤어지면 그만인 문제인겁니다.

제3자가 본인의 잣대로 들고 비난할 필요가 없어요..그래서는 안되고..단지 그 때 그랬었다면 어땟을까 정도의 선에서 그쳐야지 당신이 뭐라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비난을 하는 겁니까?
5824 2016-09-28 14:02:04 1
[새창]
이건 남여를 바꿔도 대입해서 물어볼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네요
5823 2016-09-28 13:40:35 4
도와주세요. 강아지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질것 같아요. [새창]
2016/09/28 11:42:38
그러니까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합니다.
두 사람 다 서로가 싫어하는 문제를 안고 그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만남을 시작했던게 너무 안이했던거지요
5822 2016-09-28 13:36:47 4
도와주세요. 강아지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질것 같아요. [새창]
2016/09/28 11:42:38
그 약함의 기준은 그 강아지의 주인이 판단할 일입니다.
장볼래님께서 강하다라고 주장하신다고 해서 작성자의 개가 강해지는게 아닙니다.
강아지 주인이 약하다고 판단하는 순간 그 강아지는 주인에게는 마당에서 적응 못하는 개가 되는겁니다.
사람마다 다 키우는 방식이 다르고 커온 환경이 다른데 개인적인 경험 하나로 딱 결론을 내릴 수 없지요

아기때문에 고민에 놓이게 되었을때 문제 맞지요..제가 말하고자하는게 그겁니다. 어떻게 어떻게 마당에서 키우기로 타협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 아기가 되었든 이직이 되었든 변수가 발생했을 때 문제가 복잡하게 꼬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에 대해 처음부터 극단적인 선택이 있어야 한다고 한것이구요 마당으로 타협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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