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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1 2017-09-12 13:14:06 0
취리히 in-out 루트 어디가 좋을까요??(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 [새창]
2017/09/12 11:17:28
굵직한걸 위주로 생각하면..

12월 2일 취리히도착 후 바로 프랑크푸르트로 출발(아침차로 가면 오후늦게 프랑크 도착) 휴식
12월 3일 프랑크 관광
12월 4일 프랑크에서 하이델베르그 당일치기
12월 5일 프랑크에서 뮌헨(오후도착) 후 관광
12월 6일 뮌헨에서 당일치기 근교
12월 7일 뮌헨에서 당일치기 근교
12월 8일 뮌헨에서 프라하
12월 9일 프라하
12월10일 프라하
12월11일 프라하에서 체스키(숙박)
12월12일 체스키에서 짤츠부르크(오후도착) 관광
12월13일 짤츠에서 할슈타드(정오도착)
12월14일 할슈타드에서 인스부르크(오후도착)
12월15일 인스부르크에서 베른(오후도착)
12월16일 베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서 융프라우에 있는 그린델발트 숙박
12월17일 그린델에서 융프라우 관광후 라우터브루넨 숙박
12월18일 라우터브루넨에서 루체른 1박
12월19일 루체른에서 취리히로
12월20일 취리히에서 한국

이런 코스도 있긴 합니다.
6240 2017-09-12 13:09:06 0
취리히 in-out 루트 어디가 좋을까요??(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 [새창]
2017/09/12 11:17:28
12월 2일 새벽 도착 ->스위스 바젤출발 후 숙소 체크인 휴식
12월 3일 바젤 관광
12월 4일 바젤-> 스튜트가르트를 가거나 프랑크푸르트..(일단 프랑크로)오후 도착 관광
12월 5일 프랑크에서 하이델베르그 당일치기 관광
12월 6일 프랑크->뮌헨으로 출발(오후도착) 뮌헨 관광
12월 7일 뮌헨-> 퓌센 당일치기 관광
12월 8일 뮌헨에서 당일치기 근교관광(선택적, 워낙 많아서..)
12월 9일 뮌헨->짤츠부르크 (정오도착)
12월10일 짤츠부르크->할슈타드(정오도착)
12월11일 할슈타드->인스부르크(오후도착)
12월12일 인스부르크->취리히->루체른(오후늦게 도착 후 휴식)
12월13일 루체른 오전관광 후 리기산을 관광 후 휴식
12월14일 루체른->인터라켄(정오도착)->바로 융프라우요흐 산악열차를 타고 중간 지점인 그린델발트에서 1박
12월15일 그린델발트->융프라우 관광 후 라우터브루넨 1박
12월16일 라우터브루넨->인터라켄 1박해도 되고 바로 베른으로 가도 됨
12월17일 베른관광->
12월18일 공백
12월19일 공백
12월20일 취리히 도착 후 한국

일정을 이렇게 짜봤는데도 많이 남습니다

저 공백의 2일을 어디에 더 넣느냐에 달라지는데 빈을 가기엔 동선이 너무 길어지고...뮌헨에서 더 머무르셔도 되고 짤츠에서 더 있어도...스위스에서 더 머물러도 됩니다.

문제는 12월이면 눈이 오는 날이라 지금 제 스케쥴처럼 여유있게 가서 폭설에 대비해 현지에서 유연성있게 대처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현지에 숙박이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어 항상 유연성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숙박을 유연성있게 하기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6239 2017-09-11 23:16:51 0
일리 커피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11 15:52:21
네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중국oem이지만 6개월 as, 이후 유상as로 샀네요
직구보단 10만원 비싸긴하지만 나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정식은 35만원쯤인데 이건 27이네요
6238 2017-09-11 22:32:59 0
일리 커피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11 15:52:21
아 그런 전문적인 내용까지 말씀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그럼 펌프를 갈지 않으려면 국내정식으로 들어오는 제품을 사야하는걸까요?
흠..가볍게 생각했는데 만만한게 아니였네요
6237 2017-09-11 19:07:48 7
여자들이 걷기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7/09/11 17:24:48
기가 막히네요ㅋ
6236 2017-09-11 18:40:03 1
제주항공 비행기 자리선택 낚인거같아요 [새창]
2017/09/11 18:10:02
티웨이 같은 경우에는 제일 앞자리라도 저런식으로 표시가 되더군요..제주도,홍콩 왕복할때 봤습니다.

아무도 제일 앞자리를 예약한 사람이 없지만 한쪽에는 저런식으로 희색으로 자리가 나간것으로 보이던데..알고보니 표시가 그런식으로 되었던거지 실제론 없는 좌석이더라구요....그 없는 좌석은 빈 공간이 아니라 그만큼 항공물품 보관소로 쓰이는 수납공간이 차지하고 있달까요..

일단 예약하실때 글씨를 꼼꼼히 살펴보셔야 할 것 같네요
6235 2017-09-11 18:35:56 0
일리 커피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11 15:52:21
아 그렇군요. 궁금한게 많았는데 해소가 된듯 합니다.
아마존에 찾아보니 X7.1은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이더군요...그런걸보면 내가 모르는 뭔가의 기능적인게 다른게 있는건가...단순히 리미티드한 색깔이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고..네이버에서 직구로 사는게 아마존에 적혀있는것보다 더 싼듯도 보이고...참 어렵더군요 ㅎ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밀크포머가 뭔가요? 예상컨데 우유거품같기도한데...이 기능이 7.1에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있더라도 별로라는 말씀이신지...
6234 2017-09-11 18:31:01 2
[새창]
사람들이 열심히 댓글로 수십개씩 조언을 올리면 본인의 정보가 유출되는게 두려워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냉큼 정보만 얻고 글을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런걸 직접 경험해보시면 상당히 기분이 상하실거에요
역으로 작성자님이 이번에 제주도 다녀오신걸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제주도에 관련된 정보나 조언을 해줬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다 갑자기 다음날이 되어 어떤 리플을 달렸는지 확인을 해보는데 글이 삭제되어 내가 정성것 쓴 글까지 사라져버린겁니다
그러면 마음이 상하는거죠...뭐 이런 똥매너가 다 있는건가 싶을테고..
그런 사례가 가장 많은곳이 여행게입니다.반대가 많은건...그런 이유지요
6233 2017-09-11 18:24:28 0
[새창]
흠..그런가요? 경계근무에 상당히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보니..그걸 첨단 장비로 대체를 하고 센서같은걸로 대체하면 어느정도 소요병력이 줄지 않을까 해서요
6232 2017-09-11 18:22:57 3
여자들이 걷기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7/09/11 17:24:48
출처가 있나요?
6231 2017-09-11 14:00:48 0
[새창]
모병제를 가려면 정말 순수 전투병으로 병사를 모집해야겠죠

작업...그러니깐 특수병과 이건 전부 민간으로 돌려버리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되면 군보안 문제가 심각하게 되겠지요

민간 전환할만한 주특기가..

정비병, 운전병, 공병(비전투적인것), 병기수리병, 보급병, 행정병, 군악병, 군종병, 단순경계근무병, 취사병등이 생각나네요
6228 2017-09-11 13:45:03 0
[새창]
아무래도 삭제하시는 분이 많고 어느정도 공부를 한 것을 바탕으로 질문글을 올리는 것이 아닌건 예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대가 꼭 작성자님을 싫어해서 그러는건 아닐 겁니다

음..저는 제주도를 2박3일 3박4일로 갔었는데 1박으로 다니기엔 참 힘든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꼭 가야할 곳을 포인트를 하더라도 서쪽끝에서 동쪽끝, 북쪽에서 남쪽으로의 이동이 그리 가깝고 뭐 그러지 않습니다.

저는 제주도를 한라산을 중심으로 십자가를 그어 4등분 하였습니다.
1일째는 북서쪽, 2일째는 남서, 3일째는 남동, 4일째는 북동..

이렇게 다녔어요. 각 지점마다 맛집과 관광지를 찾아 다녀도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였습니다.
뭘 하나 제대로 본다하면 2시간씩은 그냥 훅 가버리니깐요..

그러니 1박정도라면 과감하게 어떤 한 지역을 선택하고 숙박지또한 그 부근으로 잡야 다음엔 이 지역을 오지 않는다라는 마음으로 제대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여기찍고 저기찍고 해봐야 차에 있는 시간만 길어지고 관광시간이 그만큼 짧아지게 되는거니깐요
관광지는 그대로 서귀포를 위시한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귀포에 숙소를 두시고 그 부근에 갈만한 곳을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6227 2017-09-11 13:34:33 1
[새창]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다고 해야할까요?가격도 괜찮습니다.

왜 이렇게 말씀드리냐하면...
어차피 독일 오스트리아는 밤이 될때 할게 별로 없어요. 아침에 행동하고 6시쯤되면 문닫는 가게가 많아지고 거리가 썰렁해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움직이고 해질때쯤 숙소로 오는게 나쁜게 아니에요
패키지는 보통 호텔을 시외곽에 잡기에 패키지 이후 근처에서 놀거나 술한잔하는게 힘이든데 애초에 독일, 오스트리아는 패키지 끝나는 시간에 나가봤자 할것도 별로 없고..오히려 위험할 수 있고..패키지대로 다니는게 좋습니다.
단, 프라하는 야간에도 도시에 활기가 있고 할 것들도 많은게 아쉽지만 코스 대부분이 독일, 오스트리아다보니 그렇게 나쁜 패키지가 아닙니다.

동선이 보더군님 말처럼 긴편이긴 하지만 감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쇼핑이 5번인건 좀 적진 않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에 한번은 가는거니깐요..
그래도 그렇게 강요하진 않을거에요.. 동남아도 아니고..유럽에서는 뭐...물건 퀄리티를 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 겁니다.
짤츠부르크에 초콜렛은 저라도 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와인도 괜찮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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