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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1 2018-05-29 17:56:37 0
군생활이 증가하였습니다. [새창]
2018/05/29 17:50:07
아우..빨리 가서 주워주고 싶다..
6510 2018-05-29 17:55: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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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거 좀 수상했음....
좀 파고 들면 99%면 너무 오버 아닌가 하는 광고 중에 하나였는데.....
6509 2018-05-29 17:22:13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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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댓글 하나만을 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위에 달린 댓글들 전부 사람하나 잡아먹을 것처럼 몰아붙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고민상담할때의 댓글은 그 사람이 진지하게 가지는 고민에 대해 어느정도는 받아들이면서 해야지 나랑 다르다. 본인 도리와는 다르다. 이건 아니다 싶은 글에 몰아붙이는게 과연...옳은것일까 싶네요..
6508 2018-05-29 17:18: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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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식적으로 모든 성질환의 대다수는 성관계의 횟수가 높을수록 감염확률이 높습니다. 자궁경부쪽은 남성에겐 반응이 없다시피해서 찾기도 힘들고 예방주사도 거의 맞지 않는게 현실이지요. 그리고 위에 언급하듯이 위생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확률이 높지 않은게 팩트지요
익명님을 생각해서 지저분하다라고 언급한건 아니고 너무 나가신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작성자의 사례만을 생각해서 적은 글이고 일반적으로 성관계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건부터 적은거에요

그냥 복통이야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건데 그런 언급없이 바로 본인의 경험을 빗대어 한가지 사례만 말씀해주시길래 너무 걱정하실까봐 저 나름대로의 댓글을 남긴거구요
6507 2018-05-29 17:1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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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원인

근래에는 바이러스 감염, 특히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 Human Papilloma Virus), 인면역 결핍 바이러스, 허페스 바이러스감염 등이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가장 유력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찍 성관계를 시작한 경우, 성관계를 가진 사람이 여럿인 경우,사회•경제적 상태가 낮은 경우에 위험성이 증가하며 분만 횟수, 감염, 본인 및 배우자의 위생 상태, 흡연 등도 원인인자로 작용합니다.

정확하게는 자궁경부염증을 언급하신거겠지만 문란을 언급했을때는 자궁경부의 문제=암으로 확산을 생각하고 적은 글입니다.
자궁경부의 염증이 생기는건 최악의 경우 중 하나고 단순 복통이 있다고 해서 자궁경부를 바로 예시를 드시는게 너무 극단적인게 아닐까 해서 적은 글입니다.
저도 와이프랑 관계시에 이런 사례가 더러 있었지만 염증이 생긴건 한번이였나??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그렇게 높지 않은 확률이였지요
6506 2018-05-29 17:07:03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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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격적인 댓글은 자제합시다; 작성자께서 처음에 올리실때 정보가 많이 부족한건 있지만 너무 화살들을 날리시는 것 같아요..
6505 2018-05-29 17:0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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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있다보니 성추행이 잦고....그럴 수 있어요.
저도 여행다닐때 조금 이쁘다 싶은 한국 여성들이 성추행이나 희롱을 당하는 모습이라던가...그게 아니더라도 추파를 던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거든요..
댓글이 공격적인건...국내에서 일반적인 상황을 생각하고 적은 글일테니 다들 그런것만은 아닐겁니다. 마음을 좀 가라앉히시구요

저도 호주 워홀가서 2달만에 한국을 온게 외딴지역에 있다가 우울해지고 집밥을 먹고 싶다는 마음이 컷었거든요..그래서 작성자님 마음을 작게 나마 이해를 할 수 있어요..

남편이 못사는 나라 사람이라고 하면...일반적으로 이제 겨우 한국에서는 정신병에 대한 선입견이 일반인들 사이에 조금씩 풀리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보다 못사는 국가라면 정신병은 말할 것도 없을테고...치료에 무리가 있긴 할겁니다. 남편이나 시댁의 이해를 바라는 것도 한계가 있을거구요..

여기서 퇴사를 하게 되면 안그래도 좁은 한인 사회에서의 입지가 더 줄어들 불안감도 있고....
한국에 연고가 없으신가요? 저라면 한국에 다시 오셔서 어느정도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 같아요.
남편에게도 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해야 할테고...용납을 못한다면 그 사람과는 헤어지는게 맞구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6504 2018-05-29 16:47: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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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에요? 그럼 진작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야죠;;;;

남편은 한국인이에요? 회사도 외국인들이고....인종차별적인 왕따로 느끼시나요?

뭔 성추행이 저리 잦지? 싶었는데...국적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다 싶어요

여기 상담하시는 분들은 전부 국내이야기라 생각할텐데..질문에 중요한걸 빼셨네요
6503 2018-05-29 16:4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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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수위가 어느정돈가요?
일반 BAR랑 다른가요?
저는 일반BAR에 술 따르는 사람이 남자인게 호스트바가 아닌가 해서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남자다보니 가본적이 없다보니;;;
6502 2018-05-29 16:40: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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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으셨으니 친한 정도야 어느정도 차이날 수밖에 없어요
왕따라기보다 쉽게 친해지기 힘든 성격이 한몫하지 않았나 싶어요.
성인이 되어서 잘 지내려면 본인이 먼저 노력하고 다가가는게 참 크거든요...
서로 소심한 성격이라면 본인이 친했던 사람 위주로만 만나기 마련이니깐요..다 큰 성인이 왕따를 의도적으로 하진 않을거에요

4대보험이 안되는 회사라면 그냥 그만두셔도 아무 문제될게 없긴합니다.
작성자 본인만의 죄책감때문인것으로 보이는데..무시하려고 해도 계속 언급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문자나 전화로도 연락을 하면서 증거를 남기시는게 좋구요..
나중에 그런 소리 못들었다 라는 소리를 하실 수 있으니...마냥 그걸 회피하시는 사장님도 문제가 있긴 해요

저라면 상담하에 2,3개월 정도 더 일을 한 다음에 그만둘 것 같긴 해요..
6500 2018-05-29 16:28: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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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될 수 있으면 후배위는 피하세요
안에 닿는 느낌이 난다고 했을때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후배위가 여성 성건강에 안좋은 체위로 알고 있습니다.
6499 2018-05-29 16:2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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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겁주시는;;;;
최악의 경우가 자궁경부쪽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확률은...남성의 성관계가 문란하거나 지저분한게 아니라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6498 2018-05-29 16:2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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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관계를 한 뒤에 배가 아픈건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성기가 자궁에 닿인다면 그 충격에 여성의 배가 아플 수 있기에 앞으로 관계시에 너무 깊이 삽입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야동과는 다르게 사람마다 성기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 모양에 따라 성관계 체위가 안맞는게 있는데 커플마다 맞는 체위를 찾는게 중요해요
이게 가장 간단한? 가장 가벼운 이유고...

2번째는 세균이 침투하여 아픈건데 이건 병원을 가면 알 수 있습니다.
하루정도 아프다가 잔질어지는건 세균침투가 아닐 수 있긴한데...2,3일차에도 계속 아프면 병원을 가는게 좋아요

그리고 전희가 없는 관계를 하면...애액이 충분히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질입구가 붓기도 하고 내부가 아플 가능성도 크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깐 될 수 있으면 젤을 사용하면서 관계를 하시는게 좋아요.콘돔은 끼시구요..체위는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이정도만 지켜주셔도 배아픈게 많이 줄어들거나 없앨 수 있을 겁니다.
6497 2018-05-29 16:13: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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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문제가 없이 잘 해주셨다면....음..
직원 4명인데 사내 왕따라기엔;;; 변명으로 들리긴 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쓰셨을거라 생각은 하는데 계약서 상에서 퇴직시에 대한 내용이나 회사내규에 퇴사에 대한 내용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그 내용을 한번 보시고 혹시라도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니 보시긴 해야할 겁니다.

물론 회사가 작정하고 고소라던가 고발을 해야하는 어렵고 귀찮은거라 그럴 일은 없지만...본인이 그런 내용에 대한 계약을 했으면 문제 삼았을때 문제가 될 수는 있을 겁니다.

만약 그런걸 안썼다고 하면 막말로 그냥 나와도 되는거긴 합니다. 그렇다고 월급을 안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줄 수밖에 없구요..
근데 그렇게 일을 처리하면 항상 찝찝하고 죄책감이 마음한켠에 드실 겁니다.

저라면...지금이라도 사장님께 본인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상담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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