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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6 2018-06-06 13:21:56 0
[고전주의]군필자가 보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되는 사진 [새창]
2018/06/06 12:59:34
저는 m16을 써서 가스마개에 대한 기억이 까마득하네요..
6525 2018-06-06 13:16:37 8
살려야한다!! [새창]
2018/06/06 12:24:18
머리를 들면서 정면을 바라보면서 자유형을 저런속도로 할 정도라면 수영실력이 상당하네요..
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포츠센터 수영좀 한다는 정도는 되야 옷을 입고 저런속도로 머리를 들고 수영을 할 수 있을텐데...
6524 2018-06-06 13:03:17 0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6/06 11:13:21
1죄송한데 한국인이 딸 수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캐나다에서 영어교육 자격증을 땃다고만 들었어요.
6523 2018-06-06 13:02:38 0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6/06 11:13:21
걔가 캐나다 사람인데 자국에서 취득하는 영어교육자격증이더군요..
애초에 한국인이 딸 수 없는거에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과거 외국인이기만 하면 어중이 떠중이 외국인들도 와서 강의랍시고 교육을 했잖아요
근데 각 나라마다 교육에 대한 자격증이 있고 캐나다에서 인정받는 그걸 따서 한국에 선생님으로 들어온거죠
그러다보니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원어민이라 기업쪽 연수에 일을 하게 되고 그게 인연이 되어 기업 연수원 강의를 쭉 이어 가고 있지요..

영어교육을 많이들 하고 외국인 중에도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한국인이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점점 한계가 오고 있다고는 생각해요...
그래서 역으로 생각한게...영어가 통하는 곳에서 한국인이 한국어교육자격증을 따서 한국어를 가르치는거면...어떨까하는건데..
우리나라만큼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은 나라도 잘 없고..교육비에 돈을 쏟는 곳도 잘 없고...한데...음...

제가 호주가서 느낀거지만 해외에서 한국인들이 현지 영어를 가르쳐주는 어학원에서 쓰는 돈도 참 많다는 것도 봤고..거기서의 소비도 크거든요

음...뭐 제가 생각한건 그 애의 선례를 반대로 하는건어떨까...
작성자님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보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은 괜찮지 않나...그냥 막연한 생각이에요
시장조사라던가 전망같은건 배제한 생각이죠..
하지만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 중 한국인의 숫자보다 영어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압도적이잖아요?
저라면 한국보다는 내가 영어를 잘 하는만큼 외국인을 상대로 벌 수 있는게 뭘까 고민해볼 것 같아요.
6522 2018-06-06 12:46:32 2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6/06 11:13:21
제가 생각나는대로 써보면....영어교육으로 롱런할만한게...

1.자격증을 소지한 해외교포 영어전문강사
-제 사촌이 이민을 갔는데 전문 영어강사 자격증을 힘들게 따서 국내 기업들 영어강사 선생님을 합니다. 연수원을 주로 다니고 꽤 많이 받습니다만..걔는 국적에서부터 한국인이 아니에요
2.스타강사
-이건 뭐...워낙 스타들이니.
3.학교선생님들
-정규직이라는 가정하에서..
4.학원원장
-지금 하고 계시는..

국내에서 활동할만한건 이렇게 생각나구요..

국외라면 좀 활동범위가 넓어지지 않을까 싶긴한데...
역으로 국외에서 한국어 교육 자격증을 따셔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직업도 있을테고...
영어가 가능한 국가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숙박업소나 기타 서비스업?

한국에서야 영어교육에 경력이 많지만 슬슬 중년이후를 넘어가고 있는 선생님이지만 외국인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기에는 자기네말을 잘 하는 한국어원어민 이잖아요?
그러면 해외에서 먹히는 한국어교육자격증을 땃을때 양쪽을 다 가르칠 능력이 있으니 어느정도 해외 학교나 유학원에 지원을 넣어 조건이 좋은 곳에 취직을 할 수 있는 요건지 나오지 않을까 싶으면서도...그렇게 지내다가 숙박업도 겸하면..음...

제가 아는 지식 한도내에선 이게 다네요;;

영어를 잘한다는건 여러가지 메리트가 있으니 해외직배송 인터넷판매점도 괜찮을법도 하고....
6521 2018-06-06 12:33:30 0
미스트리스 종방후기 [새창]
2018/06/03 23:36:15
초반에는 되게 재밌었는데 후반에는 "음....이게 다야?" 라는 느낌?
6520 2018-06-05 09:55:12 49
열도의 선거방송 [새창]
2018/06/05 09:24:48
저기서 "호드를 위하여" 라고 올려놓으면 찍어주는 호드들 많을듯...
6519 2018-05-30 22:10:35 14
ㅋㅋ진짜알바구하기주옥같다 [새창]
2018/05/30 21:17:22
헐 저는 내일부터 5일 일하는 사람 구하는데 68000원 일당으로 구했는데..주휴포함으로..7.5시간
흠..
알바몬에 올릴때 그거 일하는시간대비 급여올릴때 최저시급이상으로 안올리면 올라가질 않는데요?
6518 2018-05-29 18:20:08 1
[새창]
예 뭐...
사춘기 고딩이 부모님께 반항하거나 상처주는 말 하기 가장 쉬운 나이고....
군대는 다녀온 대학생 남자는 제대한지 몇년 안되서 스스로 개념충만하다고 생각할 시점이니 동생이 사춘기 땡깡을 부린다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싶어요 ㅋㅋㅋ
6517 2018-05-29 18:18:35 0
[익명]3개월 지났지만도 생각나네요 [새창]
2018/05/28 19:54:13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집니다.
6516 2018-05-29 18:18:05 0
[익명]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까 [새창]
2018/05/29 02:42:15
집집마다 다르긴하죠...
좋은 직장 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6515 2018-05-29 18:16:48 0
[새창]
힘내세요..그래도 살아야죠
6514 2018-05-29 18:08:07 5
[새창]
답정....
농담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화장안하고 평범한 모습이 더 예뻐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말 작성자님이 예뻐서 그런것일수도 있구요..

여성이 보는 아름다움의 기준과 남성이 보는 기준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남자를 보시기에 괜찮다 싶으시면..뭐..연락해봐도 괜찮겠지요.
6513 2018-05-29 18:04:35 3
[새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이차가 꽤 난다는 부분에서 어느정도는 괜한 걱정하시는건 아닌가 싶네요

비슷한 또래인데 잡듯이했다는건 좀 폭력적이긴 하겠지만....나이차가 어느정도 나는데 그랬다는건 정말 부모님한테 큰 실수를 한걸 바로 잡기 위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뭐 그렇습니다.
6512 2018-05-29 18:02:16 0
[익명]이메일로 입사지원한것 다 망했어요ㅠ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ㅠㅠ [새창]
2018/05/29 17:45:31
요즘 이메일로 입사지원을 가장한 해킹파일이 돌고 있어서 거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넣으실때는 담당자에게 문의전화를 한 다음에 진행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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