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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 2016-03-31 01:57:35 0
국내 여행 꿀팁 질문 [새창]
2016/03/31 01:29:04
글쎄요..그런 제도가 있던가요?
학생할인이야 있겠지만 그 폭이 크진 않아요
특히 대학생은 성인으로 취급하지 학생으로 취급하진 않으니깐요
외국에 가면 국제학생증이 유용하게 쓰이지만...국내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숙박지가 싼 곳을 찾아다니려면 미리 호스텔같은 사이트를 뒤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하네요
4575 2016-03-31 01:55:22 0
[새창]
음..저는 그러니깐 어머님이 10만원+작성자께서 환전을 해서 10만원 이렇게를 얘기한거라서요 ㅎㅎ
4574 2016-03-31 01:20:22 0
[새창]
환전 하셔서 1000엔짜리 10장쯤 주면 되지 않겠어요?
4573 2016-03-31 01:18:57 0
동남아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03/31 00:35:49
태국 저도 한표
4572 2016-03-31 01:17:18 0
피렌체vs크로아티아 둘중에 어느곳 추천하시나요? [새창]
2016/03/30 21:47:57
크로아티아를 직접 가본적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피렌체는..친퀘테레+피렌체+피사를 다녀오기 좋습니다.조금 멀리는 베로나도 있고..
하지만 피렌체까지 가는 비행기가 없으니 밀라노를 해서 가는게 그나마 가장 가깝고 비행기 편수도 많을겁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첫날 밀라노-피렌체3일-근교2일-밀라노 라는 일정을 짜야할겁니다.
이탈리아에서 피렌체와 그 주변은 관광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에 사람이 붐비지 않기를 기대하기는 힘든 곳입니다.(그래도 우리나라 도심지보단 적어요)

문제는 두 도시 전부 직항노선은 없기에 경유를 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4월이면 내일부터 4월인데 빨리 비행기편을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4571 2016-03-31 01:01:54 0
프랑스에 주로 많이 묵을건데요.. [새창]
2016/03/30 19:58:09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샘소나이트 백팩을 보니 지퍼 고리구멍이 없는 구조네요;;
도난이 우려된다면 있는게 좋습니다.
만약 지퍼고리가 없는 가방을 사야한다면 커버가 있는게 도난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이 오히려 튄다..가방에 뭔가 귀중한게 있게끔 느껴지게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떤게 맞는지는 본인이 판단해야 하지만...자물쇠나 커버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정말 큽니다.그건 무시할 수 없죠
4570 2016-03-31 00:55:24 0
프랑스에 주로 많이 묵을건데요.. [새창]
2016/03/30 19:58:09
일주일정도 머무르신다면 숙소는 2군데를 잡으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숙소가 정말 좋은 곳이라면야 모르겠지만...여기도 좋아보이고 저기도 좋아보일때는 2군데서 자는거죠
3군데는 좀 오버구요..
백팩이라도 칼로 막 찢어가고 그러진 않습니다.지퍼를 살짝 열고 가져가는 경우는 있어도 샘소나이트가 한순간 칼로 찢길리도 만무하구요..
현지가봐도 가벼운 백팩은 많이들 메고 다니거든요..
물이나..핸드폰 충전기나 카메라, 책등을 가져 다니려면 백팩 하나가 있으면 정말 편하기 때문에 가져가셔도 무방해요
대신 중요물품은 소지하셔야겠죠? 정 불안하시면 지퍼고리 구멍이 살짝 넓은걸 사서 거기에 작은 비밀번호 자물쇠로 채워두시면 안전해집니다.
다시 말하지만 칼로 째는 소매치기는 거의 없어요..어디에 뭐가 들어있을지 알구요 ㅎ 찢었을때 무거운 물부터 쏟아질걸요? 모를리가 없죠

복대는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정 걱정이 되신다면 여권이나 비싼현금(100유로 이상의??)을 넣기 좋습니다. 신용카드나..
여러모로 가벼운게 좋아요..그래서 등산복이 인기가 있는것이겠지만..(주머니 많고 가벼우면서 바람막이도 되고 빨래도 쉽고..)
4569 2016-03-30 10:35:12 0
유럽가는데 약간 후줄근하게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6/03/30 06:12:58
자물쇠는 작은 가방고리를 잠글수있는 작은사이즈랑 자전거 체인을 가져가시면 숙소에서 큰도움이 될겁니다
작은 귀중품은 속소내에서도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금고에 보관해도 됩니다. 샤워할때도 가져가세요
큰거는 자물쇠로 묵고 칼로도 쉽게 쨀수없는 재질이면 좋을겁니다
4568 2016-03-30 10:31:55 1
유럽가는데 약간 후줄근하게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6/03/30 06:12:58
여행지에서는 소지품과 관련해서는 아무도 믿지 마세요
만만하게 보이면 턴다지만 흑형둘 두세명이 둘러싸고 색깔실 감아주고 20유로 달라고 협박하면 만만하게 안보여도 어쩌기 힘듭니다
그런 놈들은 주로 어두워져 경찰이 보기 힘든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소매치기는 순식간이라 잠금 장치가 있는 옷에 귀중품을 두세요
예를 들어 외투안쪽 주머니에 지퍼가 달려있거나 청바지 같이 주머니에서 쉽게 물건빼내가기 힘든 그런종류의?자주꺼내는 지갑에는 돈이 많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4567 2016-03-30 00:58:26 2
(해외)스스로 계획하긴 힘들고 패키지는 좀 꺼려질때 [새창]
2016/03/28 14:26:24
그래서 실제 운영이 많이 되고 있는 업체인지 확인을 많이 해야합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라면 최근글이 많이 리뉴얼 되겠지요
일반 홈페이지라도 고객 글이나 문의게시판에 질문답이 많다면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4566 2016-03-29 11:45:19 1
서호주 로드트립 (퍼스 출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3/29 10:14:47
예전에 남자의 자격에서 비슷한 루트로 로드트립을 했었던것 같은데요?
야간 운전이 위험한 이유는...갑자기 비가 와서 물웅덩이가 생겼는데 바퀴가 빠지는 경우에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다거나..
갑자기 덩치 큰 동물이 나타나 사고가 나거나..등등
다른 차가 없다면 혼자서는 가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호주 고속도로(동부)는 운전해본 적이 있는데 뜨문뜨문 도로 가장자리에 캥거리 사체들이 있었습니다.
비포장 도로는 그런 위험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얻기 쉽지 않으니 관련 다큐멘터리나 프로그램을 찾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4565 2016-03-28 20:40:48 0
윤,안을 던지게 한다는 기사입니다. [새창]
2016/03/28 17:34:36
그건 맞습니다 입장표명하는게 제일 깔끔하지만 묵비권을 비난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개인의 자유고 보장된 권리니깐요
그들을 섣불리 비난하는것보다는 검찰의 조사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합니다
4564 2016-03-28 20:28:05 0
윤,안을 던지게 한다는 기사입니다. [새창]
2016/03/28 17:34:36
오승환도 사과는 했습니다
한마디 말없이 출국했다는건 말도 안됩니다만 진정한 사과는 그런게 아니지라고 하신다면야 다른 문제겠지요
조금만 검색해도 오승환 사과장면은 나옵니다
4563 2016-03-28 20:17:48 0
윤,안을 던지게 한다는 기사입니다. [새창]
2016/03/28 17:34:36
무죄추정의 원칙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입장바꿔 작성자께서 불법도박의 혐의를 받았다고 다니던 직장을 혐의가 밝혀질때까지 일을 그만두라며 주위에서 비난한다면 어떨까요
나는 정말 억울한데...혐의가 있다는 사실로 그리되어버리면 안되는거죠

일본이였던가..한 남자중년교사가 여학생성추행범으로 몰려 학교서도 짤리고 이혼당해서 가정이 파탄났는데 나중엔 무죄로 결론이 난 사건이 기억나네요

임과 오는 본인들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증거가 나왔기에 시인을 하고 처벌을 받은겁니다
반면 윤안은 아직 그런 증거가 없어요
그렇다는 말은 그만큼 연루가 거의 없거나 불법도박과 상관없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검찰이 그런 증거를 못찾고 입증할 수 없다면 사람에게 함부로 피해줘서는 안됩니다
그건 독재시절에 간첩혐의만으로 빨갱이로 몰아가는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어요
4562 2016-03-28 17:57:40 5
윤,안을 던지게 한다는 기사입니다. [새창]
2016/03/28 17:34:36
혐의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이상 죄인취급을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두 사람은 아직 죄가 없어요
검찰이 삼성과 비리에 얽혀있어 오와 임을 희생양으로 윤과 안을 흐지부지하게 넘기는것도 추정일 뿐입니다.
정말 혐의가 없을 수 있다는거죠..검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만약 검찰에서 실제 증거를 찾고 혐의를 찾아낸다면 오늘의 결정이 부메랑으로 더 크게 돌아올 것이지만...삼성 입장에서도 언제까지나 검찰의 발표만을 기다릴수만은 없는 노릇이니깐요..
만약 정말 두 선수가 억울한 상황에 쳐해있다면 도대체 누가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국가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걸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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