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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1 2016-04-13 15:07: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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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긴 뭐가 늦어요 아직 젊구먼..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처럼 보이는데..
남 밑에서 일해보는것도 좋아요..
알바같은걸로 아무 생각하지 않고 이런 일 저런 일 해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거죠
유학도 많이 시킬 정도라면 집안 환경에도 여유가 있다는 소리인데 그런 경험을 쌓다보면 본인이 뭘 하고 싶다는걸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
내가 지금까지 철없이 살아왔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듯이 말이지요
4620 2016-04-13 14:5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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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단순하게 여자가 밀당하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길들이기 같은?? 아니면 주도권을 잡고 싶어해서...개인적으로 그런걸 정말 싫어합니다만...
뭐 어찌되었든 더이상 카톡을 하는건 여자가 관심이 있던 없던간에 독이 될것 같긴하네요
4619 2016-04-13 14:53:07 0
[익명]손톱 물어뜯는 룸메가 개짜증납니다. [새창]
2016/04/13 14:48:51
습관이 들었기 때문에 고쳐주는게 99% 불가능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안되면 말로 싸우기라도 해야될거고..그래도 안되면 룸메를 바꾸던 내가 나가던 해야죠
4618 2016-04-13 14:51:02 0
[익명]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말거는게 비웃음 살 일이에요? [새창]
2016/04/13 14:11:43
제가 그런걸 목격한다면 참 용기가 대단한 사람이네 싶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흉흉한 세상에 저 사람 이상한 사람 아닌가 라는 의심도 했을법 하긴 하네요
4617 2016-04-13 14:4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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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톡으로 대화하면서 본의아니게 심기를 상하게 했다거나 뭔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정도로 마음을 접을 정도의 여자라면 애초에 인연이 아니니 안만나는게 더 좋을 수 있는 겁니다.
4616 2016-04-13 14:45: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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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4615 2016-04-13 14:4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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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좀 기다려보다가 연락이 안오면 미련 가지지 않는것도 좋아요
4614 2016-04-13 14:4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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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번 연락을 더 해보다가 반응이 없으면 관심이 없구나 생각하고 접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이 여자가 관심이 있어서 반응을 해주는구나 싶지만 정작 그 여자분은 좋게좋게 넘어가고 싶어서 대꾸해주다가 이제는 안되겠다라고 생각해 연락을 안하거나 대화 도중에 뭔가 맞지 않아 연락을 안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4613 2016-04-13 14:39:20 0
[익명]연애경험이 적지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새창]
2016/04/13 14:30:16
맺어지기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맺어지기가 쉽지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맺어지기 자체가 힘든거고...설사 맺어져봐야 역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라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하기 쉽우니..

그렇다고 나를 좋아해준다고 사귀는 것 자체가 그 사람에게 큰 잘못을 저지르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나를 좋아하는 그 사람을 앞으로 진심으로 좋아할 자신이 없다면 사귄다더라도 잘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냥 겉으로만 사귀고 행복한척하고 육체적 관계만 즐길 위험이 커지는거고..
뭔가 서로간의 확신이 들고 좋아할때 사귀는게 잘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잘된다는건...어느정도 사귀다가 헤어지는게 잘되는건지..아니면 결혼으로 이어지는게 잘되는건지..애매하잖아요?
4612 2016-04-13 14:30:49 0
[익명]시험이 코앞인 고1 남학생입니다. [새창]
2016/04/13 13:59:08
그냥 2g폰을 사서 쓰시는건 어떨까요? 지금 휴대폰은 팔아버리구요
4611 2016-04-13 14:29:17 1
[익명]고등학교 자퇴하고 싶어요 [새창]
2016/04/13 13:58:31
이게 정답입니다.
괜히 자퇴했다가 구체적으로 검정고시에 대한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중졸로 끝나는 겁니다.
먼저 어떤 대학 어떤과를 졸업하여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부터 정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4610 2016-04-13 14:2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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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에 합격하는게 가장 좋겠고..그게 안된다면 경찰공무원시험을 합격해야 합니다.
그 뒤에 경찰 내부에서 지원해서 형사가 되거나 그런걸거에요

일반적으로 경찰대는 경찰 간부엘리트를 뽑는거라 공부도 서울대갈 정도로 잘 해야하고(내신도 신경써야합니다) 체력테스트에 통과도 해야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대신 경찰간부로 진급이 일반 경찰공무원시험에서 합격한 사람은 따라올 수 없을정도로 빠르고 차이가 심합니다.

경찰이 되고 싶지만 경찰대에 들어갈 실력이 안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경찰공무원시험을 칩니다.
경찰공무원준비야 윗분이 말씀해주신것처럼 하면 되는데..순경으로 시작해서 진급이 느린편입니다.
급수가 올라가려면 아주 어려운 진급시험도 쳐야하는데 쉽게 되는게 아닙니다..
덩치나 체력도 좋아야되는등 신체적인 조건도 뛰어나야합니다.
4609 2016-04-13 14:1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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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말뜻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할때도 있습니다.

본인이 본인 외모를 안좋게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안그럴 수도 있는 노릇이니깐요

사람이 좋아지면 이래저래 모든게 더 좋아보이고 성격도 착해보이는 그런효과일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그 사람이 느끼기에는 감동적으로 와닿아 그럴 수 있는 것이구요
4607 2016-04-13 12:5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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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작성자님과 비슷한 직종과 소개팅을 한적이 있어요
소득이야 잘 벌고 그러는데 너무 바쁘더군요
과외다보니 낮에 쉬고 밤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과외날짜가 잡히다보니 같이 휴일을 보낼시간이 맞지 않았어요
그 사람은 주중에 날잡아 하루를 쉬는데 나는 일을 해야하는 요일이나 시간대고..
평범하게 낮에 일하고 밤에 퇴근하는 패턴이랑 완전 반대되는 느낌이랄까..
만약 이 사람이랑 맺어져서 사귀더라도 데이트할 시간이라도 제대로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꼭 소득이나 직업 외에 생활패턴도 상대방을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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